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하게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100% 수채를 사용하지 못하고 색연필을 섞었습니다. 크레파스도 좀 섞어 썼고요. 아이디어는 TED 라는 외국의 한 인터넷 컨퍼런스를 보면서 약간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다음에 또 그린다면 조금 덜 투박하게 그리고 싶습니다.
10226 윤성민(그린 사람)
이 그림의 이름은 Overseer 입니다.
10226 윤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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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게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100% 수채를 사용하지 못하고 색연필을 섞었습니다. 크레파스도 좀 섞어 썼고요. 아이디어는 TED 라는 외국의 한 인터넷 컨퍼런스를 보면서 약간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다음에 또 그린다면 조금 덜 투박하게 그리고 싶습니다.
10226 윤성민(그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