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원근감과 입체감이 있고, 풀의 꽃들도 조화롭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 하늘이 진한 부분과 연한 부분으로 색이 잘 칠해진 것 같고, 구름이 은은하게 표현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돌이 시야를 막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10413 이유진입니다

푸른 하늘과 흐드러지게 핀 꽃이 잘 어울려졌네요. 하늘에 살짝 연한 흰 색 구름이 있어서 더 자연스러운 진짜 하늘의 느낌이 듭니다. 돌 사이의 명암도 잘 나타내서 실제 돌의 느낌이 나고, 바위 틈 사이의 꽃도 예쁘고 섬세합니다. 그런데 앞쪽의 큰 꽃이 원근법에 살짝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옆쪽의 꽃들 처럼 작게 나타내는게 더 나았을 것 같네요. 좋은 감상했습니다~

정말 잘 그린 것 같습니다. 하늘의 색을 잘 표현 하였고, 그 하늘과 꽃들이 잘 어우려져 조화로운 것 같습니다. 수민A 는 색을 잘 만드는 것 같은데, 꽃과 푸른 하늘도 잘 그렸지만, 무엇보다도 돌을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꽃과 돌, 그리고 배경으로 있는 하늘의 조화가 매우

잘 이루어져 굉장히 잘 그린 것 같습니다.

특히 하늘이 전체적인 균형을 잘 이루는 데 좋은 색깔인 것 같고

돌들의 색깔을 매우 실감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돌무더기 사이로 튀어나와 있는 꽃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뒤쪽의 풀들이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연상시키네요.

색감도 좋고 여러모로 은은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명암도 잘살리고 꽃과 풀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림그리는 과정을 지켜봐서 알기로는 중간에 빨간색을 사용하여 꽃을 그렸다가 공포그림이 되는 것을 목격했는데요. 덧칠할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정말 이쁘게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돌들의 색깔은 실감났으나 너무 일정하고 뒤에 갈수록 돌들이 어떻게 놓여져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 덕분에 은은한 그림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특별히 구도가 있는 그림은 아니지만 돌 색깔 등에서 섬세함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실제 돌 색깔과도 비슷하게 여러 색이 섞인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꽃의 섬세한 표현도 좋고 하늘의 색도 잘 조절한 듯 합니다.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구도가 없어서 조금 심심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 외에 분위기나 섬세함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꽃들과 돌들의 세부적인 묘사도 잘 했지만, 이그림의 좋은 점은 전체적인 은은한 분위기 같습니다. 화사한 봄날을 표현한 그림이랄 까요?

돌의 표현에서 젤 아랫단의 돌의 크기를 가장 크게 그리고 색깔도 어둡게 칠해 안정되어 보입니다. 돌틈에 있는 앞쪽 꽃은 좀더 자세히 묘사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뒤에 꽃들은 바람에 산들거리는 표현이 잘된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10505 박지윤

이 그림에서는 봄이 와서 여기저기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잘 묘사한 것 같아요.

뒤의 꽃들은 약간 작게 표현하고, 앞쪽의 돌 틈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은 아주 선명하고 밝게 묘사해서

더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림 잘 봤어요~

전체적으로 푸르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돌을 그릴 때 잘못하면 너무 단조롭고 어두운 느낌이 날 수 있는데, 그렇지 않고 명암과 원근감이 나타나게 잘 그리신 것 같아요.

그리고 바위틈의 꽃들도 알록달록 예쁘네요~

굉장히 잘 그리셨어요^^

캠퍼스를 100% 다 잘 활용하신 것 같아요^^

어색하게 남겨진 빈 부분들도 없고,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드는 그림인 것 같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원근감, 색조 등이 다 담겨있는 좋은 작품이네요~

괜히 복잡하고 많은 것을 그림에 담는 것보다 비슷한 소재의 그림이 통일감있게 표현된 작품도 걸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302 김정현

저는 캠퍼스가 처음이어서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정말 잘하신 것 같네요~~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완성도 높은' 그런 작품 같아요,,,

색깔도 다양하게 사용하셔서 더욱더 수준 높은 그림이 된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붓의 굵기 다양성이니다. 같은 붓 만 사용한 것 같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정말 잘 그리셨습니다!!!

10504 박소미

일단 전체적으로 구도가 안정적입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확대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크릴화의 특징을 잘 살려서 표현한 점에서 인상깊습니다.

하늘과, 꽃, 돌이 이루어내는 조화 또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가운데에 주제인 꽃이 확대되게 그렸는데 과장되거나 부담스러운 기색 없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구도가 편안해 보이는 구도인 것 같습니다. 풍경안에는 비교적 간단하게 돌, 꽃, 하늘만이 있는데 그 요소들만 가지고 매우 잘 표현한 것 같고 자연의 느낌도 잘 살려서 인상 깊습니다. 색깔 사용도 좋습니다. 굳이 약간 고칠점이 있다면 돌의 모양이 약간 인조적이라는 것..

하지만 전체적으로 편안한 그림인 것 같습니다.

잘 그린 작품이네요. 간단하게 돌과 꽃만 그렸는데도 신비로운 매력이 느껴진는 것 같습니다. 돌도 회색 한 색깔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색을 섞어서 입체감 있게 표현한 것에 대해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돌이나 꽃 외에 다른 요소들을 추가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잘 그린 그림인 것 같습니다. 돌의 명암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좀 아쉬운점은  꽃의 색이 2가지 색이라서 밋밋한것 같습니다. 이 점이 단점이면서 단조로울 수 있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그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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