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경

평가그림 : 김운경

평가자 : 김운경

나는 4B 연필로 계속해서 칠해 바탕을 진하게 만들고 잉크를 일부러 떨어뜨린 뒤 번지게 만들었고 창문 밖에는 번개가 치는 모습을 그려 넣었다. 이와 같이 어두운 색을 계속 칠해 요즘 학원과 새로운 학교의 여러 가지 활동들과 과제로 지친 나를 표현하고 싶었다. 나중에 보완한 그림이긴 하지만  나의 모습 주변을 지우개로 지워 그러한 스트레스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김운경

평가 그림: 오윤진

평가자: 김운경

그림에서 자기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각기 다른 색감으로 표현한 것 같다. 우선 눈 밑에 진하게 표현된 다크써클에서는 자기의 힘든 일상을 표현한 것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었으며,  어두운 색으로 표현된 어깨도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부담감을 나타낸 것이라 생각된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해서 너무 좋았다.

평가 그림: 이유나

평가자: 최유진

크고 뚜렷한 눈매가 실제와 다름없이 잘 표현된 것 같다. 머리카락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일일이 표현하여 더욱 더 실감이 나는 듯하다. 눈썹의 결 하나하나, 눈동자, 속눈썹 등을 세세하게 표현한것이 인상적이었다. 잉크펜으로 강조한 부분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그렇게 강조를 해주어 훨씬 깔끔하고 보기에 좋았다. 배경 또한 부서진 조각처럼 나타낸것이 신선했다.

평가 그림: 류시환

평가자:이선

자싱의 특징을 살려서 감정을 담아서 그림을 그렸으며 자신의 일정한 모습을 색감으로 표현했다.

우선 자신의 눈 부분을 졸린 눈으로 펴현하였으며 자기의 의사가 전달 되수있게 표정으로 현제 자기에 기분을 나타내었다.

평가 그림: 류시환 

평가자: 류시환

평소의 졸린 모습을 눈밑의 어두운색깔로 표현햇고 통통한걸 볼이 통통하게 그렷다. 그리고 주변을 좀 더 어둡게 그려서 나의 평소 모습을 그려보았다. 또한 일정한 색깔로 그려서 안정갑이 있게 그렷다.

평가 그림: 이유나

평가자: 류시환

머리를 길게 그려 평소의 자신의 모습을 그렸고 눈도 크게 그리고 눈동자도 또렷한 색깔로 그려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또한 연필로 눈썹길게 그려서 표현을했다. 배경은 평소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듯이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했다.

평가그림: 이유나

평가자: 이유진

자신의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잘 표현한 것 같다. 옷과 가르마, 속눈썹 등의 세부사항을 굉장히 잘 표현한 것 같고 배경의 색감이 뚜렷한 검은색이어서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가 그림: 양혜정

평가자: 이유진

혜정이의 부드러운 인상과 분위기를 연필을 스케치 하듯이 부드럽게 칠하여 잘 나타낸 것 같다.

배경에도 명암을 주어서 한층 더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오윤진

평가 그림 : 오윤진

평가자 : 오윤진

어두운 부분을 잘 묘사한 것 같다. 입꼬리가 올라가 있지만 눈 주변이 어두워 한눈에 봐도 피곤한 걸 알 수 있다.

피곤한 생활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학교 생활이 힘든긴 해도 한편으로는 즐겁기도 한 것을 표현하려고 하였는데,

생각보다 명암을 통해 잘 나타낸 것 같다.

평가 그림 : 이유나

평가자 : 오윤진

배경을 굉장히 독특하게 표현한 것 같은데, 무엇을 나타내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대비되는 명암으로 배경을 나타나서 뭔가 훤하고 명확한 느낌이 난다.

무엇보다 유나의 큰 눈을 잘 묘사한 것 같다. 약간 웃고 있는 모습을 한 걸 보아 행복한 모습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다.

평가 그림: 이유나

평가자: 조현서

눈, 코, 입이 또렷하고 특히 눈 부분을 잘 그린 것 같다. 옷의 섬세한 디테일도 잘 살려낸 것 같다. 귀 뒤의 머리카락도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명암도 들어가 있어서 잘 그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