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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00:01:21 (*.126.204.130)
안녕하세용- 10308 오유선 입니다!?:)
처음 많은 작품 중에서 이 그림을 봤을 때- 다른 작품들에 비해 얼굴을 확대해 그려 신기하게도 신선하고 새롭다고 생각하였는데요..
그것 때문인지- 시선이 바로 얼굴에 가는 것 같습니다.
추측인데- 얼굴은 연필, 교복은 펜으로 처리를 한 것 같네요!
연필과 펜의 조화!
네- 세현씨는 그것을 잘 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세현님의 해맑은 표정- 참~ 잘했어용!
많이 알고있는 것 처럼 인자하면서도 눈에 살아있는 생기발랄 함..
미소 정말 이뻐요!
한 가지 아쉬움 점은- 선들이 조금 더 자연스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열심히 한것이 보여요...
세현이 파이팅!?
2012.06.17 17:57:34 (*.56.41.167)
일단 세현이만의 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ㅎ
음... 저는 저 그림의 눈이 정말 맘에 드는데요... 착하고 순해보이는 눈이랄까...?ㅎ
위에 유선이가말했듯이 얼굴은 연필만을 사용하고 옷은 펜(?)으로 그린것 같은데 그게 전혀 거슬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얼굴쪽에 명암표시가 정말 잘된것같고.... 예.... 세현이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인듯해요
아쉬운 점은... 안경이 조금 삐뚤어진...듯....? 함...? 그것 외에는 정말 잘그린 작품인것같아요.
10301 김유정
10531 장유신
스포츠데이 탁구할 때 보게된 친구인데 실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왼쪽의 얼굴에 있는 선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명암도 잘 된 것 같고, 전체적으로 잘 그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