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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을 담은 자화상그리기_대원여고 1학년5반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56030
2019.05.07 00:06:31 (*.232.18.221)
25476
인물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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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2019.05.19 09:57:52 (*.122.34.106)
2019 10515 신윤지

평가그림: 신윤지

평가자:10515 신윤지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학업에 지친 모습을 표현했다.  책을 들고 눈을 감은 모습을 통해 피곤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눈 주변의 안경 부분을 밝게 둠으로써 눈의 어두움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다. 배경에 있는 수학기호들은 피로의 원흉을 상징하고 주변을 계속 둘러싸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머릿속에 떠올렸던 느낌들을 그림으로 다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옷 주름 부분의 음영이 잘 들어간 것 같고 책 상단의 느낌이 실제 교과서(책)와 비슷하게 표현된 것 같다.

Reply
2019.05.19 10:03:22 (*.122.34.106)
2019 10515 신윤지

평가그림: 강민지

평가자:10515 신윤지

 사람들이 자신의 다양한 모습들 중 한 모습(아마 부정적인 모습일 것)만을 기억하고 나머지 모습들은 쉽게 잊는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같다.  카메라 속 모습은 실제 서있는 표정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그 주변의 웃는 모습은 나타나있지 않다. 사람들의 이면적인 모습을 잘 드러내는 그림인 것 같다. 특히 전체적으로 강렬한 색을 사용함으로써 어둡고, 웃는 얼굴과 대조적인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다. 채색을 통해 의도를 더 잘 나타낸 것 같다. 한편으로는, 색이 배경에만 치중되어 인물이 덜 완성된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움도 남는다.

Reply
2019.05.29 23:36:00 (*.161.213.80)
2019 10509 류가은

평가그림 : 류가은

평가자 : 10509 류가은

내면과 외면으로 나누어 표현했다. 내면은 헌종이, 외면은 새종이를 바탕으로 그려냈다. 내면은 울고있지만, 외면은 웃고있다. 하지만 행복해보이진 않는다. 내면 속 눈물을 외면 밖으로 표출하려 하고, 그 매개체를 머리카락으로 나타내었지만  외면주변에 나타나있는 책, 사람, 화장품, 집등이 상징하는 공부, 인간관계, 외모에 대한 강박감, 가정에서의 스트레스 등이 내면과 외면을 절단하려 한다.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수많은 강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울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나타내고 싶었다.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새종이처럼 튼튼하지만, 속은 헌종이처럼 많이 닳았고, 울고 있다고.

Reply
2019.05.29 23:41:22 (*.161.213.80)
2019 10509 류가은

평가그림 : 조은별

평가자 : 10509 류가은

앞에 있는 사람과 뒤에 있는 책과 연필, 그리고 배경에 있는 수많은 시곗바늘로 구성되어 있는 이 작품은 구성요소 하나하나에 큰 의미가 담겨져 있다. 가운데에 있는 사람은 본인을 그려냈을 것이며 눈 밑이 퀭한것을 볼 수있다. 이는 본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상징하고 뒤에 있는 연필과 책은 공부, 그리고 시곗바늘은 시간을 상징할 것이라고 추측된다. 시간에 쫓겨 공부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작가는 많이 지쳐 보인다. 흑백으로 표현하여 그 의미가 더 강조되는 것 같아 좋았다. 또 인물을 강조하기 위해 인물 주변에 음영을 둔 섬세한 표현방법도 좋았던 것 같다.

Reply
2019.05.31 12:06:55 (*.38.24.208)
우여진
평가그림: 우여진
평가자: 10518 우여진

자신의 세계에 있는 나를 표현했다. 하지만 세상밖을 아직 모르는 나는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갇힌 원통안에는 밧줄이 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고민한다. 원통 벽에 있는것은 내 생활과 나는 내세계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뒤쪽에 보이는 철창은 답답함과 더넓은 세계를 원하는 의지를 표현한다. 아직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아서는 성장 가능성이 남아있고 무한하다는 것으로 보이며, 나 자신만 색을 입힌것을보아서 내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명암을 표현하려 여러번 색칠한 연필선이 돋보이고, 인물강조를 위해 색채대비를 사용한 표현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다 .
Reply
2019.05.31 12:12:23 (*.38.24.208)
우여진
평가그림: 성진희
평가자: 10518 우여진

가로등 바로 밑에 우는 한 소녀가 있다. 비가 오고 있는데 소녀는 우산이 있음에도 우산을 쓰지 않는것을 보면 의지가 없어 보인다. 신발을 신지 않은것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가로등 바로 밑에 있음에도 가로등의 불이 나가서 빛이 없고 소녀의 주변은 새까맣다. 소녀가 어두운 현실에서 힘들어 하는것을 의미하는 것같고 소녀가 굉장히 우울하고 힘듬을 강조하기위해 소녀의 손목을 그린것 같다. 명암을 여러군대에 넣어 그림이 입체적인 느낌이 들고, 가로등도 꺼져 희망이 없다는 것도 그렇고 여러 사물에 의미를 둔것으로 보아서 굉장히 깊은 작품인 것같아서 좋다 .
Reply
2019.06.06 22:00:25 (*.148.61.28)
황두경
평가그림:황두경
평가자:황두경

나는 나의 내면의 기분을 표현했다. 얼굴을 감고있는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넝쿨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표현했고, 가시는 불안감과 걱정으로 표현했다. 따라서 이 그림은 공부라는 틀 안에 박혀 꼼짝 못하는 나를 표현한 것이다. 색을 칠할 때 얼굴부분이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해진 점이 아쉬웠고 가시의 디테일이 마음에 들었다.
Reply
2019.06.07 00:11:48 (*.109.145.140)
조은별

평가그림 : 조은별

평가자 : 10525 조은별


나는 학업과 고등학교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지친 나를 표현했다.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내기 위해 색을 사용하지 않고 검은 연필만을 사용해 그리고 채색했다. 그림 속 나의 주변에 있는 시곗바늘들은 반복되는 시간에 갇힌 나를 표현한 것이다. 지친 나를 표현하기 위해 표정을 최대한 어두워보이도록 그렸다. 우울함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 속 나의 주변에 그림자를 깔아주었다.

Reply
2019.06.07 00:21:17 (*.109.145.140)
조은별

평가그림 : 류가은

평가자 : 10525 조은별


그림이 두 분할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인상 깊었다.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림 속 사람의 옆에는 여러 물건들이 있는데 그 중 피가 묻어있는 것들이 있다. 아마 상처 받은 자신을 표현한 것 같다. 그림을 정말 잘 그렸다. 명암도 꼼꼼히 채색도 꼼꼼히 한 것 같다. 특히 머리카락의 채색이 마음에 든다. 배경도 공들여서 칠한게 보여서 좋은 것 같다. 자신의 내면도 잘 나타내고 그림도 잘 그린 좋은 작품인 것 같다.

Reply
2019.06.07 01:49:07 (*.109.239.218)
10501강민지
평가그림 : 강민지
평가자 : 10501 강민지

뒤에 있는 얼굴들은 평소에 행복하고 밝게 웃고있는 '나'이다. 사람들은 내가 어떻게 생활을 하든, 어떤 삶을 살던지 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실수를 하거나 화를 내는 순간, 앞뒤 관계에는 관심도 없이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그 순간만을 사진 찍는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그 모습만 기억한다. 그 전의 밝은 나는 잊은 채. 이런 모습은 풍자하고자 노력했지만 그림에서 많이 서툴고 꼼꼼하게 하지 못한 점들이 보여서 정말 아쉽다.
Reply
2019.06.07 01:54:01 (*.109.239.218)
10501강민지
평가그림 : 신윤지
평가자 : 10501 강민지

책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아서 책과 무슨 연관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림을 더 자세히 보니까 주인공은 눈을 감고 있고 그 주변에 다크서클 같은 것들이 보여서 책이라는 존재가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책에 수학이라고 써져 있고 배경에 수학기호들이 있는 것을 보아서 공부 중에서도 수학에서 가장 많은 피로가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물 주변에 테두리를 한 번 더 그리면서 중간 그림이 강조되어서 좋았다.
Reply
2019.06.07 08:08:59 (*.223.33.110)
황두경
이 그림은 수학때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한 소녀의 모습인 것 같다. 수학책을 읽다가 잠든 소녀의 눈가에 다크서클이 있는 것을 보아 수학에 대한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았고, 어두운 배경에 수학기호들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아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림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수학에 대한 압박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그렸다는 점이 좋았고, 어둑어둑한 배경에 비해 힘든 표정이 덜 나타났다는 점이 아쉬웠다.
Reply
2019.06.07 08:10:39 (*.223.33.110)
황두경
평가그림: 신윤지
평가자: 황두경
Reply
2019.06.07 08:29:18 (*.38.30.65)
문혜원
평가그림: 황두경
평가자: 10510 문혜원

흩어져 있는 넝쿨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표현한 것 같고 가시는 불안감과 걱정으로 표현한 것 같다. 넝쿨 속에 있으면서도 눈이 빛나보이는 것이 인상 깊었고 매우 감각적인 그림인 것 같다. 또한 넝쿨 속에 갇혀 있는 모습을 표현한게 창의적이였다. 머리카락 채색이 조금 아쉬웠지만 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그림이였다.
Reply
2019.06.08 01:15:55 (*.117.14.70)
문혜원
평가그림: 조은별
평가자: 10510 문혜원

학업으로 겪는 우울함이 공감이 잘 되었던 그림이였다. 많은 학업 스트레스 중 수학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커 보였고 틀에 박혀 시간에 갇혀 사는 모습과 외적 다크서클로 피곤함과 지침을 표현한게 인상 깊었다. 그림의 배경과 사람의 명암을 잘 표현하고 흑백으로 분위기를 잘 나타낸 것 같다.
Reply
2019.06.08 01:26:44 (*.6.23.216)
박서영!!!

평가그림 : 성진희

평가자 :10511 박서영

 

자해행위를 하는 모습이 가장먼저 눈에띈다. 보통 자화상과는 다르게 자신의 모습은 작게 구석에 그렸고 비가 오는 배경과 어두운 분위기 가로등마저 위로를 해주는게 아니라 주변의 모든 것들로 인하여 혼자서 힘들어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현실에 힘들어하는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부정적인 요소인 칼, 피, 어둠, 버려진우산 등을 그림에 그려 넣은것으로 보인다 솔직하게 평소에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자화상 그림에 담아넣은것이 좋은거같다. 명암처리가 잘되어있고 지우개로 지워 비처럼 보이게 한 것도 아이디어 넘친다. 혈액 부분에만 채색을 해서 눈에띄게 한 점도 좋다.


Reply
2019.06.08 01:49:01 (*.6.23.216)
박서영!!!

평가그림 : 류가은

평가자 : 10511박서영


알록달록 채색과 명암을 잘 주어서 그림이 전체적으로 예쁘고 눈에 잘 들어온다 자화상이지만 얼굴에 중점을 크게 두지않고 나머지 사물들에게도 중점을 두었는데 각각의 사물에 의미를 생각해보게되지만 자화상이라는 주제에 약간 벗어난것 같기도 하여 아쉽다.  일단  얼굴이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고 조각마다 다른 모습 (울고있는 모습, 무표정) 을 하고있는것 으로 보아 다중적인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것 같다.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 깨진 유리 , 혈흔 등 부정적인 요소도 있지만 하트나 메이크업 도구와 같은 긍정적이 요소들도 있다. 이것 또한 다중적인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것 같다!  색깔이 다양해서 아름다운 그림이다.


Reply
2019.06.08 16:06:01 (*.149.104.140)
정지원
평가그림 : 조은별
평가자 : 10523 정지원

은별이의 그림은 연필과 시곗바늘, 다크서클 등을 그려 현재 가장 고민인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그림을 그린거 같다. 이 그림은 연필 한 가지의 도구만으로 시곗바늘, 연필, 책 등등 여러가지를 나타내어 인상깊었다. 또한 연필로 다양한 농담들을 알맞게 사용하여 멋진 배경들도 포함한 구성도 만들어 내었는데 나는 이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Reply
2019.06.08 16:33:37 (*.149.104.140)
정지원
평가그림 : 우여진
평가자 : 10523 정지원

여진이는 학교를 마치 감옥인 것 처럼 비유를 하며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들 등의 불만을 표출하는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대원이라는 문구가 써있고 감옥같은 창문 여진이를 표현한 학생 하나만 색이 입혀진 채로 서 있는 데 손에는 줄같은 게 있는데 이는 큰 불만들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림을 보면 여진이만 색이 입혀져 있는 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그림에서 주인공은 나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 그림을 선택한 이유는 불만을 말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내 모습과 비슷해서 이 그림이 가장 눈에 띄었다.
Reply
2019.06.09 14:15:47 (*.229.245.155)
10521 임세아

평가그림 : 조은별

평가자 : 10521 임세아

시곗바늘과 연필, 책에 많은 의미가 담겨진것 같다. 그리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잘 표현된 것 같다. 색칠하지 않고 흑백으로 하니까 자신의 내면을 더 드러난것 같고, 더 잘 표현된것 같다. 그리고 다크서클을 통해 더 힘듬과 고됨을 더 나타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Reply
2019.06.09 14:27:45 (*.229.245.155)
10521 임세아

평가그림 :  신윤지

평가자 : 10521 임세아

수학책과 어두운 모습을 보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힘들다는 것이 잘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채색을 하지 않아서 더 어두운 모습을 더 드러내서 우울하고 힘든 모습이 더 드러난 것 같다. 수학책을 보고 수학에 대한 힘듬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눈 주변이 어두운 것을 보고 지친다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

Reply
2019.06.09 20:51:16 (*.222.13.23)
고은지
평가그림 : 조은별
평가자 : 10503고은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해 힘들고 지친느낌을 잘 표현해냈다. 특히 그 지친분위기를 잘 조성해 주는 짙은 다크서클과 지쳐보이는 표정과 사람주위의 어두운 분위기로 그 분위기를 더욱 강조했다. 등 뒤에 책과 연필이 있는것이 우리가 학업을 짊어지고 있고 뒤에있는 시계가 우리가 거의 모든시간동안 학업에 시달리고 있다는걸 잘 표현한것 같다. 명암도 잘 들어가 있어 더 수준높은 그림을 만들어냈다.
Reply
2019.06.09 21:02:52 (*.222.13.23)
고은지
평가그림 : 류가은
평가자 : 10503 고은지
내면과 외면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다. 겉으로는 애써 웃어보이는 감정이 없는 흑백을 나타내고, 내면에서는 그런 겉모습 안에있는 진짜 자신의 모습이 울고있어 감정이 있는 색깔로 표현한것 같았다. 주위의 사람들, 화장품, 하트, 책, 가위 등이 우리가 겪고있는 인간관계, 외모, 연애, 학업 등의 고민들을 잘 나타내고 있다. 흑백의 물건들엔 곳곳에 피가 묻어있는것으로 보아 그림속의 주인공이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암이나 색깔이 아주 조화롭게 잘 어울러져있는 그림이다.
Reply
2019.06.09 21:12:24 (*.109.149.129)
10507 김채령

평가그림 : 조은별

평가자 : 10507 김채령

일단 웃지 않는 표정과 눈 및 다크서클로 보아 정말 피곤한 상태 인것 같다. 그리고 색채를 따로 하지 않고 연필로만 검정색으로 색칠한 것은 더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주변에 책과 연필이 있는 것은 학업이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시곗바늘은 항상 시간에 쫓겨 공부를 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어두운 상황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

Reply
2019.06.09 21:25:53 (*.109.149.129)
10507 김채령

평가그림 : 신윤지

평가자 : 10507 김채령

책으로 얼굴을 가리며 읽고 있다. 수학책을 들고 있고 주변에도 여러가지 수학 기호들이 날아 다니고 있다. 수학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다. "라이프 포인트"가 낮은 걸로 보아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눈 밑엔 다크서클이 가득하고 어두운 화면들로 인해 더 피곤한 상태인 것을 알 수 있다.

Reply
2019.06.09 21:43:07 (*.233.146.16)
10504 김규리
평가그림:조은별
평가자:10504김규리
학업과 고등학교 생활에 스트레스 받고 지친 자신을 표현했다고 했는데 딱 보자마자 그런 게 나한테도 와 닿아서 신기했다 어두운 분위기와 우울감도 잘 느껴졌다 그리고 시계바늘을 통해 반복되는 시간 이라는 게 잘 표현되었다 시계바늘을 바탕에 그린것도 잘 그렸다 표현력이 대단하고 인물도 잘 그렸다
Reply
2019.06.09 21:50:06 (*.233.146.16)
10504 김규리
평가그림:우여진
평가자:10504김규리
나는 행복하냐고 묻는 질문이 눈에 딱 들어온다 그리고 여진이가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이 있고 여진이의 자기를 표현하는 색깔로 표현을 정말 잘 했다 인물강조를 위해 색채대비를 사용한 표현방법을 잘 사용했다 교복입은 모습으로 아직 성장중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를 부여해서 그린 건 진짜 대단한 것 같다
Reply
2019.06.09 22:48:59 (*.151.163.214)
전수빈

평가그림: 강민지

평가자: 10522 전수빈

그림속에는 웃고 있는 얼굴과 무표정한 얼굴이 있는데 그 중 무표정인 사람만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아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모습들을 보였을 때만 관심을 갖고 그 모습으로만 판단하고 기억한다는 것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방식으로도 표현을 할 수 있었지만 카메라를 사용하며 표현한것이 이상적이었다.  대체적으로 채색을 무채색과 빨간색을 사용하면서 빨간색이 더 강조되어 보여 강렬한 인상을 주며 카메라에 보이는 사진을 볼펜으로 짧게 그어 표현한것이 이 그림에 주목해야 할 요소 중 하나인것 같다.

Reply
2019.06.09 23:14:24 (*.151.163.214)
전수빈

평가그림: 오해맑음

평가자: 10522 전수빈

소녀의 근처에는 책들이 여러 권 있고 그 소녀는 바다 속 깊숙한 곳으로 누군가가 손을 뻗어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거 같다.  자세히 보면 소녀는 울고 있고 그 눈물들이 모여 바다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인해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파란색과 검은색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며  붓 터치로 심란한 마음을 잘 나타낸거 같다.

Reply
2019.06.10 00:20:41 (*.109.91.216)
10517 오해맑음
평가그림 : 오해맑음
평가자 : 10517오해맑음
시험성적과 학업에 지친 모습을 표현했다. 스트레스를 누군가 잡아당기는 것으로 표현하여 끝없이 물속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그렸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강조하려고 했고 죽기 직전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했다. 채색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는 그림이 나온 것 같다
Reply
2019.06.10 00:23:16 (*.109.91.216)
10517 오해맑음
평가그림 : 강민지
평가자 : 10517오해맑음
자신이 웃는 모습, 긍정적인 모습은 기억하지 않고 부정적이고 화난 모습만 기억한다는 점을 표현하는 것이 재밌었다. 어두운 배경과 자신의 얼굴을 매직으로 그어버린것이 이런 점을 부각시켜주는 것 같아 강조를 잘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로 부정적이고 안좋은것들만 기억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비판하는 그림 같아서 재밌고 신선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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