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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1학년5반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8922
2016.04.29 12:41:03 (*.40.94.68)
32254
1 / 0
자화상그리기
김은지.jpg 노서진.jpg 노유진.jpg 박세라.jpg 박주원.jpg 송지호.jpg 여혜수.jpg 정현빈.jpg 주혜란.jpg 함수린.jpg
I want to
  • 김은지.jpg (49.1K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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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13:41:56 (*.46.216.127)
10510 이영민

평가 그림: 박세라

평가자: 이영민

평가 내용:  얼굴 이목구비를 세세하고 현실적으로 잘 그렸으며, 분위기도 잘 표현했다.


Reply
2016.05.20 23:39:50 (*.187.236.137)
10531지현우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지현우

   그림을 보고 바로 누구인지 알 수 있을만큼 많이 닮게 그렸다. 눈 아래 애교살, 코옆의 표정주름 , 웃는 입모양의 이부터 잇몸까지 사진을 보는 것처럼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명함을 잘 살려 입체감이 뛰어난것 같다. 눈썹결이나 머리결, 후드셔츠의 지퍼 까지도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상당히 잘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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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1 00:07:28 (*.187.236.137)
10531지현우

평가그림 : 함수린

평가자 : 지현우

    상징적이 표현이 인상적인 자화상이다. 좌우의 표정이 상반되는 그림으로 자화상 그림 한 얼굴에 두가지 표정이 나타나 있다. 한쪽은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고 있는거 같고, 한쪽은 눈에 눈물이 맺혀 흐르려고 하고 입꼬리는 처져 있으며 뒷배경 또한 사선으로 어둡게 표현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비가 내리는 모습을 표현한것 같기도 하다. 자화상을 그리는 순간에 본인의 심리적인 내면과 외면을 표현하지 않았나 추측해본다. 마음속은 우울한데 겉으로는 웃어야 하는 경우를 우리모두  한번쯤은 경험해본 일이어서 공감이 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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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18:39:55 (*.222.90.146)
10509여혜수
평가그림: 노서진

평가자: 여혜수

 서진이의 어두운 모습이 잘 나타난 그림이다. 웃지 않고 굳어있는 표정과, 대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이 그림에 우울한 느낌을 주고, 배경에 있는 꼬인듯한 여러개의 선들은 복잡하고 얽힌 마음을 더 잘 드러나게 해준다.

 그리고 평소에도 눈에 띄였던 서진이의 눈과 코가 잘 드러나게 그렸고, 머리카락이나 옷도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함께 있으면서 밝은 모습이 많았던 서진이의 새로운 내면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면서 사실적으로 그린 좋은 자화상이라고 생각한다.

Reply
2016.05.25 18:54:49 (*.143.150.118)
노서진

10505 노서진

평가그림: 여혜수

평가자: 노서진

  눈, 코, 입은 강조하되 불필요한 선은 최대한 생략해 단번에 누구인지 알아 볼 수 있었다. 흑백 자화상이지만 어두운 느낌의 배경과 하얗고 맑은 얼굴을 적절하게 대조해 혜수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 잘 나타나있다. 깊고 또렷한 눈동자는 학생다운 성실한 느낌이 들게 했다. 작품 속에서 눈빛만을 통해 항상 밝고 명량한 혜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살짝 올라간 입꼬리는 막연하게 기쁘다기보다는 무언가에 기대에 찬 것 같다. 간결하지만 깊이 있게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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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23:01:56 (*.148.162.104)
다울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강다울

 세라의 그림은 수많은 자화상중에 가장 세라를 잘 표현했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선 하나까지도 세밀하고 결이 살아있어 마치 사진에 효과를 입힌것 같은 맑고 뚜렷함이 가장 잘 나타났다. 또 애교살, 눈썹, 입술, 광대뼈, 가르마, 후드의 결까지 기존의 사진에서 복사한것처럼 비슷하게 잘 표현했다. 자화상을 그릴때 명암의 다양한 밝기를 사용하라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에 알맞게 정말 다양하고 완벽한 명암으로 그림에 숨을 불어 넣어 주었다.  

뚜렷한 눈망울이 마치 나를 바라보는 것같아 더욱더 생생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

Reply
2016.05.25 23:09:54 (*.148.162.104)
10501 강다울

평가그림 :노서진

평가자 : 강다울

서진이의 그림은 현실적인 주름까지 세세하게 표현한 자화상이 아닌 이차원적인 자화상이여서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 자세히 표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진이의 얼굴과 코, 가르마 등이 닮았다. 배경에 있는 원이나  비교적 어두웠던 명암들로 보아 학기초의 힘들고 어려웠던 마음들이 하나둘씩 느껴지며 그때를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서진이가 입고있던 교복도 구체적으로 잘 표현하였고 신체부위 어디하나 빠짐없이 열심히 노력하며 그렸던 흔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간단하면서도 서진이의 많은것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그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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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23:05:10 (*.120.66.54)
10512 전소연

평가그림- 함수린

평가자-전소연

이 그림은 두가지의 다른 표정을 보여주어 웃고 있는 수린이의 모습과 울고 있는 수린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쪽은 눈가에 울음과 내려간 입꼬리 그리고 쨍한 배경을 통해 우울함을 잘 표현하였고, 다른 한쪽은 초롱초롱한 눈과 올라간 입꼬리 그리고 연한 배경이 기쁨을 표현하였다. 뿐만아니라 상대적으로 교복의 한쪽만 찐한 명암이 더욱더 이 그림을 잘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준것 같다. 딱 보고 함수린이다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엇으며, 수린이의 눈과 동글동글한 코가 2차원인 그림 속에 완벽히 들어가었다.  수린이의 모습을 상당히 잘 그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Reply
2016.05.26 23:17:26 (*.120.66.54)
10512 전소연

평가그림-박세라

평가자-전소연

뚜렷한 이목구비, 눈 아래의  애굣살, 명암을 통해 나타낸 높은 코, 웃을 때 나타나는 코 옆의 주름들, 현실적인 입과 고른 이빨, 그리고 노력한 흔적이 매우 많이 보이는 머리카락. 세라의 작품은 이러한 많은 점을 모두 가진 작품이다. 그래서 나는 세라의 작품이 많은 자화상들 중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저 잘 그린것이아닌, 이번 자화상을 그릴때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다양한 명암을 작품 속에 그대로 넣어놓았다. 뿐만아니라, 간단한 선의 표현이 아닌 그 선의 특유의 질감을 잘 표현하기도 했다. 활짝 웃는 세라의 작품처럼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활짝 웃을 수 있게 해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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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8 00:06:57 (*.222.90.105)
10509여혜수

평가그림-여혜수

평가자-여혜수

 이 그림은 저의 기쁜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입과 밝은 얼굴에서 저의 행복한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배경에서 저의 몸에 가까이 올수록 색이 맑아지는 것으로 저의 꿈과 희망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이 자화상을 그리면서 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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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16:58:59 (*.169.119.239)
송지호

평가그림-정현빈

평가자-송지호

  이 그림을 보고 현빈이라는 것을 쉽게 알아 볼 수 있었다. 사진처럼 100% 똑같지는 않지만 현빈이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빈이의 사각 검은테 안경, 눈, 둥굴둥굴한 얼굴이 현빈이를 닮았다. 또, 교복의 세세한 지퍼와 끈까지 신경쓰고 머리와 눈썹부분을 부드럽게 그린 현빈이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배경에는 작은 수많은 꽃(?)이 있는데 내 생각에는 현빈이가 꽃처럼 환하게 빛난다는 의미와 현재 현빈이의 행복한 마음가짐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또, 가슴 앞에 가지련히 모은 손은 신입생으로서의 긴장감과 자세를 나타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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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17:01:07 (*.169.119.239)
송지호

평가그림-송지호

평가자-송지호

  이 그림은 내가 중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찍은 학생증 사진을 보고 그린 것이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국제중 이라는 부담감과 새로운 곳에 적응하면서 힘든 모습을 얼굴의 그림자로 나타냈다. 하지만, 그런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밝게 지내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배경에서 나의 주변만 밝게 그렸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명암을 넣는 것이었다. 명암을 덜 넣으면 어색하고 많이 넣으면 너무 까매져서 지우고 그리고를 반복했는데 결과는 나쁘지 않게 나온 것 같다. 또, 내 진한 눈쎱, 다문 입술 등의 작고 세세한 부분까지 관찰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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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9 20:38:33 (*.123.13.44)
함수린

평가그림-함수린

평가자-함수린

 저는 이 작품을 어떻게 인상깊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항상 나의 감정을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얼굴의 중심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밝은 명함표현, 올라간 입꼬리로 저의 행복한 감정을 표현했고, 왼쪽은 눈물이 흐르려고 하는 눈과 어두운 배경, 어두운 명암기법을 사용해서 저의 슬픈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물론 저의 모습을 자세히 표현하는데에도 많은 공을 들였지만, 저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더욱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Reply
2016.05.29 20:44:45 (*.123.13.44)
함수린

평가그림-여혜수

평가자-함수린

 헤수는 명암을 깊이 넣지도, 여러번 선을 그어서 표현하지도 않았지만 딱 봐도 이건 혜수다! 라는 느낌을 줄 수있도록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선이 단순화되어서 그림에서 부족해보이는 것이 딱히 없이 단순화된 선으로도 표현해야 할 것들은 다 표현할 수 있다고 저에게 말해준 그런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혜수의 항상 밝은 모습을 웃는 입과, 혜수에게 가까워질수록 밝아지는 배경 등을 통해 잘 표현해낸 그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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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09:41:19 (*.153.196.106)
의샘

10530주의샘

평가그림: 박세라
평가자: 주의샘
  이 그림은 얼굴묘사와 명암을 자세하게 잘 표현했다. 눈썹에서 코까지 이어진 부분과 눈에 명암이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웃는 모습이 실제 모습과 너무 비슷하게 보이고 입과 잇몸 그리고 이를 자세하게 그렸다. 그리고 머릿결이 하나하나 느껴지게 그린거 같고 목의 어두운 명암과 지퍼를 자세하게 잘 그렸다.

Reply
2016.06.05 10:23:08 (*.153.196.106)
주의샘

10530주의샘
평가그림: 정현빈
평가자: 주의샘
 이 그림은 자기 자신의 특징을 정말 잘 표현하여 실제의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 눈동자를 자세히 그리고 입을 벌리고 있는 것, 손가락의 주름까지 표현한 것들이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해 준다. 배경에 조그만 꽃들이 둘러싸고 잉크가 거미줄처럼 칠해져 화사하기도 하고 어둡기도한 묘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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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16:54:17 (*.140.194.59)
kaylor

평가그림:박세라

평가자:조윤희

세라의 그림은 이목구비가 명확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 한 것 같다.

사진처럼 섬세하게 명함이 잘 표현 되었다는 느낌이 들렀다.

웃으면서 표현되는 얼굴의 주름도 하나하나 매우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다.

'현제 세라의 밝은 모습을 매우 잘 묘사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Reply
2016.06.05 17:32:40 (*.140.194.59)
kaylor

평가그림:박주원

평가자:조윤희

주원이의 그림은 상당히 주원이의 모습을 잘 묘사 한 것 같다.보자마자 주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목구비가 또력한 주원이의 모습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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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22:55:03 (*.107.229.101)
도도

10517김도형

평가그림:박세라

평가자:김도형

 그림을 딱 봤을 때 박세라라는 느낌이 매우 명확하게 느껴지도록 잘 그려 놓았다. 무언가 특징을 잡아서 표현하기 보다는 사실적으로 묘사한 자화상이다. 쌍가풀과 콧대, 입주위를 굉장히 세심히 잘 그렸다. 목이나 목아래, 얼굴에 전반적으로 명함을 자세히 넣어 주어 더 사진처럼 보인다. 머리카락과 눈썹 또한 하나하나 열심히 너무 잘 그렸다. 이빨을 드러내고 웃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웠고 생생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 얼굴의 기본적인 형태나 테두리를 가장 잘 그린 것 같다.


Reply
2016.06.06 11:49:40 (*.187.44.131)
도도

10517김도형

평가그림:함수린

평가자:김도형

 함수린은 자신의 자화상에 두가지의 얼굴을 그려놓은 것이 눈에 띄었다. 왼쪽은 슬피하고 있는 모습, 반대로 오른쪽은 살짝 웃고 있으며 밝은 모습... 배경도 왼쪽과 오른쪽이 달랐다. 어쩔땐 슬프고, 또 어쩔땐 기쁘고 즐겁다는 것을 매우 창의력 있게 자화상을 만들어 낸 것 같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특징을 잘 드러내어 눈도 세밀하게 잘 그렸고 또 명함도 어느정도 잘 넣어 이 그림을 볼 때 함수린이라는게 잘 느껴졌다. 특징 중 왼쪽은 쌍가풀이 강하고 오른쪽은 약한 것을 잘 보고 잘 그려낸 것 같다.

Reply
2016.06.06 12:19:13 (*.46.216.127)
10510 이영민

평가그림: 여혜수

평가자: 이영민

평가 내용: 이 그림은 혜수를 잘 표현 한 것 같다. 중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기대감과 행복감 등이 있고, 한편으로는  표정에 살짝의 긴장감들이 있다고 느꼈다. 배경은 자신이 말한 듯 꿈과 희망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목구비를 현실적으로, 또렷하게 잘 그렸다.

Reply
2016.06.06 13:17:57 (*.53.222.15)
10515 진채민

평가그림: 박세라

평가자: 진채민

평가 내용: 명암을 넣어 자신의 얼굴을 실제처럼 잘 표현하였다.

Reply
2016.06.06 22:50:57 (*.56.118.55)
10518 김동현

평가그림:송지호
평가자:10518 김동현
평가내용: 지호 얼굴의 특징을 잘 살린것 같다. 지호는 이를 교정을 해서 입이 약간 튀어나온 편인데 그림에서 입을 아랫쪽으로 그리면서 잘 표현한 것 같다. 하지만 얼굴이 너무 길게 그려졌다. 실제 지호가 훨씬 멋지다. 얼굴 명암이 조금 부드럽게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Reply
2016.06.06 23:30:12 (*.193.226.165)
박주원

평가 그림: 10508 박주원

평가자: 10508 박주원

평가 내용: 얼굴의 윤곽선을 또렷하게 그리고, 명암을 통해서 제 2의 나 자신이 그림 속에 있는 것 처럼 표현하려 노력했다.

                   또한, 약간의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중학교 생활에 대한 설레임과 새로운 계절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배경은 점들이 튀어다니는 듯한 모습으로 밝고, 명랑한 나의 내면을 나타냈다.

                   자화상 그리기라는 활동을 통해 내 얼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나의 얼굴에 대해 관찰하고 종이 위에 그리는 활동까지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Reply
2016.06.06 23:38:41 (*.193.226.165)
박주원

평가 그림: 10507 박세라

평가자: 10508 박주원

평가 내용: 친구들의 그림을 볼 때부터 확실하게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다.

                   세라의 생김새가 드러나도록 잘 그리기도 했지만,  세라의 성격이 드러나는 작품인 것 같아서이다. 

                   평소에 친구들에게 웃어주는 세라의 모습처럼 그림에서도 그대로 세라의 표정이 드러났다.

                   또한,  배경을 그리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내 생각에는 명암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서인 것 같은데

                   만약 배경을 그렸다면, 세라가 어떤 배경을 그렸을지 궁금하다. 

Reply
2016.06.07 16:43:57 (*.56.118.55)
10518 김동현

평가그림:여혜수

평가자:10518 김동현

평가내용: 평소 혜수의 밝은 얼굴을 어두운 4B연필로 잘 표현하였다.

                          단정하게 입은 교복이 학생답다.

                          특히 머리스타일과 눈썹모양은 혜수와 너무 똑같다. 

                         입술에 명암이 들어가 있으면 더욱 생기있어 보일 수도 있었겠다.

                        



Reply
2016.06.08 17:55:41 (*.32.125.43)
노서진

평가그림-노서진

평가자-노서진

이 작품에는 제가 중학교 생활을 겪으면서 재밌기도 하지만 힘겨운 학교 생활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더 기대되는 학교생활을 나타내려고 오른쪽에서는 밝은 빛이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학업적인 면에서 힘든 부분, 성적과 같은  같은 걱정으로 인한 복잡한 마음은 구불구불하게 꼬인 원들로 표현했습니다. 명암을 넣는 것은 쉬운 작업이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명암이 저의 기분과 생각을 표현하는데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Reply
2016.06.11 15:11:21 (*.140.56.30)
10502 김민정


평가그림 : 김은지

평가자 : 김민정

이 작품에는 은지의 약간 둥근 얼굴, 거칠게 표현한 머리카락과 안경을 쓴 눈이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은지의 둥근 얼굴로 다른 눈, 코, 입이 균형을 잘 잡혀있다. 거칠게 표현한 머리카락은 새로운 중학교를 다니면서 약간의 힘든 점을 담은 것 같다. 하지만 안경을 쓴 눈에서는 약간은 힘들지만, 또한 활기차고 재미있는 중학교 생활을 하는 것을 나타내어서 눈이 살짝 웃는 것 같다. 배경의 겉은 어둡지만 안은 은지 자신이 있어서 안만은 어둡지 않고 빛이 있게 그렸다. 은지의 얼굴, 배경을 보아서 은지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Reply
2016.06.11 15:34:09 (*.140.56.30)
10502 김민정

평가 그림 : 노서진

평가자 : 김민정

이 작품에는 서진이의 서로 다른 두 눈썹, 서로 다른 두 눈에 감명을 깊이 받았다. 보통 자화상과 달리 서진이가 반으로 나누어진 것 같다. 왼쪽은 눈썹이 강하고 진한 느낌을 주지만 오른쪽 눈썹은 긴장을 푼 듯한 느낌을 준다. 왼쪽 눈은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오른쪽 눈은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배경 또한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진 것 같다. 왼쪽은 서진이가 중학교 생활이 힘들어하는 느낌을 주지만, 오른쪽은 반면 힘들지만 그래도 이겨내고 활기찬 중학교 생활을 하는 것 같다. 이 작품은 한 마음에서 두 가지의 심리를 정확히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다.

Reply
2016.06.11 18:15:54 (*.205.29.88)
10506노유진

평가그림 : 노유진

평가자 : 노유진

 

 이 작품은 5학년 때 찍은 증명사진을 보고 그린 작품이다. 뒷배경을 여러 굵기가 다른 선을 여러개 그려서 어둡게 하고

인물 주변만 밝게해서 인물을 강조 시켰다.

또, 눈 코 입은 다른 부분보다 여러번 덧그려서 더욱 진하고 또렷하게 표현하였다. 

머리카락은 굵고 얇은 선을 이용하여 현실적으로 표현하려하였다.

마지막으로 중간을 기준으로 왼쪽은 어둡게, 오른쪽은 밝게 표현하고 오른쪽 입꼬리를 올려서 오른쪽에 좀더 밝은 분위기를 주었다.

Reply
2016.06.11 18:26:41 (*.205.29.88)
10506노유진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노유진

 

 먼저 이 그림은 누가봐도 세라라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 현실적으로 잘 그린 그림이다.

쌍꺼풀, 애굣살, 코, 주름, 이빨 등이 현실적으로 잘 표현된 그림이다. 한껏 웃은 세라의 그림으로 세라는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기도 한다.

또 얼굴 부분마다 명암을 달리 하여 좀더 자세하고 멋있는 그림이 나오게 된 것 같다.

또 머리카락은 자세하고 세세하여 진짜 머리결이 느껴지도록 그렸으며, 입고있는 옷도 잘 표현하였다.

대체적으로 연필을 잘 사용하여 현실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된다.

Reply
2016.06.11 20:46:19 (*.139.180.20)
김성민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김성민

 

  그림을 정말 살아있는 사람들 얼굴처럼 섬세하게 그렸다. 

 또 이빨과 머리카락이 생동감이 넘치고 웃는 모습이 사람이 진짜 웃고 있는 것처럼 잘 묘사 했다.

Reply
2016.06.11 20:50:23 (*.139.180.20)
김성민
평가그림 : 함수린

평가자 : 김성민

 

  명암에 우는 모습이 생동감이 넘치고 꼭 우는 사람 처럼 보인다. 

  또 옷도 섬세한 그림이 보기가 좋다.

Reply
2016.06.11 21:26:31 (*.6.223.167)
10521 김재현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김재현


이 그림은 한눈에 봐도 잘 그렸다라는 느낌이 든다. 그 이유를 두가지를 뽑자면

첫째, 인물의 이목구비에 대한 묘사가 섬세하고 정교하게 그려졌다는 것이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과 눈썹을 하나하나를 다 그렸다는 것과 치아까지 자세히 그렸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자신이 입고 있던 후드까지 섬세하게 그린 것으로 보아 종이 군데군데까지 신경을 썼다는 것이 대단하다.

두번째, 잘 한 점은 명암이다. 그림에서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주름, 눈 밑에 애교살 그림자까지 섬세하게 그린 것이 정말 대단하다.

Reply
2016.06.11 21:29:46 (*.85.26.83)
홍준영

평가그림: 송지호

평가자: 10532 홍준영


 이 자화상은 먼저 턱선과 명암 대비 조절을 너무나 잘 표현했다.

 또한 목선의 명암 대비가 훌륭했고,

 또 코 옆에 있는 그림자가 이 그림을 한층 더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머릿결도 지호의 머리카락처럼 표현했고,

 또 교복을 같이 그려넣어 학교에서 지호를 보고 있는 듯 했다.

 다른 그림에 비해 확실히 생동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Reply
2016.06.11 21:40:27 (*.243.3.186)
김유연


10503 김유연

평가그림: 박세라

평가자: 김유연

 그림을 보았을 때 눈, 코, 입, 특히 입(꼬리 부분)이 잘 묘사되었다.

 각도와 포즈 부분이 특히 뛰어났다. 뿐만 아니라 명암을 자연스럽게 나타

 내어 그림이(표정)  더 살아있는 듯하게 느껴질 정도로 생동감이 있어 잘 그려진

 작품인 것 같다.


 


 

Reply
2016.06.11 21:43:04 (*.169.15.154)
serena2003

평가그림:김은지

평가자:10511이채원

이그림은 보면 바로 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림이다. 꾸임 없는 묘사가 인상적일 정도로 자기 자신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알 수 없는 표정과 어두우면서도 뒤에 빛이 있는 그림은 아마도 그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은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조금 전에 언급했던 명함이 정말 자연스럽고 잘 표현된 것 같다.  명함으로 보아 뒤쪽에서 빛이 있는 것 같다.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은지가 어둠 속을 해치고 뒤의 밝은 곳으로 나가지 않을까?

Reply
2016.06.11 21:52:03 (*.6.223.167)
10521 김재현

평가그림: 함수린

평가자: 김재현


 이 그림을 보고 금방 함수린의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자신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먼저, 비정상적으로 큰 눈이 제일 눈에 띄었다. 그리고, 그 뒤로 하얀 피부와 작은 체격 또한 나의 추리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 이외에도 배경과 눈물이 그림의 재미를 더해줬는데,  한 쪽은 빗살 무늬, 다른 쪽은 민무늬로 나뉜 배경은 보는 재미를 더하였고 왼쪽은 아래에 눈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개성 있어 보였다. 또한, 유심히 보면 그림의 왼쪽은 우울함, 오른쪽은 즐거움으로 컨셉이 잡혀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인의 심리를 잘 표현한 것 같다.

Reply
2016.06.11 21:59:20 (*.169.15.154)
serena2003

평가그림:박주원

평가자: 10511이채원

 주원이의 모습을 한눈에 묘사해 주는 그림이다. 먼저 뚜렷한 얼굴과 몸의 윤곽선이 그림 속의 주원이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표현하는 것 같다. 뒤의 배경을 보면 다른 작품들과 달리 주원이의 성격처럼 밝고 경쾌한 점들이 있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은 것 같다. 뒤의 배경 뿐만 아니라 주원이의 뚜려한 눈이 잘 표현된 것 같다.

Reply
2016.06.11 21:59:48 (*.85.26.83)
홍준영

평가그림: 주혜란

평가자: 홍준영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함수린의 자화상과 마찬가지로 과장된 눈이었다.

 또한, 머리카락이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보아 학생다운 느낌이 들었다.

Reply
2016.06.11 22:13:14 (*.243.3.186)
김유연

평가그림: 함수린

평가자: 10503 김유연


 이 자화상은 한 얼굴에서 왼쪽과 오른쪽이 나뉜 두가지, (왼쪽은 울고 있고 오른쪽은 웃고 있는)   

두가지의 표정을 잘 묘사한 작품이다. 특히, 왼쪽 눈물이 고여있는 눈과 웃고 있는 오른쪽 눈 그리고 왼쪽 처진 입꼬리와 

오른쪽 올라간 입꼬리부분이  너무나 잘 표현되었다 . 또한  왼쪽과 오른쪽 명암적 표현을 다르게 잘 나타내어 수린이의 

그림에서 심리적인 묘사가 잘 이루어져서 정말 훌륭한 작품인것 같다.


Reply
2016.06.12 00:08:59 (*.49.17.32)
ejkim

평가그림: 김은지

평가자: 김은지

나는 나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겉모습과는 상반되는 내면의 우울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그림에 표현하려고 하였다. 나는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의 배경과 무표정하고 슬퍼 보이는 표정으로 나의 어두운 모습을 표현했다. 그리고 나의 주요 이미지인 눈과 안경을 신경써서 그렸는데, 안경은 내가 평소에 쓰는 안경과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 나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눈은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그림인 만큼 눈물이 맺혀 있는 듯한 서글픈 눈으로 그렸다. 나는 자화상은 자기 자신을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주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Reply
2016.06.12 00:16:20 (*.49.17.32)
ejkim

평가그림: 함수린

평가자: 김은지

     수린이는 매우 큰 눈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수린이의 대한 가장 첫번째 인식이다. 그런데 수린이는 자신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큰 눈을 아주 섬세하고 본인의 모습과 비슷하게 그려 내 그림을 딱 보아도 수린이임을 알 수 있었다. 수린이는 매우 밝은 성격의 아이인데, 그림에서는 눈에 눈물이 맺혀 무언가 서글퍼하고 슬퍼하는 표정으로 보아 수린이와 상반된 성격이 그림에 표현된 것을 알 수 있다. 또,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명암 역시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그림을 보면 바로 어두운 감정이 담겨 있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수린이는 자신의 모습과 감정 역시 그림에 매우 잘 담아내어 매우 훌륭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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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17:51 (*.133.154.94)
10522김태욱

평가그림: 박세라

평가자: 10522김태욱

 이 자화상을 보면 머릿결을 세세하게 잘 그려주었으며 실제 인물과 같이 머리에 가려진 눈의 왼쪽부분과 보이는 이마 웃고있는 입에서의 치아, 잇몸, 또한 눈밑의 주름과 그림자 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하게 그려주어 누가봐도 박세라인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옷의 주름등을 봐서는 얼굴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란 것을 추리할 수 있었고, 자세히 봐야 보일 흐린 선까지도 그려서 이 자화상을 그리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박세라의 웃는 모습을 보아 기쁜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것을 추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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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25:44 (*.133.154.94)
10522김태욱

평가그림: 송지호

평가자: 10522김태욱

 지호의 자화상에서 지호는 그릴때 어두운 부분을 많이 넣었으며, 지호는 웃지않고 무뚝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점을 보아 지호는 자신의 상황이 어두움, 슬픔, 힘듬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호의 주변을 밝게 함으로써 지호가 부정적인 상황 잘 해쳐나가는 것을 아니면 지호가 자라나는 새싹처럼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것을 표현하고 싶어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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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33:27 (*.167.239.36)
10525 박한영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10525 박한영

이 자화상은 누가봐도 박세라인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주름, 머릿결 등등이 박세라의 특징을 잘나타내고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밝고 어두운 명암를 잘 활용해서 자화상이 정말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웃는 모습을 통해 이빨을 정확하게 그리기 어려웠을텐데 정확하게 그린것을 보면 매우 잘그린 자화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반에서 가장 자기 자신과 닮은 그림으로 그린것같다.

Reply
2016.06.12 00:41:13 (*.167.239.36)
10525 박한영

평가 그림 :  함수린

평가자 : 10525 박한영

이 자화상은 왼쪽은 어둡고 오른쪽은 밝게 그려 양쪽이 상반되어 보인 그림이었다. 왼쪽은 터덜터덜한 옷, 어깨의 모양으로 표현하였으며 오른쪽은 그와 반대로 몸의 형태가 기쁜 것같았다. 배경에서 왼쪽은 비 오듯이 우울한 느낌을 잘 표현했고, 오른쪽은 살짝여백으로 순수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얼굴의 모양을 보면 왼쪽은 눈물이 맺혀있고 입꼬리가 내려가 있어 슬프고 우울한 느낌이 들고, 오른쪽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기분이 좋게 느껴진다. 다른 애들과 다른 느낌으로 자화상을 그려서 이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왼쪽과 오른쪽의 조합이 자화상을 잘 표현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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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0:57:47 (*.224.205.167)
임도현

평가그림: 송지호

평가자: 10528 임도현

 이 자화상은 배경과 얼굴에 색을 조금 진하게 칠해 어둡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얼굴형은 지호의 실제 얼굴형에 가깝게 잘 표현했고 옷도 단정하게 그렸다. 입의 크기는 코의 크기에 비해서는 살짝 작게 그렸다. 코 주변을 어둡게 해 좀 더 현실감이 돋보이는 것 같고 평소에 지호가 자주 짓는 표정이 그림에서도 보이는것 같다. 머리카락도 옆으로 넘기도 교복(?)도 잘 표현 해 놓은것 같다. 입은 다물고 있고 무표정이다. 실제 모습고 아주 비슷하게 잘 그린것 같다.

Reply
2016.06.12 01:07:23 (*.224.205.167)
임도현

평가그림: 박세라

평가자: 10528 임도현

 이 자화상은 처음 볼때부터 '박세라다' 라는 느낌을 바로 받았다. 그만큼 자신과 닮게 그렸다. 우선, 눈밑에 애굣살과 치아, 후드집업까지 그렸다. 굉장히 조그만 부분까지도 캐치해서 매우 잘 표현했다. 명암은 밝게 하고 환히 웃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어 보기에도 우울하지 않고 밝고 활기찬 느낌이 든다. 특히, 저 웃고 있는 표정에 생기는 주름까지도 그려넣어 정말로 실제같았다. 머리카락과 눈썹도 하나하나 선이 다 보여 잘 그리려는 노력이 보였다. 정말 잘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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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1:20:00 (*.32.23.187)
davidna

나상현

평가그림:박세라

평가자:10523 나상현

첫눈에 박세라의 자화상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박세라의 평소 밝은 모습과 옆으로 살짝 올린 헤어스타일은 본인의 모습과 너무 똑같이 그렸다. 머리카락을 한올한올 표현한 것과 얼굴의 명암을 정말 잘 그려주었다. 왼쪽에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 보이는 귀를 그린것과 밝게 웃는 미소속에 드러난 하얀이를 그린것은 정말 세라의 뛰어난 그림실력을 엿볼수 있다. 머리카락과 눈썹을 보면 정말 한올한올 생동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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