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LOGIN
  • Register
  • English

  • Home
  • My Works
  • Art Education
  • Student Works
  • Community

Search

Total Articles 103
  • Sign Up
  • Sign In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10206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424
2013.04.21 11:52:56 (*.39.149.50)
16109
자화상그리기

10206.jpg

I want to
  • 10206.jpg (400.0KB)(60)
List
Reply
2013.04.27 23:01:02 (*.200.200.252)
10105 류가빈

이 작품은 여러 작품 등에서도 특히 제 눈에 딱! 보인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일단, 간단한 명암처리 만으로도 빛이 어느 쪽에서 오는지 파악 할 수 있고, 얼굴이 매우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얼굴을 특히 강조하였고, 얼굴에 나타난 작은 근육들이 그림을 전체적으로 생동감 넘치게 합니다.

그리고, 코, 눈, 귀 등을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는데, 이는 아주 뛰어난 관찰력을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속눈썹을 그릴 때 (이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그리느라 너무 힘들었던 부분인데 ㅎㅎㅎ) 알맞은 각도로 표현되었습니다.

또, 머리카락에도 명암을 넣었는데 정말 섬세하고 자세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도 깔끔한 그림을 강조하기 위해 뒤에는 진한 빗금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내면에 대해서 제가 생각해 본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림의 핵심은 눈에, 특히 왼쪽 눈에 있는 듯합니다.

살짝 위로 치켜든 눈썹은 특이하고 독특한 성격, 또는 마음 속의 유머있는 결정처럼 보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은 만화같으면서도 깊이있고 사실적입니다. 이것만 보아도 밝은 성격과 예술적인 감각이 드러납니다.

왼쪽에 살짝 튀어나온 귀는 남의 말을 들으려는 의도에서이고, 오른쪽은 이해한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눈썹과 명암과 배경의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고 내면적인 상당한 힘이 들어있는 작품입니다.

좋은 감상이었고, 나중에 꼭 실제로 만나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Reply
2013.05.08 22:43:05 (*.40.42.153)
10216 정라임

 일단 자화상이 그린이와 매우 닮았다. 그만큼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잘 알고 이 그림을 그렸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이였다.

또 명암처리가 너무 진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여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어디에 명암을 넣어야 할지 정확히 알고 있는 듯 했다. 코 옆, 얼굴 측면의 그림자는 자칫 잘못하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었는데, 단정하게 잘한 것 같다. 또 머리에까지 명암을 넣어 세심함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느낌은 만화같기도 하면서도 개인의 특성을 잘 살렸다. 눈은 초롱초롱하여 무언가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는 것 같고, 한쪽만 치켜 올려진 눈썹은 유머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약간 올라간 입꼬리와 함께 어떤 것에 대한 냉소를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진한 빗금 배경은 인물을 부각시켜 그린이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를 잘 나타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매우 좋은 작품인 것 같다.

Reply
2013.05.24 01:20:21 (*.98.52.59)
10119현혜승

재윤아 안녕?^^ 나 10119 현혜승이야. 일단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그림의 핵심인 것 같구나. 치켜올려진 눈썹을 통해 너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었었어. 정말 개성있고 독특한 것 같애. 또 눈동자가 빛에 반사되어 초롱초롱 빛나는 데 너의 눈 속에서 무엇인가를 다짐하고 계획하는 열정이 느껴져. 또 코, 입술, 귀 , 턱선 스케치를 정말 잘한것 같애. 스케치한 선, 곡선미가 정말 아름다워.특히 귀 속의 그림자, 어둡게 보이는 부분에 명암을 주었는데 정말 세세하고 예리한 것 같애. 긴 생머리가 학생다운 이미지로 세련되어 보여. 위에서 본 모습으로 목이 짧게 그린 듯 한데 정면에서 그린 것과 비교했을 때 구조도 잘 잡은 것 같구나. 배경도 단순한 빗살무늬로 단조로움을 표현하였고, 긴생머리와 잘 어울리는것 같애.ㅎㅎ

-10119 현혜승

Reply
2013.05.29 23:29:05 (*.117.97.4)
yoodylan

어떤 그림에 댓글을 돌릴지 고민하면서 대충대충 살펴보면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그림이었다. 훑어보고 있는데, "아, 이건 김재윤이다!" 하고 딱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선 다른 어떤 그림보다도 단조로우면서도 부드럽지만 강렬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간단한 것 같다. 첫재는 그림에서 얼굴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기 때문이다. 다른 그림들은 배경과 얼굴이 비율에서 얼굴의 비율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다 게다가 더 중요한 것은 배경의 명도와 얼굴의 명도가 둘 다 비슷하다는 것이엇다. 이렇게 되다보니 얼굴이 배경에 동화되어 침침한 느김을 주어 축소되어 모니터상에 비춰진 그런 그림들은 별로 손이가지 않았다. 이 그림은 날랐다. 배경과 확실히 다른 명도의 얼굴을 담고 있었다. 꼭 재사용지에 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그림들 사이에서 흰 백지에 마커로 동그라미를 그려놓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대한 단조롭게 한 명암과 선이 독특했다. 그 중간에는 날카로운 눈이 보는이를 사로잡는다. 다른 그림들과는 달리 매우 각고 큰 눈을 그렸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서 있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무엇인가 강렬한 의지가 끓어오른다. 단조로운 무늬의 선으로 된 배경 사이에서 가장 돋보일 수 밖에 없었다 . 그래서 나는 어절 수 없이 몇번의 고민 끝에도 이 그림을 선택하게 되었다.

10226 유상민

Reply
2013.05.31 23:59:49 (*.237.106.23)
10122 김보근

처음 이 그림을 봤을 때 만화책에 나오는 여자 캐릭터가 생각났습니다.

뒤배경을 굵은 빗금으로 처리한 것도 독특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양쪽 눈썹을 가지런하고 통일되게 그린 것에 비해 눈썹을 일그러지게 그리고 광대뼈 한쪽에만 음영을 준 것, 특히 까만 눈동자를 매우 자세하게 그려서 인물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Reply
2013.06.01 14:26:52 (*.35.248.118)
10202 권민경

10202 권민경

 

그림을 한번 봤을 때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이 재윤이의 눈이었다. 꺾어진 눈썹과 살짝 올라간 눈꼬리, 그리고 초롱초롱 빛나는 눈이 부드러운 연필만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납고 강렬한 느낌을 준다. 이런 면에서 이 그림은 재윤이의 실제 속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얼굴은 명암을 많이 넣지는 않았지만 그것 때문에 얼굴이 깨긋한 느낌이 들고 두 눈을 더 두드러지게 한다. 또, 코와 입의 스케치가 분명하지 않고 조금 흐린데, 이것 역시 눈을 강조하려고 한 것 같다. 재윤이의 옷은 아무런 무늬나 꾸밈 없는 하얀색 옷인데,  아무것도 없으니 뭔가 미완성인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목도 아무런 명암 없이 표현되어 있는데, 목선이 잘 보이지 않아 목이 너무 굵은 것 같아 보인다.

배경은 간단하게 진한 대각선으로 표현했는데, 이건 분명하고  딱딱 떨어지는 재윤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이 그림은 단조로움 속에 강조된 눈을 표현함으로서 재윤이의 속마음을 잘 표현한 휼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Reply
2013.06.01 18:30:01 (*.232.110.145)
10112 오해림

이 그림은 매우 특징적인 것 같습니다.

특히 표정이 매우 특이한 것 같습니다. 눈은 또렷하고 선명하고 초롱초롱하게 표현되었고 눈썹은 약간 올라가서 강하고 센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입은 웃고 있어서 자칫하면 화난 것 같이 보일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한 것 갔습니다.  눈과 코, 입 등 모든 부분을 매우 섬세하게 잘 표현하였고 명암도 꼭 필요한 부분에 확실하게 넣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을 조금 더 진하게 표현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얼굴에 있는 특징을 콕콕 집어내어 그림에 그대로 표현한 특징적인 그림인 것 같습니다.

Reply
2013.06.02 22:29:50 (*.124.70.147)
김다민

10203 김다민

재윤이가 그린 이 그림은 우리 반 다른 친구들 모두 잘 그렸지만, 자기 자신과 가장 비슷하게 그린 그림인 것 같다. 이 그림을 보자 마자 바로 '아, 김재윤이구나!'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 떠올랐다. 일단 이 그림에서 재윤이는 명암을 잘 사용해서 그린 것 같다. 눈과 헤어스타일이 사람과 가장 닮은 것 같다. 그림으로 흡수해 버릴 것 같은 눈과 칫겨 올라간 눈썹이 꼭 사람을 유혹하는 것 같다. 배경에는 사선으로 그어진 선들이 많이 많이 그려져 있는데, 재윤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이 작품은 정말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한 그림인 것 같아 훌륭한 것 같다.

Reply
2013.06.06 13:21:24 (*.48.41.190)
10219 홍소미

재윤이의 작품은 친구들의 발표를 들을 때도 그렇고 'Student Works' 를 둘러볼 때고 그렇고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이었다. 우선 이 그림이 재윤이와 정말 닮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눈, 코, 입, 귀, 표정 등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특징적이었다. 명암을 넣은 방법도 신기했다. 나는 명암을 넣다 보면 그림 전체가 너무 어두워지곤 하는데 재윤이는 간단한 연필선으로 짧고 시원시원하게 명암을 넣은 것 같다. 얼굴에는 코와 한쪽 뺨을 제외하고는 거의 명암이 들어가 있지 않은데 그런 것으로 인해 오히려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를 냈다. 그림을 보다 보니 눈썹이 조금 특이해 보였다.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한쪽 눈썹을 치켜올린 모습을 그려서 오묘한 표정을 만들어내고 있다. 강렬한 이미지의 눈도 또 하나의 포인트였다. 눈동자와 눈의 크기, 속눈썹 등을 세밀하게 그렸고 코나 입 등 다른 것보다 조금 진하게 그린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옷도 교복이 아닌 다른 옷을 그려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머리카락에도 명암을 살짝 넣어 사실감을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배경에는 굵고 진한 사선을 그려 규칙적이면서도 뭔가 복잡한 분위기가 나타난다. 이 그림은 재윤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있는 그대로 잘 나타내었고, 재윤이의 마음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아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Views Votes Date Last Update
자화상그리기
10408 (8) [37]
관리자
2013.04.21
Views 22536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7 (7) [28]
관리자
2013.04.21
Views 21973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5 (9) [309]
관리자
2013.04.21
Views 21606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3 (6) [202]
관리자
2013.04.21
Views 25062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2 (5) [50]
관리자
2013.04.21
Views 17610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320 (8) [35]
관리자
2013.04.21
Views 16590
자화상그리기
10319 (10) [43]
관리자
2013.04.21
Views 16589
자화상그리기
10317 (4) [50]
관리자
2013.04.21
Views 16656
자화상그리기
10314 (10) [31]
관리자
2013.04.21
Views 15587
자화상그리기
10308 (7)
관리자
2013.04.21
Views 16361
자화상그리기
10307 (7)
관리자
2013.04.21
Views 16468
자화상그리기
10306 (3)
관리자
2013.04.21
Views 15318
자화상그리기
10300 (15)
관리자
2013.04.21
Views 16302
자화상그리기
10216 (5)
관리자
2013.04.21
Views 16073
자화상그리기
10215 (2)
관리자
2013.04.21
Views 15515
자화상그리기
10206 (9)
관리자
2013.04.21
Views 16109
자화상그리기
10204 (4)
관리자
2013.04.21
Views 16674
자화상그리기
10202 (10)
관리자
2013.04.21
Views 16957
자화상그리기
10119 (8)
관리자
2013.04.21
Views 17533
자화상그리기
10112 (11)
관리자
2013.04.21
Views 17539
List
Write
First Page 1 2 3 4 5 6 Last Page
Search Cancel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XE™ CLEVER CONTENT MANAGEMENT SYSTEM

Home

My Works

  • 2000이전
  • 2000~2010
  • 2011

Art Education

  • 미술이론
  • 작품감상
  • 미술용어
  • 지도안
  • 기출문제

Student Works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Community

  • 공지사항
  • 묻고답하기
  • 방명록

Powered by XE
XE Login

  • Sign Up
  • Find Account Info
  • Request for Activation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