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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그리기2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1998
2012.03.28 08:59:35 (*.40.16.234)
15848
인물소묘

104_강수진.jpg

I want to
  • 104_강수진.jpg (39.9KB)(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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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2012.03.28 09:04:25 (*.40.16.234)
관리자

대원국제중학교에 들어와서 약간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진한 명암과 배경으로 조금은 답답한 마음도 표현하려고 애썼습니다.

얼굴의 명암이 약간은 단조롭고, 팔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조금 더 수정을 해서 명암을 더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10401 강수진-

Reply
2012.03.28 23:30:41 (*.133.29.235)
10402강유진

자세가 새롭습니다. 보통 자화상은 팔을 내린 상태가 그려져 있는데 팔이 들려져 있는 것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린이의 말대로 명암만 수정하면 더욱 좋은 그림이 될 듯 합니다ㅎㅎ

Reply
2012.03.29 19:57:32 (*.196.126.23)
10403권현정

팔을 들고있는 모습이 참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주인공의 표정은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명암을 조금더 넣었으면하는 점 입니다.

Reply
2012.03.29 20:43:03 (*.221.23.226)
1-OC 이준협

저는 이 그림을 보고서 처음에는 공포영화를 보고 까무러치는 장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을 보니 혼란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알겠군요. 표정이 매우 실감나고, 구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Reply
2012.03.31 12:23:46 (*.202.134.124)
10405김원강

 머리부분과 배경에 명암을 좀 더 넣었으면 더 완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팔의 구조가 독특한 점과 주인공의 표정등이 전체적으로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Reply
2012.04.01 16:55:09 (*.209.100.137)
10432 최종윤

전체적인 느낌은 좋습니다. 특히 옷의 주름이나 표정 같은 것도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서 그림의 전체적인 느낌이 사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팔이 자유자재로 휘는 것 같아서 능력자(?) 같은 인상을 주네요 ㅎㅎ

Reply
2012.04.03 23:36:12 (*.8.234.175)
10412이수민A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꽤 높고 무엇보다 배경과 인물이 잘 어우러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옷의주름, 머리카락등이 세심하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팔을 올리는 포즈도 색달르고 신기하였습니다. 

Reply
2012.04.04 19:58:02 (*.204.160.164)
iamawesome930

10404 김소연입니다.

손을 머리에 올리고 눈을 크게 뜬 표정만 봐도 정말 혼란스럽고 약간 정신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표현을 잘했군요.

본인의 생각처럼 명암을 조금 더 넣고 선을 더 부드럽게 그렸으면 더욱 의도가 잘 전달되었을 것 같네요.

Reply
2012.04.04 21:14:13 (*.49.55.36)
10421 권 순모

10421 권순모입니다.

항상 강수진과 장난을 많이 쳐서 그런지 몰입은 잘 되지는 않지만, 우리 1학년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인

처음 입학했을 때의 혼란감을 잘 표현한것 같고, 뒤의 배경이 명암 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태를 더 잘 표현했습니다.

Reply
2012.06.13 22:40:49 (*.48.36.182)
10408유체이탈

10408 서민정

인물과 조금 거리를 두고 복잡한 선으로 배경을 터치하여 내면의 복잡한 심정을 표현한 듯한 느낌이듭니다.

다른 부분에 비해 눈을 크게 그리고 눈 동자를 까맣게 강조해서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깡수진 잘했어...ㅋㅋ

Reply
2012.06.24 15:27:10 (*.131.197.135)
김형준

10321 김형준 

무엇엔가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눈동자의 명암과 눈동자의 위치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화면의 비율이나 신체의 비율이 적절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깜짝 놀라는 듯한 눈동자와 함께 혼란스럽고 뭔가 불안한 정서를 표현한 듯 합니다  배경 역시 인물에 접해있는 부분을 오히려 더 밝게 표현으로써 마치 연극배우가 조명을 받으며 무엇엔가 놀라는 연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Reply
2012.06.24 22:35:30 (*.41.232.93)
10417편세인

먼저, 눈동자가 정면이 아닌 옆쪽을 향함으로써 약간은 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이 잘 표현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손을 머리에  올린 그림 속의 포즈가 답답하고 불편한듯 합니다. 그런데 머리나 옷의 명암이 약간은 어색하였습니다. 하지만 뒤의 배경이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한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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