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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학년5반 자화상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6069
2015.05.12 15:03:08 (*.40.94.68)
18912
자화상그리기
꾸미기_10503.jpg 꾸미기_10508.jpg 꾸미기_10512.jpg 꾸미기_10513.jpg 꾸미기_10519.jpg 꾸미기_10522.jpg 꾸미기_10529.jpg 꾸미기_20150430_111953_중곡4동.jpg 꾸미기_20150430_112626_중곡4동.jpg
I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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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22:50:02 (*.124.100.37)
10503김수민
(Votes: 1 / 0)

첫번째 그림-10503김수민 그림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배경의 눈으로 표현하였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겉 모습과 눈으로 보이진 않지만 한꺼풀 벗겨내 뼈와 살이 드러난 내 안의 모습은 다르게 보이지만 결코 다르지 않다는것을 말하고 싶었다.

배경에 그려진것 처럼 수 많은 시선들이 나를 주시하더라도,  주눅들거나 거짓으로 나를 포장하지 않고, 무표정이지만 약간의 미소를 띄운 나는 겉과 안이 언제나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Reply
2015.05.15 00:07:26 (*.124.100.37)
10503김수민
(Votes: 1 / 0)

거친 터치로 스케치를 한 윤서의 모습은 투박한 질감이지만 빛과 그림자의 특성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해

특히 눈두덩이와 코에서 나타난 음영은 간결하지만 제대로 느낌을 살려서 보다 입체적인 그림이 완성된것 같아

빛이 들어오는 방향은 연한터치로 빛이 부서지는 느낌이고, 반대편의 그늘진 부분은 확실한 음영을 준것이 아주 마음에 들어

희뿌옇게 그려진 배경 역시 무심하고,  터프하지만 인물스케치와 잘 어우러져 인물과 동일한 느낌을 주고있어 잘그린 그림이라고 평가하고 싶어

 

Reply
2015.05.15 20:35:15 (*.123.172.7)
기야밍ㅇ

첫번째 작품에는 정말 수민이가 하나하나 꼼꼼하게 그린거같아.

근육의모양과 머리카락이 빛에 비춰서 빛이나는 부분, 눈썹, 애굣살까지 너무너무 잘그렸어.

그리고 아이디어도 굉장히 좋은거같아 반은 근육으로 표현하고 눈알도 뭔가 분위기 있어보이게(?) 갈라진것도 창의적이고 베경을 눈모양으로 해놓은 것은 너가 의도했던거처럼 사람들의시선과 너가 언제나 똑같은 한결같은 사람이라는걸 희미하게 떠올랐어.

음영이나 명암은 솔직하게 다른 친구들보단 아주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칭찬하고 싶은건 너의 아이디어랑 그림잘그리는 손재주라는거!

다음에도 멋진 그림 많이그려줘♡

Reply
2015.05.15 20:52:20 (*.229.141.158)
Minsoo Jang

근우의 그림을 보고나서 : 근우의 초상화는 단지 눈만을 그려놓아서 무언가가 추상적인 의미가 있을텐데, 기억이 안나네::

눈의 음영을 잘표현했고, 빛이 비쳐서 반짝거리는 듯한 부분(하이라이트)도 표현을 정말 깔끔하게 잘한것같아.

남들의 보았을때는 '어? 이게 뭐야? 초상화를 그렸다면서?' 라는 의문과 당황함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그림으로 자신만의 감정과 추상적인 느낌을 확실하게 단지 눈이란 자체 그 하나 만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그림같아서 마치 예전에 소마미술관에서 하나의 물체를 두고 그것에 의미를 두었던 작품 하나를 연상시키게 하고 있어.

근우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완성한듯한 느낌이야^^

Reply
2015.05.15 23:34:08 (*.227.243.229)
10532파힘펄잔

김수민의 작품 후기:  자화상을 보며 느낀점은 수민이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나타내는 부분과 인체를 드러내며 섬세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자화상의 개념을 벗어난 다른 느낌의 자화상을 표현하면서 새롭게 느꼈어. 또,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눈으로 뒷 배경에 두면서 '쿠사다 마요이' 라는 미술가가 떠올랐어. 근육과 뼈를 생동감있게 그려서 놀랐어. 너를 닮았다기 보다는 너의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이 좀 더 그림을 이해할 때 도움을 주었어.  여기 올라온 사진들 중에서도 가장 추상적인 느낌이 들었어. 이런 생각을 멋지게 표현한 것만해도 엄청 대단하다.

열심히 그린 것 같고 다음 그림도 기대할께.

Reply
2015.05.15 23:37:10 (*.35.249.30)
10515최은서

첫번째 작품인 수민이의 작품에 대한 평가 :

무심한듯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살짝 올라가 있는 입꼬리를 통해 항상 무뚝뚝하지만은 않은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것 같고, 근육을 그림으로서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내 안의 또 다른 모습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어.

자신의 모습 주위에 있는 여러 눈들로 자신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표현하였다고 했는데, 눈의 크기를 좀 더 비슷하게 하여서 더 무서운 눈빛으로 만들면 더 좋았을 것 같아.

명암이나 음영은 별로 없었지만, 표현력과 상상력만큼은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 너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나는 멕시코의 화가 프리다 칼로가 생각나. 멋진 한국의 프리다 칼로가 되어주기를 바래.

Reply
2015.05.16 13:25:46 (*.167.215.132)
남가원
작품 : 임아영 자화상
평가자 : 10505 남가원

어딘가를 뚫어지듯 쳐다보는 너의 눈은 부자연스러운 듯 하면서도 묘하게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 같아.
눈 바로 밑에 위치한 음영과 입술을 굳게 다물며 생기는 명암을 보며 관찰력이 띄어나다는것을 느꼈어.
전체적으로 눈, 눈썹, 코, 입이 서로 잘 조화롭게 그려져 있는 것 같고 너의 지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해준 것 같아.
나도 너처럼 지적인 이미지를 잘 실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
Reply
2015.05.16 14:31:03 (*.186.156.42)
박성진

작품:장민수 자화상

평가자:1023 박성진

민수가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표현해 무엇인가 시원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들어.그리고 눈이 어떠한 지점을 또렷하게 보고있어서  민수의 꿈과 희망을 알 수 있을것 같아.  그리고 민수의 오른쪽 가슴에 구멍이 뚫려 민수가 불편하고 마음의 상처가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매우 인상깊었어. 그 상처가 빨리 나아지길 바래. 민수 뒤에 그림자가 있어서 민수를 더욱 독특하게 표현해서 그림을 볼때 즐거워졌어.


Reply
2015.05.16 17:35:59 (*.141.159.143)
김도담

작품: 정서린 자화상

평가자: 10501 김도담


이 그림을 보자마자 너라는 생각이 확실하게 들 정도로 너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어. 위로 시원히 묶어 가운데로 모은 너의 머리와 크고 이쁜 눈, 따뜻하고 복스러운 너의 미소는 털털하고 항상 긍정적인 너를 잘 묘사한 것 같아. 펜으로 덧칠했는데도 색조의 차이가 분명히 나서 명암이 드러나는 걸 보니 너의 정성이 느껴져. 무엇보다 여기저기 뿌려져 있는 잉크는 눈물처럼 보여서 항상 네가 긍정적으로 행동할 때도 너의 내면은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Reply
2015.05.16 20:39:41 (*.222.143.21)
eric


이재혁10528

작품: 이재혁

나의 자화상은 거울을 보고 사실적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다.

약간 처진 눈섭과 눈, 작은 입술그리고 머리카락을 표현하였다. 그려 놓고 보니까 약간 무섭게 생긴듯 나와 닮지 않아보이지만

나의 작은 입술과 긴 얼굴은 닮은 듯 하다. 다음에는 나의  밝은 모습을 표현해 보고 싶다.


이재혁10528

작품: 정서린

 너의 평소 모습을 잘 살려 그린것 같아. 너가 자주하던 머리 스타일, 통통한 볼, 동그란 눈  그리고 잘 웃는 너를 잘 표현한 것 같아.

그림 밖 테두리는 너의 그림이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  자화상에  테두리 아이디어가  멋졌어.

또, 연필이 아닌 펜으로 덧칠을 한것이 인상적이야.

펜의 터치가 섬세하게 머리카락이나 명암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밝은 너의 성격과 닮은 자화상그림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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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23:17:05 (*.49.68.138)
최민우

최민우10531

작품:재혁이의 자화상을 보고

너의 머리스타일과 눈의 모양등이 실제의 너와 정말로 닮은 것 같아.특히 눈 밑의 점까지 그린걸 보면 정말 자세히 그린 것 같아.

얼굴이 긴 건 정말 잘 그린것 같은데 볼이 조금만 더 통통했다면 실제의 너와 더 닮았을 것 같아.

특히 오른쪽 귀는 입체적인 것 처럼 그려 더욱 더 실감나게 느껴진 것 같아.

다음에 할 때는 웃는 모습으로 그려봐.저 그림에서 너는 매우 슬픈 표정같이 보여.

 

Reply
2015.05.17 20:36:11 (*.119.11.18)
Yoonseo

10508 송윤서

작품:송윤서

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동그란 눈과 코에 음영을 넣어서 입체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또, 항상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무표정할 때도있는 내면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입술 주변이 살짝 어색해보여서 그 부분을 보완했으면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되었을 듯 하다.


작품:김수민

자신의 내면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수민이의 작품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표현한 것이 아니라 뼈와 근육까지도 표현하여 오묘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또, 연필만 사용하지 않고 펜도 같이 사용해서 완성도를 더 높인 것 같아. 무표정해 보이지만 살짝 올라간 입꼬리까지도 자세히 묘사한 것이 정말 놀라워. 너가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알것같아. 다음번에도 창의적인 작품 기대할께♥


Reply
2015.05.17 21:29:54 (*.161.97.243)
TM

10530 정태민

작품 : 이상일

상일의 특유의 생김새를 잘 묘사한 것 같고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웃고 있는 표정은 상일이의 현재 감정 상태를 잘 표현해낸 것 같다. 그리고 안경이 깨져있고 눈동자의 초점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심란하고 안정적이지 못 한 것 같다. 그림은 섬세하고 잘 그린 것 같다. 다음번에는 웃고 있는 상일이의 자화상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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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6:13:12 (*.167.242.130)
10510 이예진

10510 이예진

작품: 정서린

 친구에 대한 편견이 없고 친화력이 뛰어나지만 좋고 싫음이 확실한 다부진 너의 성격이 그림을 보자마자 알 수 있는 것 같아. 위로 질끈 동여묶은 머리에서 주장을 확고하게 펼치는 너의 모습이 보였고, 큰 눈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숨겨진 장점을 찾아낼 수 있는 모습도 보였어. 정면을 보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살짝 위로 올라가 있는 눈동자는 무엇인가를 꿈꾸고 있는 것 같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입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네가 원하는 일에는 굴복하지 않으리라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는 것 같아. 추상적인 것 같지만 너의 모든 특징과 성격들을 담고 있는 이 그림이 정말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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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 08:14:07 (*.138.110.89)
10525우재민

10525우재민

작품: 이상일

상일이는 자신의 초상화에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려낸것 같다. 우선 상일이의 무심한듯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것 같은 표정과 깨져진 안경등 좋아보이지는 않은 단서들로 현재 상일이가 고민,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명암도 필요한 곳에 잘 표현해주어서 어두운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


작품: 장민수

민수는 자신의 얼굴 특성을 잘 표현해서 민수 초상화인 것을 바로 알수있었다. 팬으로 머리카락 같은 것은 선을 잘 명암을 표현하면서 잘 그려낸것 같고 어두운 색을 사용했어도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게 표현한것 같다. 오른쪽 가슴에 상처는 자신의 상황을 알맞게 표현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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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7:57:09 (*.106.80.16)
유바니

10514 최유빈

작품 : 김수민

수민이는 자신의 모습과 인체 해부 모습을 잘 조화롭게 표현한 것 같아서 돋보였어. 연필이 아닌 펜으로 눈썹과 머리카락을 매우 섬세하게 그린 것 같아.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여러 개의 눈으로 표현한 것 같아서 특이했어. 그린 그림이 추상적이어서 피카소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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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19:08:14 (*.229.177.71)
박진우

10524 박진우

작품 : 장민수

처음에 봤을 때 보기만 해도 바로 민수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잘 표현했어. 민수의 여러가지 특징들을 잘 살려서 그런 것 같아. 또 가슴에 큰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것 같은데, 이 상처가 빨리 치유되었으면 해. 다음에도 좋은 작품들을 그려줬으면 좋겠어.


작품 :  이상일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내려는 느낌이 들었어. 웃고 있지는 않고 그렇다고 화가 나 있는 표정도 아닌 상일이의 특유한 표정을 잘 표현했어. 그런데 어딘가 모르게 축 쳐져 있는 느낌이 들고 안경이 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다음에는 밝은 분위기의 자화상을 봤으면 좋겠어.

Reply
2015.05.29 17:53:25 (*.161.128.222)
10517 홍은서

10517 홍은서

작품: 정서린

 주위의 실수로 묻은 잉크였지만 그것으로 너의 톡톡 튀는 매력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 그리고 너의 높이 올린 똥머리, 크고 또랑또랑한 눈, 웃고 있는 입꼬리.. 모든 걸 참 잘 묘사한 것 같아. 딱 너의 그림을 보았을 때 너의 그 활발하고 항상 웃고 있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특히 너가 그린 똥머리는 이 그림이 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주는 것 같았어. 펜으로 그리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그래도 참 열심히 그린 게 잘 드러나는 것 같아. 항상 긍정적인 너를 이 그림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 마지막으로 너가 표현한 밝은 분위기가 나는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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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4:15:16 (*.50.238.115)
10516 한수지

10516 한수지

작품: 이상일

전체적으로 처음에 너의 그림을 보았을 때 그림이 어두워 보였어. 그런데 다시 한 번 보니 그렇게 어두워 보이지도 않는 것 같아, 얼굴에 명암을 넣음과 동시에 배경에도 비슷한 강도로 명암을 넣어주어 왠지 신비롭기도 했어. 너가 표현한 너의 깨진 안경과 눈 아래에 짙게 깔린 다크서클을 특히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 항상 학교에 일찍 등교하게 늦게가는 너의 피곤한 모습이 잘 드러났어.  그리고 너의 특징인 짙은 눈썹과 짧은 머리를 잘 살려내서 그린 것 같아. 처음의 너의 그림을 보았을 때, '아, 상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단 번에 들 수 있겠금 말이야. 다음에도 너의 특징을 잘 살려내서 그려줬으면 좋겠어. 그럼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볼께~


Reply
2015.06.02 20:07:13 (*.40.94.68)
10518 구준모.

   10518 구준모

  작품: 장민수

민수야, 내가 너의 그림을 보았을 때 같은 반 친구여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봤을때에도 이 그림은 너인 것같아. 너의 인상깊고 멋있는 특징인 태극머리와 안경이 눈에 띄었어. 하지만 이 그림만은 이 둘보다 더 멋있고 너의 감정을 잘 표현한게 있어, 바로 너의 상처받은(?) 뚫인 심장이야. 너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이렇게 나타낼 수 있다는 게 참 굉장한 것같아!! 그리고 하나 궁금한 게 있어...무엇 때문에 너의 심장은 뚫려 있는거야?? 반에서는 항상 활기차고 똑똑한 애인데 다음 번에는 꼭 너의 활기차고 멋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너의 작품 너무너무 멋있었고 다음도 기대할께~~

Reply
2015.06.03 21:38:09 (*.109.171.73)
muller

10521: 김이준

작품:  장민수

민수의 그림은 머리에 왁스를 바른 민수를 잘묘사한 것 같에 그리고 왼쪽에있는 민수의 구멍은 정말 재미있게 그린것같에.

그리고 민수의 잘생김은 어디 가지도않는 구나. 뭔가 않좋은 일을 심장을 뚤리게 표현한것 같아

그리고 너의 왼쪽 대원마크도 잘 생각해서 그린것같아

이그림을 보고. 너는 창의성이 뛰어나고 그림을 매우잘그리는 것을 알게되었어

그럼 바이~ 바이~

Reply
2015.06.03 21:42:40 (*.148.183.130)
이주안

10511 이주안


작품: 김수민

처음에 봤을때는 꽤나 이런 그림을 생각하지 않아서 깜짝 놀랐어. 보이는 그대로 그리지 않고 선생님이 말하신 대로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 같은것을 잘 표현한거 같아. 게다가 근육과 인체 해부 구조(?) 같은 것을 정말 자세히 그려서 신기하고, 미술을 정말 잘 했다고 느꼈어. 정말로 객관적으로 봐도 잘 표현한 그림인것 같아. 그리고 머리카락, 눈썹, 속눈썹을 연필이 아닌 펜으로 그려서 정말 자세히 표현한것 같아. 주위 시선을 많이 받는 자기 자신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잘 나타내었어. 항상 수민이의 그림을 보고 잘 그려서  놀라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줘!


작품: 정서린

딱 봐도 너라는것을 알수 있을것 만큼 너의 특징이 잘 표현된 작품이였어. 네가 자주 하는 머리 모양과 큰 눈, 살짝 통통한 볼을 잘 표현한것 같아. 주로 연필을 많이 쓴 다른 친구들에 비해 펜을 중점으로 쓴 작품이라서 눈에 튀는것 같아.  주위에 잉크가 뿌려저 있는것이 너의 웃고 있는 모습과 대조되어 실제로 많이 웃는 너의 성격에서 반전되는 내면을 보여주고 너의 활기찬 성격을 부정하는 느낌이야.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너를 잘 나타내고 너의 속마음까지 나타낸 그림인것 같아.

Reply
2015.06.06 17:31:48 (*.33.171.137)
정서린

10313 정서린

1) 정서린

   흐릿한 연필 보다는 진한 팬을 써서 조금더 또렷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또한, 실수로 떨어진 잉크자국을 응용해 나의 발랄한 모습을 나타내려고 했으며, 배경을 통해 나의 활기찬 모습을 표현하려고 햇다. 코와 눈이 연결되는 부분과 눈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내가 잘하고 다니는 똥머리와 나의얼굴형을 그려 나라는 사실을 한번더 부각시켰다.  얇은 팬촉으로 머리카락을 표현하려고 한점이 잘된 것 같다. 그림에서  항상 잘웃고 다니고 싶은 마음 을 표현했다.

Reply
2015.06.06 17:38:27 (*.33.171.137)
정서린

2) 김수민

이 작품을 처음봤을 때 "우와!!!!!!" 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어. 너는 참 그림을 잘그리는 것 같아. 수민아 너는 너의 작품을 통해서얼굴 가죽을 벗겨도 같은 표정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너의 겉과속이 같은 모습을 잘 표현한것 같아. 그리고 팬을 이용하여 섬세하고  꼼꼼하게 머리카락과 근육 하나하나를 잘표현해준것 같아 또, 배경에 있는 눈 하나하나가 너를 지켜보는 모습으로 너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잘 나타낸 것 같아..

Reply
2015.06.06 18:51:10 (*.33.184.32)
이서윤

10508이서윤

1) 김수민

얼굴의 반을 몸의 내면인 근육으로 표현하였는데, 그런 발상을 하게 된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또한 입꼬리 부분을 마무리 할때, 평소 자신의 무심한듯 따뜻하게 챙겨주는 성격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또한 선을 펜으로 여러겹으로 사용해 근육을 좀 더 세부적으로 생생하게 표현한 것 같고,너의 꼼꼼함을 나타내기도 했던 것 같아. 그리고 배경에 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을 보면서 네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만 보지 진실된 안은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 아니면 네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 할 수 있는 것같아. 정말 잘 그린 그림인 것 같고, 앞으로도 멋있고 독창적인 그림 많이 그려줘~

Reply
2015.06.06 20:28:47 (*.62.163.33)
이서윤
10509이서윤

2) 임아영

네가 그릴때 너는 눈코입을 먼저 그렸다고 나한테 말해 줬었는데 얼굴형하고 눈코입이 잘 맞은것 같아. 특히 그림을 한눈에 보면 눈이 가장 확 튀는데 눈을 정말 예브고, 세세하게 잘 표현 한 것 같아. 코도 섬세하게 잘 표현한것 같고 입술에 그라데이션을 줌으로서 더 실감나게 표현 된것 같아. 또, 머리 스타일도 네가 앞머리를 자르기 전에 평소에 하고 다녔던 것처럼 해서 자연스러운 것 같아 

Reply
2015.06.09 22:13:05 (*.10.12.106)
Kimwoo1
10519 김근우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는게 다 너무 재미있었어 자 일단 수민이의 작품을 보자면 얼굴쪽을 제일 섬세하게 그리고 반으로 나눠서 반은 얼굴피부가 없는 근육으로만 해놓았단말이지.. 아주 인상적인 부분이 사람들이 볼곳을 섬세하게 하이라이트 처럼 해놓았어 한줄한줄 섬세하게 그리는 것도 어려운데 아주잘했고 주변의 눈들은 배경의 썰렁함을 없애주는것 같아.

윤서 그림을 보자면 일단... 음... 그래 명암이 진하고..음...그리고오.. 턱이 아주인상적이야! 그리고오 오오...음..? 그래 거친걸 표현하고 어..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야 핳!

그리고 임아영 아영이의 그림을 보자면 마리죠홋? 어험.. 일단 교복차림은 아닌듯하고 그당시의 머리를 부드럽게 표현한것 같아 자 그런데 이게 과장법인지 자기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담스럽게 눈이 크단말야 인상적이긴 하지만 마리지이.. 아주 그림의 터치가 부드러운게 명암도 잘 표현한것같아.

다음은 정서린의 그림을 보도록하자구 잉크를 팍팍 튀기고 저 옆에있는것들이 매우튄다는 것은 그림에 있는 자신을 확실히 표현한것같아 인상적이야 또 눈을 크게하고 헤어스타일을 발레리나 같았어 그리고 그림이 매우거칠고 자신이랑 생긴건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느낌을 보면 자신과 매우 유사하다는것을 알수있어.

그리고 기유는 학교에서 자신이 수줍어 하는것을 표현하고 유치원생처럼 그린것 같아 게다가 닮았어.

민수는 자신의 심장이 빠져있는것같은것이 매우 인상적이야 몸은 살짝 돌리고 눈은 우리를 보고있어 그리고 만화같이 그린게 멋지고 명암을 거칠고 강하게 매우 잘 넣은것 같아.

재혁이는 자신을 어른스럽게 그린것같아 마치 고1같이 살짝 부드러운면과 거친면이 만난게 인상적이야.

상일이는 명암을 빠짐없이 넣었고 옷에서 입체감이 느껴져 진하게 그린 자신을 보면 매우 닮았다는 생각과 인상이 들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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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 22:13:06 (*.10.12.106)
Kimwoo1
10519 김근우
작품들을 하나하나 보는게 다 너무 재미있었어 자 일단 수민이의 작품을 보자면 얼굴쪽을 제일 섬세하게 그리고 반으로 나눠서 반은 얼굴피부가 없는 근육으로만 해놓았단말이지.. 아주 인상적인 부분이 사람들이 볼곳을 섬세하게 하이라이트 처럼 해놓았어 한줄한줄 섬세하게 그리는 것도 어려운데 아주잘했고 주변의 눈들은 배경의 썰렁함을 없애주는것 같아.

윤서 그림을 보자면 일단... 음... 그래 명암이 진하고..음...그리고오.. 턱이 아주인상적이야! 그리고오 오오...음..? 그래 거친걸 표현하고 어..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야 핳!

그리고 임아영 아영이의 그림을 보자면 마리죠홋? 어험.. 일단 교복차림은 아닌듯하고 그당시의 머리를 부드럽게 표현한것 같아 자 그런데 이게 과장법인지 자기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부담스럽게 눈이 크단말야 인상적이긴 하지만 마리지이.. 아주 그림의 터치가 부드러운게 명암도 잘 표현한것같아.

다음은 정서린의 그림을 보도록하자구 잉크를 팍팍 튀기고 저 옆에있는것들이 매우튄다는 것은 그림에 있는 자신을 확실히 표현한것같아 인상적이야 또 눈을 크게하고 헤어스타일을 발레리나 같았어 그리고 그림이 매우거칠고 자신이랑 생긴건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느낌을 보면 자신과 매우 유사하다는것을 알수있어.

그리고 기유는 학교에서 자신이 수줍어 하는것을 표현하고 유치원생처럼 그린것 같아 게다가 닮았어.

민수는 자신의 심장이 빠져있는것같은것이 매우 인상적이야 몸은 살짝 돌리고 눈은 우리를 보고있어 그리고 만화같이 그린게 멋지고 명암을 거칠고 강하게 매우 잘 넣은것 같아.

재혁이는 자신을 어른스럽게 그린것같아 마치 고1같이 살짝 부드러운면과 거친면이 만난게 인상적이야.

상일이는 명암을 빠짐없이 넣었고 옷에서 입체감이 느껴져 진하게 그린 자신을 보면 매우 닮았다는 생각과 인상이 들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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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20:52:23 (*.146.10.203)
10520김범석

10520김범석

장민수작품: 민수가 그린 자화상은 매우 현실적이고 너만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너를 잘 나타낸것 같아 그리고 민수의 무표정을 잘 나타냈고 매우 진지해 보여. 너의 심장이 있어야 할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게 독특했고 구멍이 뚫렸다는 모습을 잘 나타낸것같아

이상일작품: 상일이는 자신의 얼굴이 약간 통통하다는것을 잘 살린 것 같고 너의 헤어스타일을 잘 표현한것 같아 그리고 너의 눈이 길고 다크서클을 그려서 잘 그린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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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13:14:13 (*.21.16.61)
Fubit

10526 유승효

김근우 작품 : 근우야 너의 작품은 너의 초롱초롱한 눈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채색을 잘 해서 진짜 살아있는 눈 같아. 처음에 그림을 봤을때 '초상화를 올리는 건데 왜 눈이 있나?' 하고 생각했어. 그런데 너의 눈을 보니까 생각이 달라졌어. 그리고 다음부터는 자화상을 그려봐. 너의 그림실력으로 그리면 어떨지 궁금해.

이재혁 작품 : 재혁아 너는 너를 잘 표현한 것 같고 머리모양과 눈은 너를 쏙 닮았어. 그런데 얼굴 부분이 너무 홀쭉해서 처음 봤을 때 건강하지 않은 사람인 줄 알았어. 그러니까 다음에는 너무 홀쭉하게 그리지 말고 조금만 더 살을 붙여서 그리면 더욱 완벽할 것 같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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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1:11:48 (*.39.212.112)
10522 도기유

10522 도기유


작품 : 도기유

여성적인 성격과 뉴욕에 대한 동경을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거울이 없어서 학생증을 보며 그리긴 했지만 꽤 닮은 것 같다.

다음에는 좀 진하게 그려야 할 것 같다.


작품 : 송윤서

턱이 매우 인상적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이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무표정이여서 그런지, 턱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저씨 같다. 아줌마도 아니고 아저씨! 명암이나 음영은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턱 좀 깎고, 표정 바꾸고, 입술 두께 조금만 줄이면 좀 더 괜찮게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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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5:23:12 (*.211.208.33)
10507 박정연

10507 박정연

정서린 작품 :

서린아 네 그림은 딱 보았을 때 너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로 실물을 잘 묘사한것 같아. 네가 늘 하고 다니는 똥머리와 볼 등 네 특징을 세세하게 그린 것이 참 인상적이야. 다른 친구들처럼 연필 대신 잉크와 펜으로 주위를 칠하고 장식한 게 참 인상적이야. 웃고 있는 너와 왠지 모르게 칙칙한 주위 분위기가 대조되는 게 참 좋은 것 같아.


이상일 작품:

상일이는 살짝 통통한 볼과 졸린린 얼굴, 무뚝꾹한 얼굴 표정을 잘 그린 것 같아. 그 이유 때문에 여기 있는 모든 작품들 중에 자기 자신과 가장 닮게 그린 사람은 상일이인 것 같아. 깨진 안경과 검게 칠한 주변때문에 네 살짝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또, 왠지 주변의 칙칙함 때문에 고민이 있는 것 같은 표정이 네 그림에 담겨 있어. 앞으로도로 좋은 작품 많이 그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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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9:32:18 (*.148.97.4)
10527이상일님

10527 이상일

이상일 작품: 난 나의 적당히 통통한 얼굴과 졸린듯한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러나, 그땐 시험, 수행평가, 피곤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스트레스가 나의 작품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듯 하다. 나의 피곤함을 표현하기 위하여 좀 과하게 명암을 넣은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이 나만의 개성을 살려준 것 같다. 


송윤서 작품: 송윤서는 자신의 얼굴을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그리며, 자신이 더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람을 자신의 그림에 담은 것 같다. 왠지 자신의 눈을 실제보다 더 크며 입체적으로 그린 듯한데, 이것은 아마도 자신의 눈이 원래 크고 입체적이라서 그 특징을 과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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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00:31:19 (*.133.63.189)
10502김두란

10502 김두란

김수민 작품 : 김수민은 한 번 벗겨내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과 한 번 벗겨낸 근육의 모습을 반으로 나누어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렸다. 그리고 배경에 수많은 눈을 그림으로서 사람들의 시선을 잘 표현하였다. 또한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더욱 인상을 주었고, 어느 하나하나가 자세하고 확실하게 표현되어 이 또한 인상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근육부분을 그릴 때 선을 굵고 진하게 그려 뚜렷한 느낌을 받았고 이 부분에서 꼼꼼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장민수 작품 : 장민수는 머리, 눈, 입술 등 그저 연필로 그리고 끝나는 것이 아닌 그리고 난 뒤 잉크로 선을 그려 확실한 느낌을 받았다. 오른쪽 가슴에 너덜너덜한 구멍을 그려 자신의 심경을 잘 표현해 낸것이 특별했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그림을 보았을 때 바로 장민수라는 걸 알 수 있을 만큼 자신을 잘 그려놓았다. 그리고 보았을 때 만화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이 특징이었다. 또한 옷을 자세하게 그린 것도 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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