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LOGIN
  • Register
  • English

  • Home
  • My Works
  • Art Education
  • Student Works
  • Community

Search

Total Articles 103
  • Sign Up
  • Sign In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10108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406
2013.04.21 11:49:28 (*.39.149.50)
19438
자화상그리기

10108.jpg

I want to
  • 10108.jpg (479.9KB)(43)
List
Reply
2013.04.27 22:48:44 (*.200.200.252)
10105 류가빈

안녕하세요?

10105 류가빈입니다 ㅎㅎ

이 작품을 보고 저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딱 보았을 때 실제 친구와 거의 똑같고,

헤어스타일과 교복 등을 잘 표현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작품과 달리 얼굴과 교복의 일부만 그린 것이 아니라, 얼굴과 몸통의 일부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앞에 걸친 팔은 표정과 어울리기도 하고 빈 공간을 채워 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내면적으로는, 표정과 눈이 기분과 상태를 상징하고 있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살짝 졸려 보입니다.

이 작품에서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은 명암입니다. 밝은 부푼과 어두운 부분이 간단한 체그 표시만으로도 표현되는 것을 보니, 미술을 많이 해본 솜씨인 듯 합니다. 배경은 얼굴을 중심으로 연필칠을 하였는데, 아주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또,  섬세한 조끼, 빗금으로 간단하게 명암처리한 책상 등은 눈에 띕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잘 그려서 탈이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에 발표를 할 때 들었었는데, 왼쪽 위에 있는 이름 (검은 삼각형) 을 보니 존재감이 더욱 뚜렷하게 느껴지고, 제가 보기에는 왠지 잡지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Reply
2013.04.29 23:45:17 (*.170.10.251)
루피

일단 이 작품은 입체감이 뚜렷하여 돋보였고, 자세히 보았을 때에는 머리카락 의 세세함과 명암으로 어두움과 밝음을 구분, 조끼의 세세함, 팔을 구부렸을때 접혀지는 옷감을 하나하나 뚜렷한 은은한 명암으로 표현, 귀 주변, 얼굴과 목의 경계, 팔과 책상이 맞닿는 부분까지 명암으로 모두 세세하게 표현!또 왼쪽위에 사민아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뚜렷하게 표현하여 이 작품을 완성한 느낌이 듭니다.이작품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준으로 그린것 같습니다.

 

-10104 남궁 연-

Reply
2013.04.29 23:56:57 (*.170.10.251)
10104 남궁 연

일단 이 작품은 입체감이 뚜렷하여 돋보였고, 자세히 보았을 때에는 머리카락 의 세세함과 명암으로 어두움과 밝음을 구분, 조끼의 세세함, 팔을 구부렸을때 접혀지는 옷감을 하나하나 뚜렷한 은은한 명암으로 표현, 귀 주변, 얼굴과 목의 경계, 팔과 책상이 맞닿는 부분까지 명암으로 모두 세세하게 표현!또 왼쪽위에 사민아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뚜렷하게 표현하여 이 작품을 완성한 느낌이 듭니다.이작품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기준으로 그린것 같습니다.

 

-10104 남궁 연-

(위에 글은 카페 탈퇴하여 삭제할 수 없어서 다시 글올려요,,같은학생이에요. 복사 아닙니다..^^)

Reply
2013.05.05 13:09:34 (*.218.141.37)
유승희(10113)

저는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여러 작품들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딱 보았을 때 아 진짜 잘그렸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감상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그림은 전체적으로  명함이 아주 균형있게 배치되어 지저분하거나  미완성된 느낌이 없습니다. 배경은 깔끔하게 연필로 되어있고 밋밋함을 없세기 위해서 펜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  이목구비를 강조하여 입체감을 형상하였고 눈썹, 눈, 입, 어깨의 선이 축 쳐져 있는 것으로 보아 걱정이 많고 힘들다는 것을 잘 표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엔가 오려놓은 팔은 공간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도 들며 더 분위기를 힘들게 표현하여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얼굴을 조금 더 어둡게 해서 표현아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0113-유승희 감사 합니다.*~,,~*

Reply
2013.05.19 16:13:41 (*.55.151.141)
10102 김지윤

10102 김지윤입니다.

 

이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아주~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친구와 많이 닮았고, 교복, 머리카락 등의 디테일(detail)을 자세하게 표현해서 봤을 때 더욱 생생했습니다. 옷의 주름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표현했습니다. 배경은 연필로 연하게, 인물은 펜으로 진하게 그려서 인물이 뚜렷하고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명암을 잘 넣은 것 같습니다. 얼굴은 이마는 밝게, 나머지 부분은 상대적으로 어둡게 연필로 명암을 넣었습니다. 연필로 준 명암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목도 왼쪽은 밝게, 오른쪽은 어둡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의 오른쪽과 목의 오른쪽을 보면 특히 어두운 부분은 펜으로 명암을 넣어 인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옷도 어깨 부분은 펜으로 명암을 확실하게 넣었고, 책상에 걸쳐져 있는 팔은 밝게 표현했습니다.

 

왼쪽 윗부분에 있는 검은색 삼각형은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뚜렸하게 하기 위해서 그렸다고 하셨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면 '사민아'라는 이름 덕분에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정말 잘 그렸습니다~

Reply
2013.05.28 10:13:18 (*.10.123.17)
1학년 이원경(10116)

10116 이원경입니다.

 

   작품들 모두 훌륭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그림이 가장 눈에 띄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먼저, 이 그림의 얼굴에서 큰 눈 속에는 그림을 그린 친구의 마음을 담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늘 착하고 배려심 깊었던 마음이 고스란히 그대로 담겨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제 마음을 사로잡은 눈에서 시작하여 얼굴 표현을 보게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은 한 가닥 한 가닥--디테일이 살아 있게 느껴집니다. 이와 같은 디테일은 머리카락을 비롯해서 눈썹, 코와 입술선, 그리고 교복 재킷의 질감을 표현하는 데에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게다가 얼굴의 고운 피부 질감까지 연필 선을 잘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전체적으로 균형잡혀 있으며, 특히 얼굴 전체의 균형미가 돋보입니다. 이와 함께, 명암 처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얼굴에서 전체적인 윤곽, 그리고 얼굴 옆선과 귀, 목의 옆선에 명암 표현으로 원근의 느낌, 입체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상에 살짝 걸친 팔쳐져 있는 팔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표현하였습니다. 소매의 접힌 선들은 짙게 그리고 나머지 질감은 밝게 하여 구부리고 있는 상태의 팔과 소매의 살짝 접히는 선들이 매우 자연스럽게 표현되었습니다.

   자화상이란 스스로 그린 자기의 초상화라고 합니다. 이 그림은 자신의 마음과 현재의 모습을 잘 담아내어 자화상의 의미를 잘 살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Reply
2013.05.31 22:18:32 (*.10.76.190)
정다경

10118 정다경입니다.

민아의 그림에는 현실감이 있네요^^

헤어스타일과 얼굴, 그리고 교복까지 정말 잘 그린 것 같습니다.

헤어스타일은 민아 헤어스타일과 똑같고, 얼굴도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복도 입체감 있게 참 잘 그린 것 같습니다.

Reply
2013.05.31 22:21:11 (*.37.91.151)
박원철

10126 박원철 입니다

먼저, 학교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봤는데 연필로 먼저 대체적인 틀을 잡아논 것이 그림전체에 안정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자신의 얼굴 부분인 눈이나 코 입 부분들을 잘 표현하였고 부드럽게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림 자체의 독창성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펜으로 명함을 너은 것도 입체감을 주면서도 더욱 강한 느낌을 주어서 정말 인상적인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한 그림인것 같습니다.

Reply
2013.05.31 22:27:03 (*.7.53.95)
10106 박고은
10106 박고은

이 그림을 처음 보자마자 "어!! 민아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민아와 매우 흡사합니다.
이작품은 민아의 피곤함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교복을 입고 학교수업을 듣는 듯한 모습인데 조금 어두운 표정입니다. 교복과 자신의 모습을 너무 똑같이 그려서 실제로 학교에서 민아를 보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연필과 펜을 같이사용한것 같은데, 잘 어우러지는것같습니다. 명암도 잘 드러난것같습니다.
Reply
2013.06.01 18:59:52 (*.166.74.198)
10132 정원재

10132 정원재 입니다.

이 그림에서는 일단 딱 눈에 들어오는 것이 왼쪽 위에 있는 삼각형인데요, 발표하실 당시에 말씀하셨듯이 존재감을 많이 드러내는 것 같네요 ^^ 또한, 이 그림의 사민아님께서는 팔꿈치를 책상 위에 올려놓는 독특한 자세를 하고 있어서 참 신기했고요, 한마디로 자신의 자화상을 이렇게 잘 그렸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Views Votes Date Last Update
자화상그리기
10110 (8)
관리자
2013.04.21
Views 18077
자화상그리기
10108 (10)
관리자
2013.04.21
Views 19438
자화상그리기
10105 (17)
관리자
2013.04.21
Views 19033
Votes 1
자화상그리기
10103 (8)
관리자
2013.04.21
Views 21307
자화상그리기
10102 (5)
관리자
2013.04.21
Views 19058
인물소묘
103_전세현 (5) [47]
관리자
2012.04.04
Views 17168
인물소묘
103_이수빈 (6) [41]
관리자
2012.04.04
Views 16878
인물소묘
103_이준호 (11)
관리자
2012.04.03
Views 18786
인물소묘
103_이소영 (7) [64]
관리자
2012.04.03
Views 18030
인물소묘
엄상현 (18) [1]
관리자
2012.03.28
Views 18364
인물소묘
김예림 (10)
관리자
2012.03.28
Views 15972
인물소묘
김유빈 (28) [175]
관리자
2012.03.28
Views 16994
Votes 3
인물소묘
105_소미 (17) [221]
관리자
2012.03.28
Views 15826
인물소묘
104_선우 (22) [63]
관리자
2012.03.28
Views 15475
인물소묘
104_김현수 (17)
관리자
2012.03.28
Views 14310
인물소묘
104-김소연 (18) [956]
관리자
2012.03.28
Views 17097
인물소묘
자화상그리기2 (12) [60]
관리자
2012.03.28
Views 15848
인물소묘
자화상그리기01 (20)
관리자
2012.03.27
Views 15785
손그리기
손그리기_8절_연필_중1 (12)
관리자
2011.05.13
Views 14803
자화상그리기
자화상_8절지_연필_중1 (13)
관리자
2011.05.13
Views 20139
List
Write
First Page 1 2 3 4 5 6 Last Page
Search Cancel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XE™ CLEVER CONTENT MANAGEMENT SYSTEM

Home

My Works

  • 2000이전
  • 2000~2010
  • 2011

Art Education

  • 미술이론
  • 작품감상
  • 미술용어
  • 지도안
  • 기출문제

Student Works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Community

  • 공지사항
  • 묻고답하기
  • 방명록

Powered by XE
XE Login

  • Sign Up
  • Find Account Info
  • Request for Activation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