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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18:43:27 (*.192.181.223)
정확한 NBC로고, 안정감을 주는 아나운서 발밑에 카펫까지 미국 NBC 스튜디오안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초록으로 하나된 한국을 표현함과 북한의 도발을 당당하게 서서 얘기하는 아니운서의 모습이 좋습니다.
꼭 꿈이 이루어지길...
저는 10329 최경민입니다.
이 그림은 저의 장래희망인 아나운서를 상상하여 그린것입니다. 이 그림에 나오는 사람이 너무 애니메이션처럼 그려젔다고 생각이 되지만 명암이나 다른 부분들은 잘 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그림을 통해서 저의 꿈을 한번 더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