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4 박소미
일반적인 자화상과는 달리 인물의 한 부분을 강조시켜서 나타낸 점이 눈에 확들어오는 작품입니다.
특히 귀의 특징과 머릿결의 섬세함을 명암으로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특히 귀가 강조되면서 일반적인 자화상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소리까지 저에게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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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4 박소미
일반적인 자화상과는 달리 인물의 한 부분을 강조시켜서 나타낸 점이 눈에 확들어오는 작품입니다.
특히 귀의 특징과 머릿결의 섬세함을 명암으로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특히 귀가 강조되면서 일반적인 자화상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소리까지 저에게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