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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_조세빈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2778
2012.04.23 13:09:06 (*.40.16.193)
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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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화_105조세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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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장화_105조세빈.jpg (69.3KB)(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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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23:40:05 (*.150.162.151)
1_am 이동규

처음 봤을때 어디가 그림인지 햇갈릴 정도로 잘 그렸습니다. 그림 하나는 배경을 하나는 여자로 쓰였는데 여자 얼굴이 조금 큰것 같습니다.

10530 이동규

Reply
2012.05.06 20:23:07 (*.138.185.192)
10529 왕지훈(W.J.H)

이 작품이 명화 이어그리기라는 것을 참고하여 보나, 그림 전체로 보나 걸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세한 표현부터 본 그림에 있는 색을 바탕으로 그린 배경까지 훌륭하게 이어 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우측 명화(눈물)이 있다는 것만 알아차렸는데, 곧 좌측 명화(별이 빛나는 밤에)도 있다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그림이 아닐까 싶습니다.           10529 (1-America) 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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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11:03:46 (*.216.155.73)
10510 윤다은

 

고흐의 그림과 우는 여인의 모습을 교합하여 하나의 이야기를 그림 속에서 나타낸 것이 재미있네요.

원래 있던 하나의 그림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정말 잘 그린 것 같아요.

Reply
2012.05.20 21:11:07 (*.98.114.2)
예술사랑_10522김태헌

두 명화의 일부분을 가져와서 하나의 큰 작품을 만들은 것을 보니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특히 우는 여인의 모습과 분위기가 비슷한 밤의 풍경을 사용하여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여인의 피부에 무늬를 넣고, 바닥의 색깔을 다양하게 하는 등 변화를 준 점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조세빈의 상상력과 응용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Reply
2012.06.05 00:03:59 (*.167.223.78)
Lionel Messi

두개의 명화를 잘 조합하여 새로운 그림을 창조한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여자의 모습을 원화의 느낌을 잘 살려서 연결되게 너무나 잘 그려서 어떤 것이 명화이고 어떤것이 새로 그린 그림인지 찾아내기 어려웠습니다. 


10528 오지오

Reply
2012.06.06 00:17:31 (*.21.1.3)
10531 Jang .Y .S

10531 장유신

별이 빛나는 밤과 행복한 눈물을 합쳐 그린 그림이네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것 같고 진하게 색칠하여 더 선명한 것 같네요. 오른쪽에 여자가 매우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특히 팔에

문신(?)도 넣고, 바닥의 색도 진짜 마루처럼 각기 다르게 색칠하여 진짜를 보고 그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Reply
2012.06.13 20:59:44 (*.38.10.40)
10513 정현진

정정하겠습니다. 세빈이가 쓴 그림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Crying Girl" 이라는 작품입니다.

"행복한 눈물"이라는 작품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또 다른 작품으로 예림이가 사용한 작품입니다. 

Reply
2012.06.13 21:06:22 (*.38.10.40)
10513 정현진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Crying Girl" 의 조화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다만 여자의 몸 크기에 비해 얼굴이 더 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머리카락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자의 머리카락이 중간에 끊기는데 어디서 부터 세빈이가 그렸는지 잘 구분해내지 못할 정도로 잘 표현해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별이 빛나는 밤에"와의 조화가 매우 잘 이루어진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그림이 너무나도 잘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창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고흐의 그림 위에 커텐을 쳤는데 그것도 매우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팔과 의자에 새겨진 무늬의 의미가 무엇인지 여자는 도데체 누구인지 무섭게 보이는데 왜 울고 있는지 등등의 의문이 생깁니다.

Reply
2012.06.13 22:07:15 (*.88.209.211)
1_Am 조은경

세빈이는 남들보다 손이 빨라서 금방 이 그림을 완성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멋지네요^^ 어디가 명화인지 잘 모를정도네요. 두 개의 명화를 이용했는데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하지만 그림에 담긴 뜻이 궁금해지는 작품이네요.ㅎㅎ하지만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Reply
2012.06.13 22:20:19 (*.166.207.70)
수민D

원래는 어제 댓글을 달았는데, 이게 업데이트가 안된 것 같네요 ㅠ.ㅠ

세빈이는 정말 미술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학생들은 다 한 가지 명화로만

이어그리려고 하는 것 같던데, 세빈이는 갖고 온 그림들을 모두 활용하여  한 가지

작품으로 멋지게 표현해 낸 것 같습니다. 어디가 명화이고 어디가 그림인지 모를 정도로

조화롭게 잘 연출 했는데, 이점을 높게 평가 하고 싶습니다~^^

Reply
2012.06.13 22:40:20 (*.130.98.155)
10507 신하정

세빈이는 명화들을 이어서 세빈이 만의 새로운 작품을 다시 하나 만들어 낸 것 같은데요.

똑같이 이어서 그린 것도 잘한건데, 거기에다가 분위기가 어울어지는 그림을 연결해서 조화로운 그림을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어울어지는 그림들을 택하는 것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낸것도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보충할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Reply
2012.06.14 22:47:10 (*.215.170.52)
10534 강승원

두 개의 명화로 하나의 훌륭한 작품을 만들다니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이어 그린 그림도 리히텐슈타인 그림의 분위기와 흡사하게 그려서 무엇이 명화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입니다. 정말 잘 그린것 같습니다.

Reply
2012.06.15 00:06:02 (*.115.56.187)
긤예륌예긤

그림을 붙였는지 모를정도로 색깔을 선명하고 자연스럽게 이어진 이 작품은 훌륭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ply
2012.06.16 16:34:47 (*.108.237.64)
10503_류한별

명화 2 개를 하나의 작품으로 합쳐서 만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서 그렸습니다.

특히 뒤의 몽환적인 고흐의 그림 "별이 빛나는 밤에"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Crying Girl"이 서로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빈이만의 그 특이한 느낌을  작품 속에 넣어서 눈길을 확 사로잡으면서도 왠지 모르게 조금은 조용하고 슬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한 그림을 선명하게 그려서 "Crying Girl"이라는 작품이 조금은 만화스러운 느낌처럼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어디가 명화인지 처음에 모를 정도로 자연스럽게 그림을 확장하였습니다.

Reply
2012.06.20 19:20:32 (*.98.112.208)
지윤

무엇이 명화이고, 무엇이 세빈이가 그린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한 것 같습니다.

세빈이가 그린 배경도 명화와 잘 어우러지는 듯 해서 매우 완성도가 있고, 조화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화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그림을 색다르게 표현하는 것도 세빈이의 뛰어난 재능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10505 박지윤

Reply
2012.06.22 07:14:54 (*.133.103.229)
10508신현수

처음 봤을땐 정말 어디에 명화를 붙였는지 모를 정도로

잘 그린거 같습니다. 명화 crying girl과 별이 빛나는 밤에

가 조화를 이루고 있내요. 잘 그린것 같습니다.^^

Reply
2012.06.23 19:03:57 (*.52.210.49)
10517 태이원

처음 보면 잘 어룰려질 거 같지 않은 두 그림 crying girl과 별이 빛나는 밤에 를 선택하여 잘 조화를 이룬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쪽 배경은 까페 창문 옆인데 풍경이 좀 사실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거 말고도 그림 실력도 칭찬해주고 싶은데 몸 비율이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얼굴이 좀 큽니다.

Reply
2012.06.24 17:27:38 (*.9.249.214)
10526 송 현승

「Starry Night」과 「Crying Girl」의 조화를 시도한 그림에는 아마 두 가지의 결말이 있을 것입니다. 첫째, 최악의 작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최고의 작품이 될 수도 있지요. 이 그림은 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거의 상반되는 종류의 두 그림이 약간의 어색함도 없이 매우 자연스러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군요.

두 명화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명화. 이런 명화를 그려낸 조세빈 씨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다만 단점이 조금 있다면... 얼굴이 조금 크네요...

Reply
2012.06.24 18:18:39 (*.49.22.85)
솜사탕

10504 박소미

두개의 작품을 조합하여서 그린 그림인데 정말 어디에 작품이 있는 것인지가 헷갈릴 정도로 잘 나타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여자가 고흐의 그림과 연결되었는데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서 보는 눈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정말 흠잡을 데 없는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Reply
2012.06.24 23:26:33 (*.41.232.93)
10417편세인

이 그림은 참 잘어울리면서도 약간의 반전이 있는듯 합니다. 두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매우 잘 표현되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잘 보면 여자가 문신이 많고 무서운 사람의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얼굴이 약간 크지만 정말 창의적이고 잘 그린 그림같습니다.

Reply
2012.06.25 08:36:30 (*.40.16.194)
한승주

명화에 생각을 넣어서 잘 그린 것 같네요,이건 거의 완벽한거 같네요

Reply
2012.06.25 08:42:02 (*.246.72.103)
낭만고양이

세번이나 이 작품을 만들고 있을 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정말 빠르게 작품을 뚝딱 만드는 능력이 있는것같아요. 빨리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두가지 명화를 구분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잘 만든것같습니다. 다만 그리다보니 여자의 얼굴이 너무 커진것 같아요.

-10518 함수정-


Reply
2012.06.25 09:05:10 (*.40.16.194)
10534 강승원

아이디어와 색감은 아주좋은데

구도가조~~~금 머리가 큰것같고

팔도 왠지 문신을 새긴것 같아 좀 무서운것 같아요.

백인인 만큼 좀도 밝은색 사용과 비율에 신경쓰면 아주 멋질것 같아요

10532 조형준 (개인적 사정(?) 에 의해 강승원의 아이디를 사용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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