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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2 구한빛 -> 10201 고유경
평가 그림: 10201 고유경
평가자: 10202 구한빛
유경이의 그림을 봤을 때, 배경은 어둡지만 신체 주변 2-3cm 정도는 비어져 있고, 머리 생김새와 얼굴의 표현을 잘 하였습니다. 특히 눈썹과 입을 원래보다 강조하여 표현하였고, 눈의 모양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아 매우 묘사를 잘 하였습니다. 머리핀 위치가 좋고, 머리 결이 섬세히 표현되었습니다.
평가 그림: 10202 구한빛
평가자: 10206 신승연
한빛의 그림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배경이었습니다. 어둡게 칠한 바탕과 은은하게 비춰지는 꽃잎 모양의 흰 색 바탕이 잘 어우러져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명암으로 동시에 표현해낸 흰색과 검정색의 배경이 마치 한빛이의 속마음을 묘사해주는 듯 합니다. 또한 주변이 밝게 빛나는 자화상의 모습에서 평소 늘 웃음을 잃지 않는 한빛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목조목하게 그린 코와 웃을 듯 말 듯한 한빛이의 입술 역시 한빛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한빛이의 자화상은 한빛이의 내적인 모습과 외적인 모습을 모두 잘 담아낸 그림인 것 같습니다.
평가 그림: 10229 이종서
평가자: 10206 신승연
그림 속 대원 마크의 좌우가 바뀌어져 있다는 점에서 종서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그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거울에 비춰지는 나 자신의 모습을 내가 직접 볼 때에는 그 시선 속에 현재 나의 심리상태, 마음 등이 담겨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종서의 자화상을 통해서도 그림을 그릴 당시 종서의 내적 감정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특이했던 점은 자화상 속 종서의 눈 한 쪽이 삐뚤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저 역시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아마 이 '눈' 속에 세상을 바라보는 종서의 시선이 담겨져 있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종서의 자화상 역시 학기 초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던 자신의 마음을 그림 속에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10204김수민
평가그림: 10204 김수민
평가자: 10204 김수민
제가 자화상으로 저를 표현할때 여러가지 고민과 생각이 겹쳤습니다. 나의 외면은 어떻고, 그 속에서 보이지 않는 나는 어떨지 생각이 많았는데, 제가 보기엔 겉으로는 밝고 활발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밝게 하고 입가 주변에 옅은 미소를 담았지만 제 마음 한 부분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어느 순간 느꼈습니다.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속에는 고민과 갈등이 있었고 남에게 보이진 않지만 쉽게 작아지는 저의 모습을 담기위해 실제보다 어깨를 좁게 그렸습니다. 또한 바탕에서 제주변은 밝게 표현하고 점점 갈수로 어두워지는 명암을 넣었습니다. 내면의 모습을 표현할떄 좀 부족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10201 고유경
평가 그림: 10201 고유경
평가자: 10201 고유경
우선 제 자신의 얼굴을 그려야 하기에 많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자신을 그림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또 나의 심리상태는 어떻게 표현할까 등 여러 걱정과 여러 생각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제 자신의 심리상태는 밝음과 우울함이 공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 얼굴(겉모습)은 웃고 있는, 밝은 모습을 그렸고, 뒤쪽 배경에는 명암을 넣음으로써 어둡고, 우울함 등을 표현하였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웃고 있는 모습(겉모습)을 그릴 때 저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하지 못한 점입니다. 자화상을 그리는게 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평가 그림: 10211 정서연
평가자: 10201 고유경
서연이의 그림을 처음에 봤을 때 밝고 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경에는 꽃들이 서연이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고, 자신의 성격을 꽃으로 표현하니 참 신선한 것 같습니다. 얼굴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림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자신의 밝고 활기찬 내면적인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은 서연이의 내적인 모습과 외적인 모습 둘 다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10226 유성원
평가 그림: 10230 정연중
평가자: 10226 유성원
일단 연중이의 그림을 보았을때 바로 연중이 인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연중이는 자기 얼굴의 특징을 잘 살린거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크고 동그란 눈, 살짝 두꺼운 입술, 그리고 얼굴형 입니다. 너무너무 잘 그렸지만, 아쉬운 점을 꼭 뽑아야 한다면, 연중이의 가장큰 특징을 그리지 못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중이 얼굴 특징은 바로 긴 속눈썹과 쌍꺼풀인데, 그림에 나타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10226 유성원
평가그림: 10211 정서연
평가자: 10226 유성원
만약 여기 있는 여러 그림중 가장 잘 그린것을 뽑으라고 하면 저는 10211 정서연의 그림을 뽑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정서연의 그림이 이 본인과 가장 닮은거 같아서 입니다. 따른 애들은 이름을 보고 오 쫌 닮았네 정도 이지만, 정서연의 그림은 보자마자 바로 어 이건 정서연이다 라고 할수 밖에 없을 정도로 닮았습니다. 또한, 이그림은 매우 선명합니다. 다른 그림은 연필을 여러번 그어서 선이 두껍고 진한데 정서연은 선을 최대한 적게 그어서 선명한거 같습니다. 또한 목 밑의 그림자를 표현함 으로써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10204 김수민
평가그림: 102011 정서연
평가자: 10204 김수민
저는 서연이의 자화상을 보자마자 감탄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머리결과 서연이의 안경 그리고 눈매까지 완벽하게 그려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연이 입가에 미소가 있는데 그 미소뿐만이 아니라 서연이 주변에 놓여있는 꽃들이 서연이의 모습을 더 화창하게 꾸며주는 그런 디테일이 섬세했습니다. 턱선에 진한 명안 넣어 확실하게 나타내었고 다른 윤곽선도 또렷하게 나타내었습니다. 겉으로도 평화로워 보였고 속에도 안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가자:10228 이승헌
처음 봤을땐 무언가 웅장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이목구비에 옷까지 모든 특징을 살려 연중이를 볼때마다 느껴지는 무언의 압박감이 그림에서도 전해집니다. 다만 턱이 실제보다 더 큰게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평가자:10228 이승헌
무준이와 많이 닮았습니다. 안경 위치와 입모양, 그리고 눈 크기도 무준이가 자신이랑 매우 비슷하게 그렸군요. 다만 한쪽에 머리카락이 안 보여서 사람들이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평가그림: 10203 권서현
평가자: 10211 정서연
서현이는 자화상을 그릴 때에 자신의 모습을 굉장히 자세히 관찰하였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서현이의 그림은 서현이의 특징이 잘 살려져있고 서현이와 닮아있으며 명암을 매우 잘 표현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머리카락에 표현한 반사광과 얼굴의 그림자 명암들이 이 그림의 가장 잘 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뭉툭한 연필로 머리카락을 채색하고 윤곽선을 진하게 그린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눈 밑부분이 조금만 더 평평했으면 하는 것과 입술 아랫부분이 두꺼워 보인다는 것 입니다. 옷 색칠이 덜 된 것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 분위기와 완성도는 아주 멋지다고 평가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0213 조규민
평가그림: 10213 조규민
평가자: 10213 조규민
거울을 통해 매일 보는 제 모습을 막상 자화상을 통해 표현하려고 하니 막막하고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제 외면은 발랄하고 밝지만 내면에서는 제 모든 감정들을 다 입 밖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는것을 마스크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뒷 배경인 창문은 얼굴에 있는 그림자를 통해 햇살이 빚추고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 햇살에 밝고 긍정적인 저의 성격을 담아내었습니다. 또, 제 그림에서는 목을 좀 길게 그렸는데, 학기초에 목을 빼고 새학교 새학기 새친구들을 관찰했던 저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저의 생각과 내적인 모습의 표현이 너무 강하다 보니 저의 실제 모습과는 조금 다르게 그려졌다는 것입니다.
평가그림: 10211 정서연
평가자: 10211 정서연
제 그림은 우선적으로 저와 닮게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머리카락, 눈 모양과 안경입니다. 아쉬운 것은 입의 모양과 눈썹이 너무 위로 올라가 있다는 것 입니다. 저는 연필을 세워서 정수리에서 아래쪽으로 뻗어나가도록 선을 그으며 머리카락결을 표현했고, 연필을 눕혀서 옷 색칠을 했습니다. 또한 윤곽선을 뚜력하게 그리고 목 부분과 머리카락의 명암도 신경써서 색칠하였습니다. 명암 부분에서 아쉬운 점은 얼굴에 명암 표현이 거의 되어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그림자를 넣다가 너무 입체적으로 보이게 될까봐 조심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배경에는 벚꽃을 그려넣어 벚꽃처럼 활짝 웃고 활발한 저의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10213 조규민
평가그림: 10203 권서현
평가자: 10213 조규민
서현이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바로 옆에 서현이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배경과 교복을 단순히 그리고 얼굴과 머리에 집중적으로 명암과 톤을 넣어줬습니다. 그래서 서현이의 얼굴 특징이 더 잘 드러났습니다. 서현이는 눈을 크게 그렸는데, 이 큰 눈은 무엇을 표현하는지 생각해보게됩니다. 아마 눈을 크게 뜨고 초롱초롱 한것을 보아서는 친구들과 주변을 잘 살피는 자신과 적극적이고 활발한 자신의 성격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의 명암은 간결하면서도 부드러운 서현이의 머릿결의 특징을 잘 잡아냈습니다.
10224 박무준
평가 그림: 10224 박무준
평가자: 10224 박무준
처음에는 최대한 나의 모습만 보일려고 노력했지만 완성 단계에 이르자 저의 여러가지 성격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왼쪽은 밝은 색을 띄며 저의 밝은면을 표현하였으며. 반면에 오른쪽은 어두운 색을 띄게 그렸습니다. 평소에는 잘 나타나지 않지만 저의 우울한 면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평소 저의 그림에서 찾아볼 수 없던 명암을 넣음으로서 현실감이 더해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얼굴에 신경 쓰느라 배경을 꾸미지 못한점입니다.
10224 박무준
평가 그림: 10212 정세인
평가자: 10224 박무준
정세인의 그림은 저와 비슷하게 한 면만 보이지 않고 두가지 면을 모두 그렸습니다. 왼쪽은 어둡고 슬픈 표정을 그렸고 오른쪽은 밝고 기쁜 표정을 그렸습니다. 저와 의도는 비슷해보이지만 대조 되는 색뿐만아니라 표정까지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저는 명암을 표현할 수 있는 단계가 별로 없지만 정세인은 명암 단계도 세세하게 그려 더욱 잘 그린 것 같습니다.
10212 정세인
평가그림: 10212 정세인
평가자: 10212 정세인
이 작품은 평소 저의 두 가지 내면의 모습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갈등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왼쪽은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상징하는, 마스크를 낀 어두운 모습을 그렸습니다. 마음의 상처를 얼굴에 난 흉터로 표현했듯이 상징적인 그림들을 넣었고, 배경을 어둡고 쓸쓸하게 명암을 넣었습니다. 오른쪽은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배경은 밝게 하고 얼굴의 명암을 주로 넣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오른쪽 의상의 명암이 자연스럽지 않은 것입니다.
10212 정세인
평가그림: 10217 하선우
평가자: 10212 정세인
하선우의 작품은 자신의 평소 모습에 숨은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앞의 인물은 평소 자신의 모습이고, 뒤에 숨은 듯이 고개를 내민 인물은 진짜 자신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배경을 어둡게 하여 인물을 좀 더 돋보이게 하고, 배경을 일부 지워서 음표 무늬를 그렸습니다. 공부와 음악을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 보면 눈동자의 명암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흐릿하게 칠한 배경은 은은하고 조금은 불안한 느낌을 나타내줍니다. 아쉬운 점은 인물의 의상, 머리카락에 자세하게 명암을 칠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선우가 나타내려는 내면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10231 정준호
평가그림 : 10230 정연중
평가자 : 10231정준호
먼저 연중이의 그림을 보았을 때는 바로 연중이인 것을 알았습니다. 연중이는 자신의 가장 잘 드러나는 특징인 눈의 형태를 아주 잘 그렸고 배경에 명암을 넣어서 연중이의 얼굴이 더욱 독보적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얼굴의 형태가 연중이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섬세하게 자신의 점의 위치까지 파악해서 자신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연중이는 전체적으로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아주 똑같이 잘 그린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중이의 얼굴에는 명암이 없어서 현실감이 떨어졌습니다.
10231 정준호
평가그림 : 10229 이종서
평가자 : 10231 정준호
종서의 그림을 보면은 딱 봐도 종서인 것을 알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먼저 종서의 축처진 눈과 작은 형태의 얼굴입니다. 종서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명암 빼고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배경을 어둡게 하여서 종서가 조금 더 밝아 보이게 했습니다. 종서의 자화상에서 조금 아쉬운 점은 종서의 얼굴에서 명암의 밝기 확 나오지 않으것입니다.
평가 그림 : 정서연
평가자 : 진세라
서연이의 그림은 서연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바로 서연이를 알아볼 정도로 자신의 모습을 잘 나타내었습니다.
선명하고 섬세하게 머리카락과 몸을 그렸고, 그리기가 쉽지 않은 눈과 입술도 또랑또랑하게 잘 그렸습니다. 턱과 머리카락 주변의 목에 명암도 잘 넣었습니다. 명암으로 인해 자칫 어두워 보일 수도 있는 모습을 벚꽃을 통해 밝고 화사하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눈가를 조금 더 밝게 살렸다면 벚꽃과 더 잘 아울리면서도 더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응 것 같습니다.
평가 그림 : 하선우
평가자 : 진세라
선우의 그림은 선우 자신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가운데 선우로 평소의 선우를, 그 뒤에 숨어 있는 선우로, 자신의 감정들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배경을 연필로 칠한 후 일부분만 지우개로 지워 선우의 관심사인 음악, 노래를 나타내었습니다. 또 책과 수학기호, 알파벳으로 인해 선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선우의 모습과 배경 사이를 지우개로 지워 뿌옇게 만듦으로써 선우의 모습이 더 눈에 띄도록 하였습니다.
10208 이지원
평가 그림 : 하선우
평가자 : 이지원
선우는 자기 자신을 기쁘게도 표현하고 그 뒤의 숨겨진 스트레스로 인한 힘든 표정도 잘 나타낸것 같습니다. 배경에는 선우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것 같습니다. 배경을 자신보다 어둡게 해 자신을 더 밝게 하고 머리는 선으로 그어서 선우의 모습이 흐려지지 않았다. 또한, 자신의 모습으로부터 조금 띄워서 배경을 색칠해 윤각이 잘 드러났다. 그래서 선우는 자신을 잘 나타낸 것 같다.
10208 이지원
평가그림 : 정서연
평가자 : 이지원
서연이는 자신의 행복한 감정을 표현한것 같다. 서연이는 서연이의 밝은 모습을 나타내어 누구든지 알아볼수 있도록 하였다. 스케치북의 모든 방면을 다 채우지 않고, 중간만 채워 자신을 나타내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웃는 한 모습으로만 나타내었다. 이 그림을 보면 평소 서연이의 발랄한 모습을 볼수 있다. 교복에서 알 수 있듯이 리본보다는 넥타이를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 주의에 눈에 띄게 꽃잎이 많이 모여 있어 자신의 지금 모습을 좋아하는것 같았다.
평가 그림: 10224 박무준
평가자: 10219 김동현
무준이의 그림은 자신의 무의식적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한 쪽은 매우 옅게 한 쪽은 매우 진하게 넣어서 자신의 대표적인 두 가지 감정을 넣었습니다. 또한 눈의 초점을 흐리게 하여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거나 절망적인 감정을 넣은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명암을 적게 넣은 쪽에는 연필이 자신과 닿지 않아서 더욱더 반대쪽과의 차이를 준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무준이는 자신의 내면을 두 가지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10207 이소현
평가 그림: 차리현
평가자: 이소현
리현이는 자신의 모습을 두가지로 표현했는데, 한쪽은 굉장히 우울하고 슬퍼보이는데, 다른 한쪽은 굉장히 신나고 밝은 분위기이다. 나는 이것을 보고 리현이가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하고, 슬퍼보인다는 것을 시계와 배경이 교실인 것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다른쪽을 보면 굉장히 행복해보여서 리현이가 친구들과 같이 놀고 있을 때의 행복함이나, 시험이 끝났을 때의 기쁨이라는 것으로 생각했다. 우울한 쪽에는 진하게 명암을 넣고, 행복해 보이는 쪽에는 연하게 명암을 넣은 것을 칭찬하고 싶다
10207 이소현
평가 그림: 정서연
평가자:이소현
서연이의 그림은 이 그림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고, 딱 봐도 서연이가 생각나는 그런 그림으로, 굉장히 잘 그린것 같다. 자신을 과장해서 그리지도, 닮지 않게 그리지도 않아서 보기에 좋고, 명암도 적절히 잘 넣어서 칭찬을 하고 싶다. 배경에는 꽃을 넣어서 굉장히 봄 분위기를 많이 내는 그림인것 같다.
평가 그림: 10213 조규민
평가자: 10219 김동현
규민이의 그림은 언듯 보면 평소의 모습이지만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약간 부정적인 이미지와 눈도 조금 달라서 어색함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배경이 학교라서 평소의 조규민의 모습과 비슷하면서도 무언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암을 대칭이 되지 않아서 더욱 어두운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평가그림 : 하선우
평가자 : 차리현
선우의 그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가지 모습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선우의 그림에서는 학업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하나의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할때 나타나는 하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우의 그림중 또다른 인상 깊은 점은 배경을 뽑고싶다. 선우의 배경에는 얼굴에 따라 배경이 은근하게 바뀌는데 밝은 얼굴에는 음표와 불꽃놀이와 같은 밝고 기쁨을 상징하는 것들이 명암을 지우개로 지워서 표현하였고, 어두운 면에서는 수학과 영어등과 같은 어쩌면 부정적일 수도 있는 요소들을 그려넣은 것이 인상깊다.
평가그림 : 차리현
평가자 : 차리현
이 작품에서 저는 저의 두가지 모습을 표했습니다. 저의 내면적 모습을 표현 한 곳에서는 제가 눈동자에 그려져 있는 사람에게 상쳐받은 것 그리고 입을 벌려 하고싶은 말을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외면적 모습에서는 제가 평소에 친구들에게 그리고 주면인들에게 보여주던 밝은 모습을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배경에서는 어두운 내며에서는 시간에 쫓기고 있으며 명암으로 어두운 느낌을, 밝은 모습에서는 꽃을 그려서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평가그림 : 정서연
평가자 : 차민재
정서연의 그림은 확연히 자신의 얼굴과 닮았습니다. 다른 그림들은 대부분 선을 여러 개 그어서 색이 연하고 두꺼운데 선이 얇고 진해서 더 이목구비를 알아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표정이 너무 밋밋해서 주변에 그려진 꽃잎이 없었다면 지금 그려진 감정이 긍정적인 감정인지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것 같아 아쉽습니다. 표정 변화를 더 줬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암이 더 들어갔더라면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 감정표현하기에 더 유리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실제와 닮게 자세하게 그린 것은 매우 잘 한것 같습니다.
평가자 : 권서현
거울을 보면서 제 작품을 그릴 때 저는 딱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그리려고 했습니다.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믐 약간 걱정이 담긴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거울을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이 빛을 받아 하얗게 빛나는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씩 연필로 그린 것입니다. 최대한 자세히 명암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아쉬운 점은 옷과 입술을 색칠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평가자 : 권서현
우선 수민이의 그림은 딱 봤을 때 수민이와 정말 닮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머리카락, 목, 옷 부분의 명암이 정말 자세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옷 소매의 주름과 리본의 줄무늬까지 하나하나 표현한 섬세함과 꼼꼼함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화상의 배경 또한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삼각형들이 겹쳐져있는데 색의 강도의 차이가 확연히 나서 정말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민이의 얼굴은 밝은 표정이지만 약간 궁금한 듯한 표정입니다. 저 삼각형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10225신윤철
평가그림 : 박무준
평가자 : 신윤철
무준이의 그림을 보면 반은 흰색 옷과 흰색 바탕으로 칠했고, 나머지 반은 검은색 옷과 검은색 바탕으로 칠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무준이는 겉으로는 웃으려고 애쓰고 있고 항상 밝게 다니려고 노력하지만 속으로는 약간 우울하고 슬픈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아쉬운 점은 흰색 바탕을 조금 더 흰색으로 칠했으면 좋겠고, 검은색 바탕을 조금 더 검은색으로 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 그림의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에 저는 이 그림을 훌륭하다고 봅니다.
10225 신윤철
평가그림 : 이종서
평가자 : 신윤철
저는 종서의 그림을 봤을 때 종서라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종서가 자기 얼굴의 포인트를 잘 잡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약간 처진 눈을 잘 표현한 거 같고 무엇보다도 입술을 잘 표현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코, 귀도 자기 얼굴의 특징을 담아서 그려내렸습니다. 여기에서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다면 비대칭한 얼굴을 좀 대칭있게 그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그림의 포인트를 잘 표현하였기 때문에 저는 이 그림이 훌륭하다고 봅니다.
10205 박소현
평가그림 : 10233 차민재
평가자 : 박소현
저는 민재의 그림을 봤을 때 이건 딱 걔다 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굉장히 사실적으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민재 특유의 살짝 멍 때리는 듯한 표정도, 얼굴의 이목구비와 점 등 하나하나 세세하게 잡아낸 것 같아 매우 대단합니다. 주위의 그림자도 딱 민재의 분위기를 줘서 자화상 이라는 말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완벽하지만, 선을 조금 더 진하게 그었다면 더욱 선명하게 보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슴니다. 하지만 민재의 얼굴의 굉장히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이 그림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10205 박소현
평가그림:10211 정서연
평가자:박소현
그림을 보는 순간 굉장히 놀라웠던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선명하고 번지지 않은 선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있는 명암은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느낀 것 같슴니다. 배경도 자신의 얼굴도 지우개로 번지지 않은 자국이 있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배경에 있는 꽃들은 항상 저를 칭찬해주는 서연이의 따뜻함이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없는 것 같슴니다. 정말정말 훌륭한 것 같습니다!
평가그림: 박무준
평가자: 유준원
일단 그림을 보면 몸과 얼굴이 반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한쪽은 밝고 다른 한쪽은 어둡다는 것을 봤을때 자신의 밝은면과 어두운 면을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표정이 무표정해서 표정 자체는 밝지도 않고 무표정하지도 않아서 색갈만으로 상황봐 분위기를 표현한것 같다.
평가그림: 차민재
평가자: 유준원
그림속의 눈을 보면 눈 밑에 다크서클 비슷한게 져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것은 자신이 피곤하다는 것을 표현한것 같다. 그리고 눈에서 볼수있는 또다른 특징은 눈이 흐리다는 것이다. 이건 별 샹각 없이 평상시에 약간 멍 하다는 것을 표현한것 같다. 배경을 보면 위에는 밝다가 아래로 가면 갈수록 어두워지는 것을 알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을 표현한것 같다.
평가그림 : 차리현
평가자 : 황수연
그림을 보면 얼굴을 반쪽은 웃는 얼굴, 다른 반쪽은 슬퍼보이는 표정이다. 배경 또한 슬픈 표정에는 시계를, 웃는 얼굴에는 꽃무늬가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리현이의 평소 감정이나 모습을 잘 알 수 있다. 슬픈 표정을 통해 그 동안 힘들었던 것 혹은 상처받아 힘들었던 것 등을 알 수 있었고 웃는 표정을 통해 조금은 행복한 일들 혹은 밝은 모습으로 다니려고 노력하는 모습 들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두가지 표정으로 나눈 그림으로 잘 표현 한 것 같다.
평가그름 : 이종서
평가자 : 황수연
우선 이 그림을 보자마자 당사자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을 잘 관찰하고 열심히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두운 배경과 아래로 쳐져 있는 눈을 보면 걱정이 많고 많이 지쳐있다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잘 나타낸 것 같다. 어두운 배경을 통해 한눈에 봤을 때 지금의 상황이나 자신의 느낌을 잘 표현 했다.
평가그림: 차민재
평가자: 차민재
저는 이 작품에서 최대한 제 얼굴을 비슷하게 그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목구비를 최대한 자세하게 그리려고 했는데 선이 조금 연해서 흐릿하게 보여서 아쉽습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며 바뀐 일정에 적응하느라 지치고 피곤한 제 모습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눈 밑에 명암을 넣어서 다크서클을 표현해서 피곤함을 보여주고,, 눈동자는 약간 흐릿하게 그려서 초점이 없이 먼 곳을 바라보며 멍 때리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주변 배경은 점점 밑으로 갈수록 어두워지게 그려서 생각이 별로 없어 보이는 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평가그림: 정세인
평가자: 장예진
세인이의 그림을 처음 보고 느낀 점은 세인이의 표현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세인이는 인물의 얼굴을 반으로 나눈 뒤, 명암과 표정 등을 통해 한 쪽에는 자신의 숨겨져있던 내면의 진실된 모습과 어두움 그리고 또 다른 한 쪽에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모습, 즉 외면의 모습을 그린 후 비교하였습니다. 뛰어난 표현력을 통해서 한 눈에 보아도 작품의 의도를 알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칭찬해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그림: 차민재
평가자: 장예진
먼저 민재의 그림은 정말로 자신과 세세한 것까지 닮게 그린 것 같습니다. 이목구비부터 얼굴형, 목, 특유의 표정까지 하나하나 섬세하게 관찰하여 그린 듯이 똑같고, 처음 보자마자 이름과 학번을 굳이 보지 않아도 누구의 그림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돈되지 않은 느낌의 선들을 통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조금 더 잘 살린 듯 합니다. 그림을 자신과 똑같이 그린 점에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그림 : 10211 정서연
평가자 : 10210 정가현
서연이의 그림을 보자마자 서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자신의 이목구비와 안경까지 잘 표현하였고 그림을
그릴 때 자신을 많이 관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많은 꽃들을 그려 화사한 분위기를 보면 평소 서연이의 활발한 성격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그리고 명암도 잘 넣고 선도 진하게 그려 아주 잘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그림 : 10216 차리현
평가자 : 10210 정가현
리현이의 그림은 자신의 모습을 두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한쪽은 시계를 그리고 명암을 어둡게 넣어 자신의 힘들고 우울한 모습을 표현하였고, 다른 쪽은 꽃을 그려 웃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리현이는 평소에 웃고 다녀서 힘든 모습을 몰랐는데 이를 통해 리현이의 감정을 잘 알 수 있어 잘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10202 구한빛 -> 10202 구한빛
평가 그림: 10202 구한빛
평가자: 10202 구한빛
배경을 8B로 색칠하여 어둡고 슬픈 세상을 나타내었고, 부드러운 배경의 명암 효과로 어둠 속에서 핀 생동감 넘치게 표현한 꽃잎이 달린 꽃처럼 밝은 희망이 되고, 환하게 타오르는 태양의 광명(光明)처럼 모두를 포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저의 바램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흐름에 맞춰 세계를 이끄는 품격 높은 리더가 되어 세계평화를 이루고 싶다는 확고한 가치관을 지닌 신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저를 생각하는 저의 행복한 기분을 나타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