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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담은 자화상_대원여고 1학년7반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56096
2019.05.21 15:45:02 (*.221.209.79)
25992
자화상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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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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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23:51:23 (*.173.96.191)
10713 박지현

평가자 : 10713 박지현

평가그림 : 10704 김민서


이 그림은 진짜 말 그대로 잘 그린 그림같다. 얼굴 신체를 저렇게 자세히 표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섬세하게 신체를 표현하였고, 명암도 알맞게 준 그림인 거 같다. 실제 신체와 별 다른 것이 없어 보일 정도로 잘 표현한 그림인 거 같다. 그림을 보고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입부분이다. 입이 주가 되었지만 인중,입꼬리,이빨 등 어느 하나 대충 표현한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Reply
2019.05.29 23:55:42 (*.173.96.191)
10713 박지현

평가자 : 10713 박지현

평가그림 : 10713 박지현


이 그림은 그림과 별로 친하지 않은 나에게 노력이라고 볼 수 있는 그림이다. 명암 주는 법도 어려웠던 나는 주위에 충고를 들으며 수정해 나갔다. 그렇게 그림을 완성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있어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은 학교생활, 운동, 공부 등 여러 일들로 인해 힘들고 지친 나를 표현한 그림이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입꼬리와 눈은 한껏 처져 있게 표현하였고 ,어두운 분위기, 배경을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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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18:52:09 (*.36.132.1)
10717 이상은
평가자: 10717 이상은
평가그림: 10704 김민서

사람 얼굴을 저렇게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을 일 같은데
너무 잘 표현한 것 같고, 포인트도 잘 살린 것 같고, 명암도 잘 준 것같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입도 잘 그린 것 같다.
눈도 잘 그린 것 같다.
Reply
2019.05.30 18:55:36 (*.36.132.1)
10717 이상은
평가자:10717 이상은
평가그림:10712 박정연

평소 본인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고, 머리와 옷에 명암도
자연스럽게 잘 넣은 것 같다. 입꼬리도 잘 살린 것 같고,
보조개도 잘 살린 것 같다. 내가 그린 그림에 비하면 너무 잘 그린 것 같다.
Reply
2019.05.30 20:20:19 (*.149.101.240)
10712 박정연
평가자: 10712 박정연
평가그림: 10712 박정연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의 내면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림으로 표현해서 뜻깊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명암을 넣는 것과 머리카락 표현을 하는 게
좀 힘들었다. 이 그림은 내면의  나는 외면으로 다 표현되기에 내 모습을 그렸고
내면 속엔 외면에서 쉽게 표현 못하는 것들을 상상하고있다는 의미로 주위에
빛나는 걸 그렸다. 다음엔 다른 그림으로 내면을 표현하고 싶다.
Reply
2019.05.30 20:23:16 (*.149.101.240)
10712 박정연
평가자: 10712 박정연
평가그림: 10714 안서연

자신의 평소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고, 뒤에 챗바퀴와 표정이 연관되어 잘 표현한 것 같다.
이목구비나 옷에 명암을 잘 살린 것 같고, 자신을 많이 관찰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목구비의 그림과 명암을 보면서 섬세하고 신경쓰고 노력했다는 점이 보였다. 
Reply
2019.05.30 20:38:00 (*.46.41.243)
10708 김재윤
평가자: 10708 김재윤
평가그림: 10708 김재윤


자화상을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어서 얼굴 대신 손을 그렸다.
손은 화장품을 들고 있고 주변에도 화장품이 있는데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그런 외적요소들로도 사람이 평가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렸다. 손의 주름이나 화장품들의 명함은 잘 된 것 같지만 화장품들을 더욱 빛나게 그리지 못한 것과 시간의 촉박함 때문에 배경을 더욱 완벽하게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
Reply
2019.05.30 20:41:33 (*.46.41.243)
10708 김재윤
평가자: 10708 김재윤
평가그림: 10722 정서영

얼굴의 대칭이 잘 맞고 실제 얼굴과 굉장히 비슷하게 잘 그려냈다. 왼쪽과 오른쪽의 명함을 확실하게 넣어서 더욱 입체적이고 어디서 빛이 오는지도 알 수 있다. 뒤에 배경도 튀지 않고 은은하게 깔아서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그린 것 같다.
Reply
2019.05.30 20:43:17 (*.138.139.65)
10722 정서영
평가자 : 10722 정서영
평가 그림 : 10722 정서영

자화상을 그린다기에 말 그대로 내 얼굴만 열심히 그렸다. 뒤에 그린 HAPPY는 여고 생활의 행복함을 나타낸 것이고 그릴 당시는 물론 지금까지도 내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저 그림을 그린지 한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나 다시 그리라고 해도 나는 저것과 유사하게 그릴 것이다. 내 생각도 내 마음도 별로 바뀐 게 없기 때문이다. 부드럽지 못한 선터치와 조금은 어색한 명암이 썩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그린 그림이라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실력으로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서 큰 아쉬움이 남는다.
Reply
2019.05.30 20:48:33 (*.138.139.65)
10722 정서영
평가자 : 10722 정서영
평가 그림 : 10708 김재윤

부드러운 선터치와 어색하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는 명암이 확연히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담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대해 꽤나 정확한 피드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와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것을 사물을 통해 나름대로의 개성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으로 그려나갈 작품들이 기대되게 만드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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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00:34:40 (*.254.130.183)
10723 정하은

평가자: 10723 정하은

평가 그림: 10714 안서연


그림자체도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었고, 무엇보다 배경을 정말 잘 표현한것같다. 상단에 해와 달 그리고 후방에 놓여진 쳇바퀴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잘 나타내 주었고 인물도 코나 입술등 명암이 세밀하게 잘 들어간 것 같다. 배경과 인물사이 그림자진 명암도 세심하게 신경 쓴것같다. 그림에서 나오는 분위기도 신비하게 느껴진다.

Reply
2019.05.31 00:41:10 (*.254.130.183)
10723 정하은

평가자: 10723 정하은

평가 그림: 10724 조모현


그림에서 굉장히 신비하면서도 독창적이다는 느낌을 받았다. 눈두덩이와 입술모양 얼굴모양 눈썹모양을 독특하게 잘 표현 했다. 감긴 눈이 내면을 표현한 장치라는 생각이든다. 다른 인물화와는 확실하게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저런 그림을 그려낸 표현력이 정말 좋고 머리카락이나 부분부분의 명암이 굉장히 부드럽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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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01:17:46 (*.98.126.130)
10703 권은경

평가자: 10703 권은경

평가 그림: 10704 김민서


그림 한 부분부분을 세밀하게 잘 그린것 같고, 명암도 잘 넣었고 신체의 부분들을 나눠서 그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정말 디테일하고 입체감있게 잘 표현한 것 같다. 여러 그림을 그렸는데도 주변이 어두워 보이거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깔끔하게 그린것 같아서 그림이 더욱 멋있게 느껴진다. 그림의 신경을 많이 세운 것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더욱 멋있게 보인다.

Reply
2019.05.31 01:24:57 (*.98.126.130)
10703 권은경

평가자: 10703 권은경

평가 그림: 10708 김재윤


자신의 한 신체부위를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기 힘든데 그 중에도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손을 선택하였지만 손의 주름 하나까지도 디테일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그리고 그 부분의 명암도 잘 넣어서 더욱 실감나는 작품이었다. 그리고 꼭 얼굴이 아니더라도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알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이 나는 작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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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09:36 (*.49.55.173)
10719 이자현

평가자:10719 이자현

평가그림:10704 김민서

 

자신이 미술에 대해 가진 지식과 실력을 잘 뽐내준 작품인 것 같고, 반사되는 부분을 밝게 한 것이나 명암을 주는 부분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 그림은 처음봤을때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작품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자화상은 단지 얼굴만 그린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었고 책상과 거울을 사용하는 등 창의력이 돋보였다. 뛰어난 작품을 그리는 것이 부럽기도 했고 나도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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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16:29 (*.129.21.180)
10718 이수아
평가자: 10718 이수아
평가그림: 10718 이수아

아무것도 없는 종이에 내 모습을 그린다는게 어려웠다. 그래도 차근차근 그려가면서 무언가 형태가 보이는게 너무 뿌듯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더 나은 그림이 되도록 노력했다. 그릴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비율을 못 맞춘게 확실히 보여서 그 부분은 아쉬웠다. 다음번에 또 그리게 된다면 그 때는 한 부분만 보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면서 비율을 맞춰가면 더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올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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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17:38 (*.49.55.173)
10719 이자현

평가자:10719 이자현

평가그림:10708 김재윤

 

자화상을 그리는 것을 손과 자신의 물건들을 이용해 그렸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져서 인상깊었다. 자신이 가장 잘 그리고 자신있어하는 손그림을 그림으로써 미술실력이 뛰어남을 더 드러낼 수 있었던 것 같고, 명암을 잘 주어서 물건의 입체감이 살아나고 더 또렸하게 보였다. 옆에서 그리는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보면서도 잘한다고 느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더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남들과는 다른 부분으로 자신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개성이 뚜렸하게 드러났고 그런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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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30:32 (*.129.21.180)
10718 이수아
평가자: 10718 이수아
평가그림: 10707 김자민

그림이 강한 느낌을 준다. 인물 뿐 아니라 배경에도 힘이 있어서 진하고 센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진한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명암을 주어서 인물이 돋보인다. 그림만 보아도 누구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얼굴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입가에 주름 등 작은 것도 잘 그렸고 그 주름들들만 튀지 않도록 그림에 잘 녹아들게 한 것 같다. 배경에도 자신의 생각을 꼼꼼히 담아낸 것 같아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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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32:51 (*.235.3.35)
10706 김예원

평가자 : 10706 김예원

평가그림 : 10704 김민서

 

책상 위에 있는 코, 귀, 눈 등과 거울에 입을 담은 것이 독특해 보였다. 대충 봐도 정성을 담아서 그렸다는 것이 느껴지고, 굳이 얼굴형을 그리지 않고 이목구비만 이용하는 것으로 자화상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이 그림을 통해 자신이 지금까지 그림을 그려왔던 경험과 자신만의 개성을 녹여낸 것 같았다. 그 외에도 명암도 잘 넣은 것 같다. 사실 미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명암 뿐만 아니라 색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그런 나마저도 처음 볼 때부터 잘 그렸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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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44:50 (*.235.3.35)
10706 김예원

평가자 : 10706 김예원

평가그림 : 10708 김재윤

 

우선 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는 흔히 그리기 어렵다고 알려진 손을 자연스럽게 그린 것에 눈길이 갔다. 또, 손의 주름도 자세하고 실제 손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명암도 잘 넣은 것 같다. 미술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어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지는 못했지만 자화상이라고 자신의 얼굴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들을 그린 것도 독창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병의 표현력도 좋은 것 같다. 보통 투명한 것은 표현하기도 어렵고 옆면이 곡선으로 된 입체는 그리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투명한 재질과 휘어진 모양을 잘 잡아 그린 것이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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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0:47:00 (*.34.122.7)
10707 김자민

평가자 : 10707 김자민

평가그림 : 10707 김자민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나를 표현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림을 잘 그리는 편도 아니라서 더 힘들었다. 평소에 나는 좋고싫고가 확실하다고 생각해서 따뜻한 면과 차가운 면을 태양과 멀리있는 행성으로 표현했다. 막상 다 그리고 나니 태양이 너무 튀어서 색을 좀 더 죽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머릿결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아서 의미있는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Reply
2019.06.01 00:51:02 (*.138.47.204)
박수연

평가자 : 10711 박수연

평가그림 : 10711 박수연

처음에는 자화상을 그린다고 해서 한번도 보지 못했고, 어려워서 처음에는 특정부위만 그려도 된다고 하셔서 눈을 그렸다. 두번째 시간엔는 자화상을 그려보기로 결심하고 그렸다. 백지에 거울만 보고 내얼굴을 관찰하여 그린다는것이 어렵고, 힘들었다. 생각보다 잘 그렸지만, 얼굴의 눈코입주변의 명암이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명암과 연필선 톤의 중간톤, 강한톤, 약한톤이 함께 있어야하는데 선 조절을 잘 못해서 아쉬웠다. 명암 과 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된것 같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Reply
2019.06.01 01:02:31 (*.138.47.204)
박수연

평가자 : 10711 박수연

평가그림 : 10704 김민서

얼굴 전체를 그리지 않고도 얼굴 부위를 다른 사물에 그려넣어도 잘 그릴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얼굴 특정부위인 눈, 코, 입, 귀, 눈썹을 책상과 거울을 이용해 그려넣은 것이 좋은 생각같다. 각각의 부위를 묘사도 잘 했고, 밝은부분과 어두운부분을 잘 구분하여 명암을 넣은것 같다. 눈, 코, 입, 귀, 눈썹도 묘사가 잘 되었지만, 거울과 책상도 입체적으로 명암을 넣어 잘 묘사 한 것같다. 지금까지 그림을 얼마나 많이 그려왔는지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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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1:02:41 (*.34.122.7)
10707 김자민

평가자 : 10707 김자민

평가그림 : 10713 박지현


가장 공감되고 의미있는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학교, 학원, 집만 왔다갔다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또 미래를 위해서 항상 고민하는 모습을 머리 위 말풍선에 그려놓은게 인상 깊었다. 또 자주 볼 수 없는 턱받침 포즈를 사용해서 더 눈에 띄었다. 그림 그리면서 나도 한 번 더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공감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남들이 하지 않는 발상을 한 것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Reply
2019.06.01 02:01:50 (*.39.92.215)
남도연
평가자 :10709남도연
평가작품:10709남도연

이 작품을 만들면서 정말 힘들었던것 같은데 명암을 최대한 자연스럽고 이쁘게 넣고 싶어 노력해 봤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나오지 않았던것 같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도 살리고 싶었지만 부족하고 내가 빛나는것을 표현하고 싶어 별그림을 그렸지만 그리지 않는게 나았던것 같다 그래도 하면서 더 욕심 부리고 더잘 그리려고 지우고 그리고를 반복했것 같다. 그냥 이그림은 뭔가 잘 그려졌다기 보다는 노력을 많이 했다 라고 생각한다
Reply
2019.06.01 02:11:12 (*.39.92.215)
남도연
평가자: 10709남도연
평가작품: 10724 조모현
이 작품은 자꾸자꾸 눈이 가는 작품이다 명암도 깊이감있고 자연스럽게 잘들어 가고 뭔가 보면볼수록 신비한 느낌이 든다 독창성있고 개성이 있게 잘표현한것 같고 그림을표현하는데 감각이 있는것 같다그림이 너무 너무 잘그려진것 같아 부럽다
Reply
2019.06.01 02:38:48 (*.211.58.111)
10714 안서연

평가자: 10714 안서연

평가작품: 10714 안서연


이 작품을 만들어나가면서 네 얼굴을 자세히 어떻게 생겼는지 더 잘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단순히 얼굴만 따라 그린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에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쳇바퀴처럼 뛰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얼굴 표면과 머리카락, 옷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음부터는 빛과어둠 경계를 더 잘 봐서 명암을 더 자세히 임팩트 있게 넣고싶다.

Reply
2019.06.01 02:44:09 (*.211.58.111)
10714 안서연

평가자: 10714 안서연

평가작품: 10724 조모현


이 작품을 보고나서 맨처음 든 생각이 매우 예술적이게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그림을 잘 그렸다를 떠나서 보는 사람으로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계속 보게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졌다. 코 쪽과 인중, 입꼬리 부분이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 있고 명암도 명확하고 깔끔하게 보여서 좋은 느낌을 주었다. 나도 앞으로 그림을 다시 그리는 기회가 있다면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 개성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인상적이다.

Reply
2019.06.01 05:03:35 (*.138.47.20)
10702 고혜주

평가자: 10702 고혜주

평가작품: 10712 박정연

이 작품을 보면 얼굴로는 웃고 있지만 배경까지 통합적으로 본다면 어두운 느낌이 나서 웃고 있어도 약간 슬픈 웃음을 짓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귀나 머리카락, 입꼬리, 눈에 디테일 같은걸 잘 신경쓴거 같다. 이 작품의 반반씩 보면 알 수 있는것이 있다. 한 쪽은 웃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웃고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외면으로 보면 웃고 있지만 더 깊이 파고들면 내면에는 웃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 표현들을 잘 살린 것 같다.

Reply
2019.06.01 05:13:05 (*.138.47.20)
10702 고혜주

평가자: 10702 고혜주

평가작품: 10724 조모현

이 작품은 약간 신비성 같다. 다른 일반 작품과는 다르게 표현하는 도전정신 같은게 대단했고 이 인물이 누군지도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약간 무섭긴 하지만 일반 눈과는 다르게 동공도 없는 눈이여서 눈썹과 입이 웃고 있지만 작품의 눈은 되게 슬픈것 처럼 보인다. 눈 밑에는 다크서클인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하다. 이 작품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품인 것 같다.

Reply
2019.06.02 00:49:54 (*.152.147.64)
10701 강민주

평가자: 10701 강민주

평가작품: 10701 강민주


이 작품은 아직 미완성이다. 최대한 내 개성을 드러내 그려내고 싶었지만 많이 서툴러서 담아내지 못해 아쉬웠다. 명암을 많이 넣어서 잘 표현하고 싶었다. 자화상을 그리면서 내 얼굴을 구석 구석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고 나에 대해 애정도 조금 생긴 것 같다. 다음번에는 더 자세하고 깨끗하게 그려내 보고 싶다. 눈, 코, 입을 더 신중하게 잘 그려야 할 것 같다.

Reply
2019.06.02 01:00:03 (*.152.147.64)
10701 강민주

평가자: 10701 강민주

평가작품: 10714 안서연


자신의 내면을 잘 담아낸 것 같고 자신의 모습도 잘 표현한것 같다. 명암을 잘 활용해서 입체적인 부분도 잘 줬고 보면 볼수록 뭔가 빠져드는 기분도 드는것 같다. 눈, 코, 입을 뚜렷하게 잘 표현했다. 뒷배경에 의미가 궁금해지는 것도 있을 것 같다. 섬세한 부분도 너무 잘 표현해서 계속 눈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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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20:50:08 (*.233.17.132)
10724 조모현
평가자 : 10724 조모현
평가그림 : 10724 조모현

겉으론 즐거운 듯 웃고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하고, 하루하루가 늘 똑같은 일상들이다. 그것에게서 오는 지루함과 끝이 보이지 않는 불안함을 표현하기위해 전체적으로 어둡게 표현했다. 질끈 감은 두 눈은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내면을 표현했고, 웃음을 머금은 듯한 입은 애써 밝게 보이려는 내면의 모습이다. 내면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나니까 내 자신에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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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21:00:40 (*.233.17.132)
10724 조모현
평가자 : 10724 조모현
평가그림 : 10714 안서연

굉장히 얇은 선과 여러번의 터치가 닿은 섬세한 작품같다.
무언가에 지친표정과 배경에 있는 태양과 달 그리고 쳇바퀴는 똑같은 일상에 지친 내면의 모습을 표현 한 것같다. 얼굴 뿐 아니라 옷에 있는 단추까지 명암을 넣은 것을 보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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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3:25:25 (*.187.141.201)
10725 조은진
평가자: 10725 조은진
평가그림: 10714 안서연

옷의 질감과 구김의 정도를 그림으로 잘 표현했다고 느껴졌다.
단추까지 입체적으로 그려서 그림이 더 완성도가 높고 많이 섬세하게 그렸다고 생각됐고,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배경도 산만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자화상을 깔끔하게 잘 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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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3:29:56 (*.187.141.201)
10725 조은진
평가자: 10725 조은진
평가그림: 10704 김민서

자신의 얼굴 전체를 그린 것이 아니 부분부분 부위를 그려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화상을 개성있게 그렸다고 생각했다. 거울을 많이 들여봐서 그런지 더 자신의 얼굴 부위를 자신있게 잘 그린 것 같고, 연필로 명암을 자연스럽게 잘 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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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23:00:41 (*.72.101.27)
주원

평가자 : 10726 한주원

평가그림 : 10714 안서연


자신의 뒤에 시계를 그리며 자신이 항상 뛰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머리카락 옷 등 얇은 선의 세세한 표현을 봐서 굉장히 섬세하게 자신을 표현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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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23:02:32 (*.72.101.27)
주원
평가자 : 10726 한주원

평가그림 : 10724 조모현


자신의 지치고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둡게 그림을 표현한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이 안에 무슨 내용이 담겼을까 하고 궁금해지는 그림이었다 눈두덩이와 머리카락 등의 명암을 굉장히 잘 표현한 완성도 높은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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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0:55:08 (*.6.23.216)
10705김민지

평가자: 10705 김민지

평가그림: 10722 정서영


자신이 웃는 모습을 적절한 표현기법을 사용해서 멋있게 표현한 것 같다. 자신이 지금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렇게 미술시간을 통해서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내가 잘 사용하지 못하는 명암을 자연스럽게 사용해서 좋은 작품을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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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1:01:14 (*.6.23.216)
10705김민지

평가자: 10705 김민지

평가그림: 10714 안서연


이 그림은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현실을 반영해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모습 뒤에 쳇바퀴를 그려서 자신의 현재 상황이 쳇바퀴처럼 돌아가고 있음을 그림에 반영하였다. 같은 고등학생으로써 뭉클하고 굉장히 공감하게 됬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 심도있는 표현과 세밀한 터치를 통해서 작품의 느낌을 한층 더 깊이감 있게 표현했다. 앞으로의 미술작품들도 기대되는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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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3:46:19 (*.7.54.137)
10704김민서
평가자:10704김민서
평가그림:10704김민서


처음에는 얼굴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않아서 생각을하다가 내가 하루에 가장 많이 앉아있고 생활하는곳이 어디인지 생각하게되었다 책상에 눈 코 입등을 따로 그려 재미있는 구도를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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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13:53:34 (*.7.54.137)
10704김민서
평가자: 10704김민서
평가그림: 10708김재윤


자신을 나타낼때 얼굴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거나 많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사용해 그림을 완성했다
손과 다른 물건들의 명암 차이를 잘 나타낸 것 같다
손의 부드러운 느낌을 잘 나타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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