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그림=정유진 자화상

평가자=정유진(10113)

평소에 딱히 생각이 없을떄 주로 하는 표정을 담아 내고 싶었습니다. 기분이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심리상태도 표현하려고 하였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니 얼굴의 좌우가 잘 맞지 않은것 같아서 다음 번에 그릴떄에는 좀 더 사실적인 표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위기를 좀 더 잘 표현할수 있도록 다시 자화상을 그리게 되면 명암을 더 넣어보고 싶습니다.

평가그림=이서현 자화상

평가자=정유진(10113)

서현이의 그림은 분위기 표현과 사실적인 표현이 모두 잘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드러운 선 처리로 서현이 다운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옷깃이나 옷 소매를 사실적으로 표현한것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랑 사실적인 표현이 서현이랑 자화상이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A+++++++

평가그림) 이서현의 자화상

평가자) 이지윤(10111)

서현이는 서현이 자신의 특징을 잘 잡아서 자화상을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서현이의 머리카락, 서현이의 표정 같은 것을 보면 서현이와 정말 닮았습니다. 그런데 평소의 서현이의 표정보다는 좀더 어둡고 고민이 많아보입니다.  자화상은 명암 표현을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옷의 잔주름이나 손 같은 세세한 것들도 자세히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의 표현을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서현이는 자화상에 걸맞게 자신의 특징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평가그림) 최지아의 자화상

평가자) 이지윤(10111)

처음 지아의 자화상을 봤을때 지아의 자화상인지 알았습니다. 긴 앞머리, 살짝 날카로운 눈이 지아를 연상시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지아는 자화상이라는 주제에 맞게 자신의 특징인 긴 앞머리와 눈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지아가 입을 다문 표정은 좀더 지적여 보이고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명암은 조금 적게 표현했지만, 표현하지 않아도 지아인것을 알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아에게 머리 부분을 좀 더 섬세하게 하면 좋을것 같다는 얘기와, 특징을 잘 살려 그렸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평가그림)박수헌의 자화상

평가자)10124 방진우

수헌이는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바탕과 자신의 얼굴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림자가 지는 곳에는 진한 연필과 펜으로 색칠을 해주어 명암의 대비가 드러나 보입니다. 특히 목 주위의 배경에 명암 처리를 한 것이 수헌이의 자화상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하지만 평소의 수헌이와는 다르게 길게 내린 앞머리와 오똑한 코, 그리고 입술이 수헌이와 사뭇 다르게 표현된것 같습니다. 반면 수헌이의 개성있는 안경은  잘 그려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헌이에게  개성을 살려 잘 그렸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평가그림) 이서현의 자화상

평가자) 이서현 (10109)

이 그림은 제가 중간고사 준비기간에 그린 그림입니다. 저는 이 그림을 통해 첫 중간고사의 압박감을 그렸습니다. 제 그림을 보면 시선이 정면이 아닌 다른 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공부를 떠나 여유를 찾고 싶은 저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얼굴의 비율이 잘 맞지 않아서 저와 비슷한 분위기를 묘사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또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잔선이 많아서 비교적 깔끔한 선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그림을 그릴시에는 깔끔한 선처리와 비율에 신경 쓰겠습니다.

평가그림) 이지윤의 자화상

평가자) 이서현(10109)

지윤이의 그림은 자신의 얼굴을 바로 종이에 보여주지 않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거울을 서로 맞대면 같은 모습이 보이기 마련인데, 마치 흑과 백처럼 양거울에 다른 모습이 비춰지면서 자신의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왼쪽은 선명한 선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묘사했고, 오른쪽은 그림을 흐릿하게 표현하여 어두운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연출했다고 생각합니다. 두개의 얼굴을 그리데 시간이 배로 들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윤이만의 느낌과 특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평가자) 이서현(10109)

유진의 그림을 봤을때 딱  '아, 유진이의 그림이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이 유진이의 얼굴형, 다부진 눈과 입술 등 유진이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얼굴과 머리카락의 세부적인 표현이 인상 깊었고 깔끔한 선처리, 명함 처리가 돋보입니다.  유진이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가그림:정유진 자화상

평가자:한지훈(10133)

이 그림을 딱 보니 바로 정유진이 생각났다. 정말 똑같이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렸다고 생각했고 코,얼굴형,이마 등 많은 것들이 들여다 볼수록 더욱더 똑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정유진은 평소에 무뚝뚝하지는 않은데 그림에는 약간 그렇게 표현된거 같아서 아쉬웠다. 만약 웃는 얼굴을 그렸다면 어땠을지 기대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정말 잘 표현한거 같다.

평가그림) 최지아 자화상

평가자) 조석현(10130)

이 그림을 보고 명암을 주는 효과나 그림 한 부분마다 각각 다른 효과와 느낌을 줘서 저도 모르게 입이 벌려질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분위기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러한 이미지를 남겨주는 것 갔습니다. 이 그림을 한번에 보고도 최지아라는 생각을 들 정도록 최지아의 모습과도 비슷하게 그린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이 자화상에서는 머리카락이나 옷 같은 경우 효과를 줘야하는 곳과 진하는 정도도 잘 파악하여 그려 조화로운 그림이라고 느껴집니다. 

평가할 자화상: 이지윤

평가자: 고서연(10101)

지윤이는 자신의 얼굴만을 스케치북에 전체적으로 그리는 대신 양 옆에 거울을 펼쳐 그 안에 비추어진 자신의 두 모습을 그렸다. 서로 반사되는 두 거울임에도 불구하고 지윤이의 두 얼굴에 드러난 표정과 분위기는 사뭇 달라 보인다. 아마 지윤이는 감정이 풍부한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같다. 미소를 띄고 있는 왼쪽 그림은 얼굴과 배경의

 명암을 밝게, 비교적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오른쪽 얼굴은 얼굴과 배경의 어둠을 더욱 어둡게 하여 표현이 잘 되어 있다. 명암과 그림 배치로 자신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는 지윤이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평가할 자화상: 김수지

평가자: 고서연(10101)

수지는 명암을 중심으로 비교적 배경과 얼굴을 흐리게 명암을 넣은 다른 친구들과 달리, 일러스트처럼 윤곽이 뚜렷하게 스케치를 한 것 같다. 머리의 한 가닥을 섬세하게 땋은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였고, 세심히 머리카락을 그려 넣어 한눈에 봤을 때 수지의 특징과 수지를 떠올릴 수 있었다. 수지의 동그란 눈, 갸름한 얼굴, 그리고 하얀 피부까지 흑백의 그림에 너무나도 잘 표현한 것 같아 인상적이다.

평가할 자화상 : 이지윤

평가자 : 임채민(10112)

지윤이는 제 옆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윤이처럼 거울 속에 자화상을, 그것도 두 번이나 그린 사람이 드물 것 입니다. (매우 독창적임)

명암의 강도를 적절하게 사용한 것 같고, 딱 봐도 지윤이 같습니다. 밝기 변화가 자연스러운 것 같고, 눈꼬리와 입꼬리의 위치변화로 표정을 달리할 수 있는 기술이 멋집니다. 감명깊은 자화상 이었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현서영

평가자: 현서영(10116)

제 자화상은 항상 밝게 웃고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노력하는 나의 내면 세계를 표현한것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하여 가지는 편견같은 것과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는 모습을 담았는데, 그래서 눈썹도 슬퍼보이도록 그리려고하였습니다.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는 항상 재미있고 명량한 모습으로 보일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살며시 웃고있는 모습으로 표현하여 미묘한 감정을 보이는 저를 그리게되었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최다희

평가자: 현서영(10116)

다희의 자화상은 항상 깜찍하고 귀여우면서도 어쩔 땐 시크한 매력까지 소유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실제의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해 놀라기도 했고, 볼살에 포인트를 넣어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것같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 이서현

서현이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평소의 행동인 '턱 괴는 서현'으로 팔이 등장하였습니다. 눈이 가르키는  곳이 궁금해지고, 손등과 손가락 마디주름의 섬세함까지 완벽한 듯 합니다. 게다가 자화상곁에 그림자처럼 살짝의 어두움이 더  멋을 살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옷의 아랫부분을 다 그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기법을 써서 화가인 줄 알았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김수지

평가자: 김수지

제 그림은 제 얼굴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지만 표정이나 생동감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명암을 잘 하지 않은 것으로 뚜렷하게 윤곽을 표현한 것은 괜찮았지만 명암표현이 부족해서 입체적이여 보이지 않았던 것도 보완해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또 흑백 사선으로 처리한 배경이 인물만큼 두드러져 보여서 인물의 강조를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평가할 자와상 : 이서현

평가자 : 황서영(10117)

 매우 멋진 서현이는 평소의 자신의 모습을 바탕으로 자신을 잘 나타내어 단번에 서현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선명한 눈동자, 스푸타토 기법, 남 다른 포스가 저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서현이 주위에 빗금과 같은 것은 강조의 효과를 나타내주어 더욱 돗보이게 만들었다. 서현이의 자와상을 본 후 저에게 가르쳐주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서현이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평가할 자화상: 이서현 자화상

평가자: 김수지

서현이의 자화상을 보자마자 인물의 윤곽을 뚜렷하게 만들어주는 수많은 선 처리들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조금 따갑게 보이기는 했지만 세련되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자세, 시선, 손모양의 표현과 처리는 다른 자화상과 달리 좀 특히하기도 하고 생동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눈, 코, 입, 이마 위의 헤어라인 같은 세부 윤곽을 조금더 또렷하게 표현한다면 더 시원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현서영 자화상

평가자: 박서연 (10107)

정말 딱 보고 서영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비슷하게 그렸다. 또 웃은듯 슬픈듯 기쁘듯 정말 미묘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서영이는 늘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데 서영이는 사실 웃으려고 노력한다는 속마음을 이 그림을 보며 깨달은 것 같다. 슬픈감정과 기쁜감정이 섞인듯한 모습이 섬세해 보인다. 특히 가르마를 세밀하게 잘 그린것 같다. 그리고 연필을 가지고 명암을 알맞게 잘 넣은 것 같다.

평가할 자화상: 이지윤 자화상

평가자: 박서연 (10107)

거울에 비췬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화상 그리기를 했는데 지윤이는 특이하게 거울을 그리고 그 속에 비춰진 자신의 얼굴을 그렸다. 또 거울을 두쪽으로 나누어 서로 마주보는 모습을 그린 것이 특별해 보였다. 한쪽은 명암을 넣고, 한쪽은 명암을 넣지 않은 모습도 창의력이 넘치는것 같다. 선을 좀더 세밀하게 그렸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왔을것 같다.  그리고 관찰을 잘하여 자신과 정말 비슷한 모습을 그린것에 칭찬하고 싶다.

평가자: 최다희 (10114)

먼저 내가 너무 많이 지우고 다시 그리다 보니까 많이 손을 대지 못한 점이 아쉽다. 얼굴 형태는 비슷하게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비하여 눈,코,압아 잘 표현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특히 눈을 그릴 때에 좀 더 관찰하고 나서 그렸으면 더 세밀하고 진짜 사람 눈처럼 그렸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명암을 넣을 때에 코부분과 목을 조금 더 선명하고 밝음과 어둠을 잘 표현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자: 최다희 (10114)

먼저 내가 너무 많이 지우고 다시 그리다 보니까 많이 손을 대지 못한 점이 아쉽다. 얼굴 형태는 비슷하게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비하여 눈,코,압아 잘 표현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특히 눈을 그릴 때에 좀 더 관찰하고 나서 그렸으면 더 세밀하고 진짜 사람 눈처럼 그렸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명암을 넣을 때에 코부분과 목을 조금 더 선명하고 밝음과 어둠을 잘 표현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 할 자화상:이유진 자화상

평가자:최다희(10114)

유진이의 그림이 비록 자신과는 닮지 않았지만, 그래도 자신의 느낌과 감정이 그림에 잘 녹아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모습이 매우 여유롭고 편안해 보였고, 또 여러 다른 생각을 느꼈다. 자신을 새로운 감정으로 표현을 했다는 자체가 정말 흥미로웠고, 내 그림과는 좀 다른 분위기를 연상시키고 있어서 새로웠다

평가할 자화상 : 김도연 자화상

평가자 : 김민선 (10103)

처음에 봤을 때 '아, 김도연이다.' 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특히 내가 알아본 부분은 눈이었다. 원래 도연이의 눈이 약간 고양이 눈매같은데 그 특징을 바로 알아볼 수 있었다. 또 머리를 너무 잘그렸다. 내가 자화상을 그릴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머리였는데 너무나 깔끔하고 빛이 비치는 부분을 잘 표현한 듯 하다. 마지막으로 명암이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덜 들어갔는데도 표현이 잘 되있어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평가할 자화상 : 김수지 자화상

평가자 : 김민선 (10103)

내가 수지 옆자리여서 그리는 과정을 다 보았다. 그 결과, 수지의 특징은 깔끔한 선과 대상의 특징을 잘 살리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내 자화상을 그릴 때 안경 테 때문에 매우 고민했었는데 저렇게 한 개의 선으로 그리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또, 이목구비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머리. 내가 도연이를 평가할 때도 언급했지만 머리가 가장 어려운데 저렇게 몇 개의 선으로 그리는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이 된다.

평가할 자화상 : 박수헌 자화상

평가자 : 국태양(10119)

박수헌의 자화상은 다른 작품들과는 눈에 띄는 다른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자화상 주변에 잉크를 튀겨 만든 오로라(?)이다. 이는 박수헌의 작품을 눈에 띄게 해주고 집중시켜준다. 머리칼을 아주 잘 표현한 것도 인상이 깊다. 또한 조끼의 섬세한 무늬까지 너무 잘 표현을 하였다. 또한 목과 얼굴의 경계선에 있는 명암으로 이루어진 경계선이 매우 인상 깊다. 나는 명암을 주기 너무 힘들었는데 박수헌이 그것을 극복하여 그린 것이 정말 칭찬할만하다.

평가할 자화상 : 이유진 자화상

평가자 : 국태양(10119)

보통 자화상은 눈을 뜬 것을 하는데 이유진의 자화상은 특별하게도 눈을 감은 것을 해서 기억에 남았다. 또한 삔을 연필로 진하게 그린 것도 인상깊었고, 머리카락과 눈썹을 선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특히 윗 머리카락을 올려서 뒤로 넘긴 것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또 얼굴 밑부분에 점도 잘 표현한 것도 칭찬할만하다.

평가할 자화상 : 김도연 자화상

평가자 : 김도연A(10102)

 약간의 설렘과 희망을 담고 있는 대원국제중학교 입학식 때의 모습을 담은 자화상입니다. 눈을 눈썹보다 더 흐릿하게 그려 불안함을 표현하고, 한편으로 희망과 기대에 반짝이는 눈을 표현하였으며, 정면을 바라보는 코로 당당함을 표현하였고, 입은 비교적 작게 그려 설렘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나의 마음을 생생히 표현하였습니다. 명암을 넣어 현실감까지 더해주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뻣뻣하게 굳은 몸을 부드러운 선으로 더욱 자연스럽게 고칠 것입니다.

평가할 자화상 : 이서현 자화상

평가자 : 김도연A(10102)

 서현이의 특징이 아주 섬세하게 들어간 그림인 것 같습니다. 약간 쳐진 눈꼬리로 서현이의 착한 매력을 표현하였고, 입술도 도톰하게 그렸습니다. 만화를 그린 것 같은 분위기가 나긴 하지만, 주변에 선들과 명암을 넣어 현실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나른해보이는 모습 또한 서현이와 매우 유사합니다. 끝 부분을 날카롭게 끝내지 않고, 더 이어지다싶이 부드럽게, 색을 서서히 더 연하게 칠하여 자연스러운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 김서현 자화상

평가자 : 도형준(10122)

 김서현이의 그림은 배경과 조금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먼저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에 배경을 그린 것 같은데 특별하게 자신의 감정이 들어간 느낌이 나지 않았습니다. 처음의 주제가 있었더라면 그 주제로 계속 나았갔으면 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 박수헌 자화상

평가자 : 장성민(10128)

  박수헌의 자화상은 박수헌의 실제 모습과 닮아서 좋았고, 명암을 잘 넣어서 좋았지만, 수헌이는 원래 밝고 화도 잘 안 내는 성격인데 무뚝뚝한 얼굴로 표현하니까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 김서현 자화상

평가자 : 장성민(10128)

   김서현의 자화상은 본인의 모습을 그림에 자세하고 정확히 그려녛어 자신의 특성과 개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뒤에 세월호 리본을 넣어서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것도 느껴서 정말 좋았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최지아 자화상

평가자:10124 방진우

   최지아의 자화상은 본인의 모습이 정확히 표현된것 같습니다. 최지아 특유의 앞머리를 자신에 개성에 맞게 표현하고, 안경도 정확히 묘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뒤 배경에 명암를 넣어주지 않아 배경이 많이 허전해 보입니다.그래도 쵲아에게 자신을 잘 표현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평가할 자화상: 최지아 자화상

평가자:10125 손지석

최지아의 자화상을 최지아인것을 바로 알았습니다. 그만큼 잘 그린것 같습니다. 특히나 안경이 비슷하게 잘그린것 같습니다. 단점은 그다지 있지 않습니다. 귀가 작아보이는것이 그나마 장점인것 같습니다.

평가그림=이지윤 자화상

평가자=정현빈(10129)

이지윤의 자화상은 수많은 자화상들 중에 바로 눈에 띄었습니다.  거울 속 자신을 표현 한 것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얼굴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밝기나 명암에도 부자연스러움이 없었고, 왼쪽과 오른쪽 얼굴의 표정은 달랐지만, 두 얼굴이 같은 사람이라는 것은 바로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반의 작품중 가장 독특한 것 같습니다.

평가그림=김서현 자화상

평가자=정현빈(10129)

자화상이 뽑힌 두명의 남자중 한명인 김서현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자신의 얼굴을 독특하게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특성을 강조해낸 얼굴에는 특별한 부자연스러움은 없었습니다. 또, 세월호의 리본 처럼 생긴 배경도 서현이의 꼼꼼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김준석10121

평가그림:이서현 자화상

평가자:김준석

이서현의 자화상은 생동감이 느껴짐니다.팔동작 때문인것 같습니다.머리카락도 명맘을 주어 표현하였읍니다.눈동자가 바깥쪽은 하앟고,안쪽으로 갈수록 짙게 표현 되어 시선이 옆을 보고 있음을 잘 표현 하였읍니다.굳게 다문 입술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 것이 잘 표현되었읍니다.외곽선의 명암을 잘 표현하여 자화상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김준석10121

평가그림:박수헌 자화상

평가자:김준석

박수헌의 자화상은 눈,코,입이 또렷하게 표현 되었고.짧은 머리카락이 잘 표현되었읍니다.얼굴과 목사이에 명암을 주어 얼굴 경계를 나타냈읍니다.조끼에도 옷의 꼬임이 표현 되어 있습니다.배경에도 명암을 표현하였읍니다.목부분의 배경을 어둡게 표현하고 머리부분의 배경을 명암을 주어 표현하엿읍니다.

10118강민재

평가그림:박수헌

평가자:강민재

박수헌의 자화상은 전체적인 얼굴이 뚜렷하게 그려져 있고 얼굴 명암도 적절하게 그려주어서 박수헌의 얼굴과 매우 닮은것 갔습니다.

10118강민재

평가그림:김도연

평가자:강민재

김도연의 자화상은 지금의 얼굴과는 다른 면이 있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과 입은 김도연과 비슷하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그림이나 옷 등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평가그림)김서현

평가자)조은기

일단 서현이만의 개성있는 모습이 매누 인상적입니다. 한번 보았음에도 서현이 이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배경과 대상의 모습이 매우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으며, 호기심 가득한 두 눈과 입꼬리가 올라간 입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웃음이 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