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배경이 우울한(?) 느낌을 줍니다. 표정과 떨어지는 낙엽이 무언가 잘 맞는 듯 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좀더 덧칠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아마도 뒤쪽의 낙엽 때문인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배경은 참좋은것같습니다. 다만, 명암을 조금더 넣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무언가를 생각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는 하는데, 역시 저도 명암만 조금 구체적으로 넣어주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나머지 배경과 표정 등은 나타내려는 것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이 그림은 그린이가 의도한 바와 같이 대원국제중학교에 들어와서의 느낌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습니다. 뒤의 배경과 표정이 잘 맞아떨어져서 더욱 더 완성도 높은 그림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이 그림에서의 펜의 사용 덕분에 분위기가 더 살아나고 그리고자 하는 의도를 더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입고 있는 교복의 명암은 펜으로 잘 표현했으나 뒤의 배경의 명암을 더 추가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완성도 높은 그림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뒤에 배경에 있는 낙엽 덕분에 조금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말한 것처럼 저도 명암이 조금 더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고,
그 이외에 느낌들은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 저는 왠지 약간 딱딱한 느낌이 나는데
뒤 배경에 창문의 모양이나 가지의 모양을 약간 곡선으로 부드럽게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신이 그리고자 의도했던 바가 뒤에 있는 배경의 낙엽들과 잘 어울린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힘들다라는 느낌이 다가오지만 옷 부분의 펜으로 그린 명암들이 너무 인위적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암을 더 넣었으면 훨씬 더 완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경이 편한한 분위기를 연출하여서 그린이가 감상적이고 조용한 느낌을 주네요
펜으로 그려 딱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음에도 배경이 그러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펜이 너무 단조롭고 중간중간 비어있는 흰색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빈 부분이 많아서인지 명암도 풍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덧칠하면 더욱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몸이 자연과 하나되는 모습을 표현한 것 같네요. 또 명암이 가운데로 집중이 되는 것 같아서 인물이 돋보입니다. 표정이 무언가 희망적인 것을 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전체적인 배경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배경의 낙엽이 떨어지는 것과 사람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습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해서인지 그린이가 감성적이라는 느낌도 듭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얼굴 등에 전체적으로 명암을 넣었으면 좋았겠지만 펜으로 터치를 잘 넣은 것 같습니다
소연이의 우울한 모습이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과 잘 매치된 것 같습니다. 또 소연이의 특징을 잘 나타내었습니다. 보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명암효과를 넣는 것입니다.
뒷 배경과 소연이가 그리고 싶었던 대원국제중학교에 와서 힘든 마음을 표현한 그림에서의 표정이 잘 어울어지는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얼굴 표정은 우울하고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거 같지만 입은 웃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훨씬 잘한 것 같아 딱히 보충해야 할 점은 없는 것 같지만 펜을 이용한 명암을 넣으면 더욱 멋진 그림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408 서민정
배경과 자화상속 소연이의 모습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
뒷 배경인 유리창에도 빛이 들어오는 밝기에 따라 조금 더 명암을 넣었으면 좀더 인물이 돋보여 좋았을 것 같아요...ㅎㅎ
아래로 처진 나무 줄기와 떨어지는 낙엽을 그려서 우울한 모습을 표현한 점을 칭찬하고 싶고, 약간 올려다 보고 있는 시선으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느낌을 준 점이 좋았습니다
처음 이 작품을 보자마자 정말 김소연이 이 화면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정말 자화상을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니까 약간 배경이 어두워서 슬픈 것 같네요. 배경과 자신의 의도해내려는 분위기가 잘 들어맞는 것 같아 좋은 작품인 것 같네요.
이 작품을 보면 좀 분위기 있고 슬픈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김소연이 어느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것 같이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뒤의 배경, 그 나무들이 조금더 분위기를 살리는것 같습니다. 자기 얼굴을 섬세하게 표현한것 같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잘 살린것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배경을 섬세하게 표현한것이 마음에 듭니다. 자신의 특징인 입술 위의 점을 잘 살려내어 누가 봐도 소연이인것을 잘 알 수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조금만 명암을 자세히 표현했다면 더욱더 좋은 표현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네요. 배경을 이용한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10404 김소연)
전 대원국제중학교에 들어와서 학교생활이 힘들어져서 혼자 창문 밖으로 상상하는 모습을 그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필과 펜을 잘못 사용하고,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습니다. 명도도 완벽하지 않아 미완성된 느낌도 있는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