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LOGIN
  • Register
  • English

  • Home
  • My Works
  • Art Education
  • Student Works
  • Community

Search

Total Articles 103
  • Sign Up
  • Sign In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2018년 1-1 자화상그리기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53564
2018.04.12 15:43:35 (*.221.209.64)
21356
인물소묘
101-.png 101박연수.png 101백준상.png 101송민준.png 101신지윤.png 101유서연.png 101최은서.png 101최정인.png 101한예준.png 101박민.png 101신서희.png 101김현서.png
I want to
  • 101-.png (582.3KB)(61)
  • 101박연수.png (743.0KB)(45)
  • 101백준상.png (626.7KB)(41)
  • 101송민준.png (484.6KB)(52)
  • 101신지윤.png (778.4KB)(38)
  • 101유서연.png (597.0KB)(68)
  • 101최은서.png (728.0KB)(59)
  • 101최정인.png (799.4KB)(35)
  • 101한예준.png (673.1KB)(36)
  • 101박민.png (656.0KB)(59)
  • 101신서희.png (620.8KB)(37)
  • 101김현서.png (591.4KB)(58)
List
Reply
2018.05.22 19:55:34 (*.131.24.221)
Elmer's classic Glitter Glue
(Votes: 1 / 0)

10106 신지윤

나의 초상화의 내용은 (5번째 그림임. 참고로) 어른이 되서(아니 꼭 어른이 아닐수도 일단 중학교를 졸업한 그 후에) 중학교 당시에 나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찾아낸 중학교 당시의 찍었던 사진을 보는 나다. 확실히 미래에 내가 어떻게 생겼을지 나도 모르기 때문에 손에 들어서 보고있던 그 사진을 그린것이다. 깨끗한 액자에 잘 보관되어있음에도 그 사진은 꽤 오래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사진의 배경을 회색으로 했다

Reply
2018.05.28 22:15:55 (*.8.196.71)
songsong

10122 송민준-자화상 댓글달기


제 자화상의 내용은 매일마다 대원 언덕을 오르며 힘들어하는 제 모습을 담은 것입니다. 배경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의 사진이 올라갔지만, 완성된 그림에는 언덕 기슭에 자리잡은 서점 등의 가게들을 그렸고, 얼굴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음도 강조하였습니다. 표정은 힘들지만 그래도 보람찬 기분을 느끼는 표정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저 자신의 얼굴을 보며 그리는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안경이나 눈을 묘사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Reply
2018.05.28 23:22:07 (*.109.61.14)
당근

10105 신유나


(10107 유서연)

캐리커쳐처럼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단발머리에 시원시원한 웃음은 서연이를 연상시키기에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명암이 많이 들어있지 않음에도 꽉 찬 듯한 풍부함을 보며 내 그림에서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부드럽게 연필로 칠하고, 적절한 명암이 그림의 완성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다음에 자화상을 그린다면, 명암의 적절함을 좀 더 이용해보고 싶다.

(10103 박민)

액자 속에 담겨있는 사진은 진짜 실물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실제와 매우 유사한 교복을 보고 저렇게 표현할 수 도 있구나, 싶었다. 나 역시 액자 속에 담긴 그림을 그렸지만, 좀 더 풍부한 표현을 보고 다음에는 좀 더 섬세하게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낀 점/

내가 그린 그림은 명암과 섬세함이 부족한 것 같다. 이번 그림들을 보며, 다음 그림에서는 명암과 섬세함에 조금 더 신경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Reply
2018.05.29 00:16:01 (*.169.219.199)
sallyn

10116 최정인

저의 작품은 중학교에 입학한 뒤에 교복을 입고 그냥 정면에서 나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봄이라는 계절을 나타내기 위해서 뒤에 꽃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좀 더 뚜렷한 명암을 나타내기 위해서 얼굴을 계속 색칠하다 보니, 얼굴이 예상 밖으로 진하게 되버려서 아쉬웠고, 다음에는 명암을 지금보다는 더 뚜렷하고 부드러운 선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릴 때에는 몰랐지만 다 그리고 보니 저와 너무 닮지 않게 그려서 역시 거울을 보면서 그리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느꼈고, 저를 제대로 담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Reply
2018.05.29 01:13:00 (*.169.219.199)
sallyn

10116 최정인

(10114 지유하)

 유하는 저와 달리 얼굴을 밝게 하고 머리카락, 안경, 옷, 등등의 다른 부분을 부드럽고 밝은 선으로 표현 한 것이 매우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하가 저보다 잘 한 것 같고, 유하가 자신과 정말 비슷하게 자신을 그린 것 같아서 유하가 거울을 보고 자기 자신을 정말 똑같이 잘 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ply
2018.05.29 19:39:46 (*.237.153.24)
clueless1234

10126 인서준

(10119 박연수)

 우선 배경에 연수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인 '째껴'와 '석양이 진다' 는 연수와 같이 지내본 사람이라면 떠올리기 충분 하므로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또한 부드럽고 깔끔한 얼굴선과 실물과 흡사한 얼굴로 연수를 잘 떠올리게 해주고 적당한 명함으로 입체감 또한 꾀나 느껴진다.그리고 그림에서 이상하지 않게 목을 옷에 가려 마치 어깨를 약간 으쓱한 듯한 포즈를 보니 연수의 욜로(YOLO)감성이 느껴지기도 한다.다소 명함을 잘 못 넣은 내 작품을 보았을때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Reply
2018.05.29 19:46:11 (*.237.153.24)
clueless1234

10126 인서준

(10122 송민준)

 민준이의 웃는 모습과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마치 점심시간에 신나게 뛰놀고 돌아온 민준이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내가 어려워 했던 자신의 웃는 얼굴을 크고 거침없이 그린것 같아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웃을때 눈의 굴곡 또한 잘 표현했다.명함 또한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한 정도여서 좋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자기자신의 얼굴형 또한 깔끔하고 비슷하게 잘 표현했다.얼굴형을 그리는 것과 웃는 모습을 그리는건 배우고 싶은 부분이다.

Reply
2018.05.29 21:18:22 (*.131.24.221)
Elmer's classic Glitter Glue

10106 신지윤

(10104 신서희)

서희는 자신의 얼굴형과 머리카락을 매우 잘 표현하였다. 구지 이름을 보지 않아도 1학년 1반이라면 모두 신서희를 생각해내는 그림인 것 같다. 명안도 적당히 잘 넣어 그림의 완성도가 높은 것 같다. 서희의 그림에서 제일 인상에 남는 것은  머리에 딱 갈라진 가르마와 크고 검은 눈이다. 이 그림은 특유의 서희의 미소를 생각나게 해주었다. 정말 서희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그림이었다.

Reply
2018.05.29 21:58:14 (*.131.26.54)
solmin

10103 박민

(10103 박민)

나는 액자 속에 그려진 대원국제중 교복을 입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교복의 주름이나 모습, 그리고  얼굴의 이목구비의 모습을 명암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특히 옷 부분의 명암을 자연스럽게 잘 그린 것 같았다. 하지만 액자 부분을 비롯하여 바탕 부분은 명암 부분이 잘 표현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던 것 같다. 다음부터는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를 자연스럽게 명암으로 그려넣고,  바탕 부분을 더욱 신선하고 독특하게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103 유서연)

서연이는 나와 달리 캐리커쳐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서연이를 보면 연상시키는 단발머리의 모습을 잘 그린 것 같다. 특히나 손 부분과 눈, 그리고 입을 서연이와 비슷하게 잘 그렸다. 섬세한 연필의 터치가 느껴졌으며, 바탕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꽉 찬 느낌을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그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느낀점: 앞으로는 나의 특징을 더욱 자세하게 잡아내어 그려서 나와 더욱 비슷하게 그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ply
2018.05.29 23:37:55 (*.39.101.200)
luciole

10117 홍채영


10106 신지윤

지윤이는 자신의 현 모습을 액자에 넣어, 미래에 자신이 추억을 회상하며 본다는 설정으로 이 그림을 그린 것 같다. 작가 특유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그림인 것 같다. 앳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그림은, 작가의 분위기와 모습을 개성있게 나타낸, 특별한 그림인 듯 하다. 이 그림을 보며, 먼 훗날 내가 나 자신을 보게 되었을 때도, 빛바랜 종이 특유의 애틋함과 거기에 담긴 추억을 느낄 수 있을련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10107 유서연

서연이는 익살스러운 캐리커처를 통하여 자기 자신을 나타내려 한 듯 하다. 서연이의 모습(단발머리의 모습)을 잘 담았을 뿐더러, 작가의 성격도 잘 담아낸 듯 해 자신의 특징을 잘 잡아내 그린 그림이다. 특히, 신체 부위와 얼굴 묘사가 자연스러워 더욱 완벽한 그림이 된 것 같다. 명암을 많이 넣지 않았음에도 그림이 참 풍부하다. 나 역시도 특징을 잡아내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ply
2018.05.31 23:36:27 (*.63.105.22)
이뀨

10110 이규빈


10113 지유하

유하는 지신의 얼굴형과 똑같이 잘 그린것 같다. 누가 봐도 유하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똑같이 그렸다. 밝기를 밝게 하고, 배경이 흰색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경에 조금 음영을 넣던가 배경을 조금 더 꾸몄으면 좋았을 것 같다.


10107 유서연

서연이는 캐리커쳐식으로 그림을 그렸고, 눈을 초롱초롱하게 그렸다. 유하랑 마찬가지로 배경을 더 꾸몄으면 좋겠고, 어릴때 모습이어서 그런지 지금의 서연이와는 쫌 다른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말 잘 그린 것 같다.

Reply
2018.06.01 01:13:11 (*.149.123.143)
정여원

10112 정여원


(10112 김현서)

 현서는 액자 속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액자 속의 자기 자신을 그린 다는 생각이 나로서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아이디어도 창의적이고 좋은 것 같다.  또, 액자 속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정말 실감나게 잘 표현한 것 같다.  현서의 그림을 보고 이목구비나 전체 적인 모습이 현서와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다.  특히 교복의 명함을 정말 잘 넣어서 눈에 더 잘 들어 오는 것 같았다.


(10114 지유하)

  유하는 자신의 얼굴과 이목 구비, 생김새를 정말 정확히 잘 표현한 것 같다. 누가 봐도 유하라고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자신과 정말 유사하게 그렸다. 또,  쉽게 놓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 까지 자세하게 잘 표현해 냈다. 또, 유하의 안경도 정확히 잘 나타낸 것 같고, 옷과 지퍼 까지도 신경써서 잘 나타낸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유하는 자기 자신을 정확히 관찰하여고 관찰한 것을  잘 나타낸 것 같다. 



느낀 점 

 : 나를 더 자세히 관찰하고 내가 관찰한 대로 그것을 내 자화상에 담아 내야 겠다.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 까지 더 꼼꼼히 체크 하여서 더욱 나와 닮게 만들고 명암도 조금더 신경 써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ply
2018.06.01 19:08:41 (*.32.179.188)
yhs

10108 유한슬

(10107 유서연)

다른 그림들과는 다르게 캐리커쳐 형식으로 그려 더 색달랐던 서연이의 그림은 전체적으로 균형 있고 명암도 잘 표현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올라간 입꼬리나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는 모습은 서연이 특유의 발랄함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다.서연이의 그림은 특히 머리카락 부분에 명암이 잘 표현되어 있는데 내 그림은 명암이 잘 나타내어져 있지 않아 그림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또한 배경을 따로 칠하거나 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10114 지유하)

유하의 그림은 누가 봐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유하와 비슷하게 그린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배경이나 뚜렷한 설정을 잡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한 그림인 것 같다.또,안경과 머리카락은 실제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명암이 조금만 더 표현되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Reply
2018.06.01 22:43:11 (*.50.250.26)
V.I.P

10101 김유민

(10107 유서연)

서연이는 자신의 얼굴을 크게 그려서 포인트를 크고 독특하게 표현해서 자신을 어떻게든 표현해야겠다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도 동그랗고 크게 그려서 친구들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환하게 웃는 입이 보기 좋았다. 케릭터 같이 표현한 서연이의 모습도 서연이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나는 자화상 처럼 그렸는데도 나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아쉬웠다.


(10115 최은서)

은서는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 다른 친구들과 다른 스타일로 강하게 표현을 하고 조금 어두우면서 밝은 느낌이 드는 은서의 그림은 은서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다. 뭔가가 아주 어두운데 살짝 웃는 모습을 보면 또 밝게 보인다. 나도 이런 메력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ply
2018.06.01 22:51:15 (*.35.145.6)
최준혁

10131 최준혁

(10119 박연수)

다른 그림에 비해 연수의 그림은 펜으로 마쳐져 있고 '석양이 진다', '째껴'등의 단어는 연수를 상상할 수 있게 해주고 얼굴 라인과 명암이 적당하게 잘들어가서 깔끔하고, 연수의 눈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10107)

다른 그림과 다르게 캐리커쳐 방식으로 그린 서연이는 자신의 웃는 모습을 잘 그렸고 언제나 자신있어 보이는 왼쪽팔까지 섬세하고 깔끔하게 잘그렸다

Reply
2018.06.01 23:17:54 (*.107.231.1)
딕헌터

10119 박연수

(10119 박연수)

나의 그림은 나의 시선이 어디로 가는지 그림을 보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만들려고 시선을 저렇게 그렸고 ;'석양이 진다'와 '째껴'라는 나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문장이기 떄문에 적어 놓았다.나의 옆에 있는 줄무늬들은 갑갑한 세상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그려 넣었고, 명암을 넣을때 빛이 왼쪽에서 오고 있다는 느낌으로 오른쪽에 어두운 느낌을 주게 하였다. 안경에 비친 살을 그릴때는 빛의 굴절을 예상해서 조금 곡을 넣었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그렸다.

Reply
2018.06.01 23:22:21 (*.107.231.1)
딕헌터

10119 박연수

(10120 백준상)

준상이의 그림은 입학식때를 배경으로 자신과 다른 친구들의 몸을 그려넣었던것 같다. 눈과 입의 꼬리는 살짝올라가 기분이 좋거나 흐뭇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고 친구들을 옆에 그림으로써 친구들과 친하고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그리고 태극기를 그리면서 나라에 대한 사람이 깊다는걸 알 수 있었고 명암에 중요시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다른 면에서는 명암을 주지않아 더욱더 준상이 같은 밝고 아름다운 매력적인 면을 볼 수 있었다.

Reply
2018.06.01 23:51:50 (*.229.186.102)
지유하

10114 지유하
(10114 지유하)
저의 자화상 (첫번째 그림)의 내용은 중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의 설렘과 떨림이 섞인 제 모습입니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레고 들뜬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2B연필을 주로 사용하고, 낯선 곳에서의 떨림을 표현하기 위해 좀 더 어두운 4B 연필을 사용했습니다. 연필의 진하기로 감정들을 표현하려고 했지만, 4B연필은 많이 사용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연한 그림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다음에 다시 자화상을 그린다면 저의 느낌들을 더 표현할 수 있는 배경도 그리고 싶다는 것입니다.

(10116 최정인)
정인이는 진한 연필로 색칠하여 명암을 뚜렷하게 나타낸 것을 잘했고, 옷의 구김이나 주름 등을 표현하려는 시도가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 배경에는 꽃을 그려 봄의 시작과 함께 중학교 생활의 시작에 대한 설렘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정인이의 자화상을 보며 저도 배경을 그리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ply
2018.06.02 11:14:00 (*.29.255.241)
임쌤

10128 임세윤(10119 박연수)

연수는 실제 얼굴과 흡사하게 얼굴을 그렸고, 동그란 안경을 귀엽게 잘 표현했다. 또 '째껴'와 '석양이 진다'라는 말을 통해서 연수의 성격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또 얼굴 라인과 눈썹을 깔끔하게 표현하였고, 또 대원국제중학교 생활복 후드가 약간 튀어나온 것을 통해서 연수의 자신만만함과 활동적인 것을 잘 표현해주었다.

(10122 송민준)

학교 언덕길을 올라가면서 힘들어하는 민준이의 모습을 땀으로 잘 표현해주었고, 명암과 안경, 또 얼굴 라인을 잘 표현해주었다. 내가 어려워하는 내 얼굴 라인 그리기를 이 정도까지 표현했다는 점은 민준이에게 배우고 싶은 점이다.

Reply
2018.06.02 16:41:25 (*.207.34.188)
백준상
<p>10120백준상</p><p>(10120백준상)</p><p>나의 그림은 중학교에서 교복을 입고 태극기 앞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서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명암이 어려워서 명암이 멋지게 안 나왔지만 그래도 최대한 살려 냈습니다. 다음 부터는 명암에 대해서 더 배우고 와서 더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리고 싶다.</p>
Reply
2018.06.02 16:49:04 (*.207.34.188)
백준상
10120백준상
10119 박연수
연수의 그림은 연수의 얼굴 특징을 잘 살쳤고 연수의 마음을 깃발에 써 놓은것이 마음에 들었다.명암을 잘 포현했고 배경까지 잘 포현을 했다
Reply
2018.06.02 17:39:03 (*.202.96.108)
함석윤

10133함석윤

[10122송민준]

민준이의 그림에서는 민준이의 동글동글한 얼굴과 살짝 얇은 입술,  머릿결, 초롱초롱한 눈빛, 작은 코 등이 잘 나타나져 있어서 바로 민준이임을 잘 알 수 있다. 그리고 얼굴에 맺힌 땀방울들은 점심시간에 열심히 뛰어 놀고 들어온 민준이를 연상케 만들었다. 주변배경은 칠하지않아서 더 깔끔하고  딱 얼굴에만 집중하게된다. 민준이가 웃고 있는 모습은 민준이의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을 잘 나타냈다고 생각한다.


Reply
2018.06.02 18:07:28 (*.202.96.108)
함석윤

10133함석윤

[10132한예준]

뾰족한 턱라인, 동글동글한 눈, 얇은 입술은 바로 예쁘장하게 생긴 예준이를 떠올릴 수 있었다. 바탕은 어둡게 칠해 예준이가 더 밝게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날카로운 느낌을 주면서도 깔끔한 선은 예준이의 깔끔한 얼굴과 날카로운 얼굴라인을 연상케 했다. 표정에서는 웃음기가 있지도 없지도 않은 입,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고있는 눈,  DAEWON마크를 강조한듯한 명암은 호기심을 자극하게 한다. 내 느낌으로는 새학교, 새친구들, 새환경에서 문제없이 생활해나가는  예준이의 모습을 잘 표현한 듯하다.


Reply
2018.06.02 21:05:39 (*.245.170.232)
jayjay

10124이재환

(10120백준상)

준상이는 자신의 모습 중 입부분을 가장 비슷하게 그렸다. 얼굴의 선들을 선명하게 그려주어 인상이 강하게 표현됐다. 뒤에 배경이 입학식이고 설레는 표정이 보여 다시 입학할 때의 느낌이 떠올랐다.

(10132한예준)

예준이는 얼굴과 옷에 전체적으로 명암 표현이 잘 되었다. 누가봐도 예준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닮아서, 본인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림을 보면 에준이의 섬세한 성격이 잘 보인다.

Reply
2018.06.02 21:15:05 (*.69.235.65)
Pikachu

[10123 윤승우]

[10119 박연수]

연수가 연수의(?) 특성을 잘 살린 것 같다. 실제 연수와 비스하게 생겼고 명암도 표현이 잘되있어 보기 쉽다. 연수가 좋아하는 단어도 재미있어 연수만의 특성을 잘 살린 것 같다.

Reply
2018.06.02 21:32:31 (*.69.235.65)
Pikachu

[10123 윤승우]

[10132 한예준]

예준이의 머리스타일이 잘 표현되어 있고 명암도 잘 되어있다. 안경도 입체감 있게 그리고 DAEWON 마크도 잘 그렸다. 본인의 특성과 포인트를 잘 살려 누가 봐도 예준이라고 할 것처럼 그렸다.

Reply
2018.06.02 21:52:26 (*.167.220.147)
조정호

10129 조정호

(10122 송민준)

민준이는 자신의 얼굴을 잘 표현했다. 

동그란 얼굴과 동그란 안경을 잘표현했으며 자신의 특징을 잘 살려

누가 봐도 자신이란걸 알 수 있도록 하였다. 환한미소와 땀방울까지 잘 살려서 표현했으며 얼굴을 크게 그려서

얼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119 박연수)

자신의 얼굴을 잘 표현했고, 옷을 입체감 있게 잘그렸으며

배경에 비하여 진하게 자신을 칠한 덕에 배경보다 사람에 더욱 집중 할수 있도록 하였다.

옷에 있는 대원 마크와 모자까지 섬세히 표현하여 더욱 현실감이 있다.


  • 10129 조정호.docx (14.0KB)(30)
Reply
2018.06.03 00:14:49 (*.149.147.36)
조호원

10130 조호원

(10119 박연수)

 연수는 자신의 얼굴을 귀엽게 잘 그렸고 눈썹과 동그란 안경을 가장 잘 표현했다. 또한 연수의 옷과 얼굴을 잘 표현했으며 누가봐도 연수임을 알 수 있도록 특색있게 그렸다. 연수만의 표정이 연수라는 사람과 잘 매칭되는 점에서 얼굴과 표정이 잘 매치가 안되는 내가 배울 점인거 같다. 또한 그림 배경에 있는 글자는 누가봐도 연수의 특징임을 알 수 있었다.


Reply
2018.06.03 00:20:07 (*.149.147.36)
조호원

10130 조호원

 (10120) 백준상

준상이는 준상이의 특징인 검은색 뿔태안경과 성숙한 얼굴을 중점적으로 잘 그렸으며, 입학식 인 것을 알 수 있는 배경으로 그림이 어떤 상황인지 잘 알게 그려놓았다. 아무 배경없이 그냥 나의 얼굴만 그린 나에게는 배울 점인 것 같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얼굴을 너무 하얗게 해서 얼굴이 강조가 되지를 않는다. 이 부분만 고치면 정말 훌륭한 그림이 될 것 같다.






Reply
2018.06.03 08:59:00 (*.167.57.203)
서연

10107 유서연


(10107 유서연)


부드러운 명암 효과로 항상 활기차게 웃고 있는 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하였습니다. 배경은 따로 색칠하지 않았고 머리카락에서의 명암을 표현했으며 눈 중에서도 밑에 부분에 더 진한 명암을 넣었으며 갈수록 연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신을 다 그렸지만 그 중에서도 얼굴을 크게 함으로써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고 한 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는 웃음으로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10103 박민)

민이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은 것 같고 바르게 갖춰 입은 교복으로 해맑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배경은 부드럽게 표현하였고 눈썹과 눈 머리카락 그리고 입술에 진한 명암을 넣어서 얼굴을 강조시켰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민이의 그림을 보고 제가 저의 모습을 거울 속에 비추듯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의미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ply
2018.06.03 16:44:30 (*.62.10.57)
채채채챛

10111 이채현

( 10103 박민 )

제가 본 민이의 그림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명암을 사용하여 훨씬 깔끔하고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또한 평소 제가 보았던 민이의 모습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바탕을 거울 형식으로 그리지 않았는데 거울 형식으로 자화상을 그려 훨씬 신선하였습니다.

( 10115 최은서 )

제가 본 은서의 그림은 바탕을 남들과 달리 꽃으로 표현하여 신비롭고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얼굴 부분에 진한 명암을 주어 은서만의 감성과 개성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명암을 주어 좀 더 독창적인 명암을 나타내어서 좀 더 인상 깊었습니다.

느낀점 : 앞으로 저도 친구들을 본받아 다양한 방법으로 명암을 나타내고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내가 그린 자화상 보다 더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




Reply
2018.06.04 00:04:40 (*.241.13.148)
Bia

10102 김현서

10107

서연이는 캐리커쳐 같이 자신의 이목구비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렸다. 특히 생생하게 표현된 눈코입과 머리카락을 제일 잘 묘사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깜찍한 느낌을 주는 옷과 이가 보이는 미소와 브이는 이 초상화에게 귀여운 느낌을 더해주었다. 가볍게 그린 선과 진하지 않은 명암이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정말 잘 그린 자화상인 것 같다.

나는 일단 나와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려고 노력했다. 명암도 군데 군데 넣어서 더 현실적이게 그리려고 했고, 머리도 내 평소 머리스타일과 같게 그렸다. 내가 자화상 속에서 거울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학교 가기 전 나의 모습을 한 번 체크해보는 모습을 그렸기 때문이다. 평소에 학교 가기 전에는 항상 조금씩 긴장을 하는 편이라 자화상 속 나의 표정은 살짝 굳어 있고, 옷차림은 단정한 교복 차림이다. 학생으로의 나를 표현해보고 싶었다.

Reply
2018.06.04 00:13:02 (*.222.134.158)
Doyun

10127 임도윤

(10119 박연수)

연수는 평소에도 얼굴에서 끼가 묻어 나온다. 연수에게서만 나오는 특유의 자신감과 표정이 잘 나타나 있다.  자신의 실제 얼굴보다는 약간 만화같이 그려서 재미를 더해주고있다. 자신의 느낌을 살려 잘 그린 그림이다.

(10132 한예준)

예준이는 웃을 때 눈과 입에 엄청난 귀여움이 있다. 바탕이 어두워서 주인공인 예준이의 얼굴이 잘 드러나고 있다. 자신을 돋보이도록 잘 그린 것 같다.

Reply
2018.06.04 00:25:55 (*.186.184.204)
리틀가영
10109 이가영

(10103 박민)
거울에 비추어진 그림은 마치 실제의 민이를 보는 듯 하다. 비록 그림일지라도 실제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게 잘 표현하였고 배경은 부드럽게 표현하였으며 옷에도 살짝 명함을 넣어 입체감을 살려준다. 그리고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학교에 가기전에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다.

(10107 유서연)
다른 그림들과는 달리 캐리커쳐로 자신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이다. 단발머리에 환히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저 모습과 표정은 마치 학교에서의 서연이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명함을 많이 주지 않아도 꽉 채우는 느낌이 매우 신기하다.
Reply
2018.06.09 22:20:34 (*.32.155.83)
10132yejun

(10132 한예준)


10132한예준

바탕은 명암이 짙고 얼굴 쪽에는 명암을 연하게 표현했습니다.  한 가운데를 응시하는 모습과 생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그렸으며,  현재 저의 모습을 비추어 표현했습니다.  명암을 가장 표현하기 힘들었으며,  명암이 뚜렷하게 표현되지 않은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10122송민준

민준이의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나타내어진 부분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으며   민준의의 특색있는 안경과 입꼬리가 민준이임을 알게 해줍니다.  생동감 있게 표현된 민준이의 표정과 그림의 포인트를 민준이에게 배울 점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명암의 표현이 적은 점입니다. 그림의 명암 표현이 더욱 구체화가 된다면 더더욱 좋은 그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iews Votes Date Last Update
자화상그리기
내면을 담은 자화상_대원여고 1학년7반 (42)
관리자
2019.05.21
Views 26001
인물소묘
내면을 담은 자화상그리기_대원여고 1학년6반 (37)
관리자
2019.05.07
Views 23572
인물소묘
내면을 담은 자화상그리기_대원여고 1학년5반 (31)
관리자
2019.05.07
Views 25478
자화상그리기
2018년 1-2 자화상그리기 (57)
관리자
2018.04.13
Views 39056
인물소묘
2018년 1-3 자화상그리기 (53)
관리자
2018.04.12
Views 38793
Votes 1
인물소묘
2018년 1-1 자화상그리기 (35)
관리자
2018.04.12
Views 21356
인물소묘
2018년 1-5 자화상그리기 (52)
관리자
2018.04.08
Views 38266
인물소묘
2018년 1-4 자화상그리기 (58)
관리자
2018.04.08
Views 32316
인물소묘
2017학년도 1학년1반 자화상그리기 (40)
관리자
2017.05.12
Views 21566
인물소묘
2017년 1학년 3반 자화상그리기 (17)
관리자
2017.05.11
Views 23655
인물소묘
2017년 1학년 4반 자화상그리기 (37)
관리자
2017.05.11
Views 22943
인물소묘
2017년 1학년2반 자화상그리기 (44)
관리자
2017.04.18
Views 24768
인물소묘
2017년 1학년5반 자화상그리기 (56)
관리자
2017.04.18
Views 37343
인물소묘
2016년 1학년2반 자화상그리기 (57)
관리자
2016.05.13
Views 39942
Votes 1
인물소묘
2016학년도 1학년4반 (41)
관리자
2016.05.13
Views 22227
Votes 1
자화상그리기
2016학년도 1학년5반 (60)
관리자
2016.04.29
Views 32276
Votes 1
자화상그리기
2016학년도 1학년1반 (36)
관리자
2016.04.27
Views 54466
Votes 2
자화상그리기
2016년 1학년3반 자화상그리기 (61)
관리자
2016.04.25
Views 38073
자화상그리기
2015 1학년4반 자화상그리기 (50)
관리자
2015.05.25
Views 151226
Votes 2
자화상그리기
2015 1학년1반 자화상 (51)
관리자
2015.05.13
Views 120813
List
Write
First Page 1 2 3 4 5 6 Last Page
Search Cancel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XE™ CLEVER CONTENT MANAGEMENT SYSTEM

Home

My Works

  • 2000이전
  • 2000~2010
  • 2011

Art Education

  • 미술이론
  • 작품감상
  • 미술용어
  • 지도안
  • 기출문제

Student Works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Community

  • 공지사항
  • 묻고답하기
  • 방명록

Powered by XE
XE Login

  • Sign Up
  • Find Account Info
  • Request for Activation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