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평가그림: 송지호
평가자:10527이준호
이 그림은 지호의 본래 모습과 아주 비슷하게 그려 누구인지 바로 알 수 있게 그린 그림이다.그리고 4b 연필로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잘 표현한 것 같다.그리고 옷은 학생 교복이 아닌 정장 같은 느낌을 받았다.지호의 얼굴이 되게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박세라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10507박세라
직접 사진을 이용하여 그린 자화상으로 평소에 셀카를 찍을 때 외에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내 얼굴을 자세히 관찰할 기회가 없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생겼는지 더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다. 이번에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설명하자면 평소에도 웃는것을 좋아하는 나를 대표한 그림이다. 얼굴의 특징을 명암을 이용하여 표현하며 입체적으로 나타내었다. 완성된 그림을 보고 느낀점은 좀더 명암을 뚜렷이 하여 이마쪽을 더 자세하게 나타낼 수 있어야 하는데 아쉬웠다.
평가그림 : 송지호
평가자 : 10507박세라
한눈에 보아도 송지호친구라는것을 알 수 있는 그림으로 이목구비를 자세하게 나타내었고 전체적인 그림의 균형이 잘 맞는 작품이다. 코 주변의 명암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나타내었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명암을 자세하게 나타내지 못해 코를 제외한 얼굴의 입체감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본인만의 가지고 있는 특징을 한눈에 잘 알아볼수 있도록 표현하였고 간결한 연필터치로 자화상을 깔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정현빈
평가그림:정현빈
평가자:10529정현빈
몸근처에 꽃을 표현하였고, 평소에 거울을 잘 보지않았는데 이번기회에 나의 얼굴을 볼 수 있게된것 같아서 좋았다. 이 그림에서 내가 아쉬운점은 조금더 명암을 표현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지만 표현하지 못해서 아쉽다.
정현빈
평가그림:송지호
평가자:10529정현빈
한눈에 봐도 지호의 특징을 잘 표현하였고, 거울을 보고 그렸다는것이 놀라울 정도로 잘그렸다.배경은 끝에서부터 어둡다가 점점 밝아져셔
조금 더 표현을 돋보이게 해 주는것 같다.
김두경
평가그림: 송지호
평가자: 10519 김두경
테두리 부분은 어두웠지만 지호의 주변으로 갈수록 점점 더 밝아지면서 그림을 본 순간 지호의 얼굴이 눈에 먼저 들어와서 인상적인 그림이였다. 또한 그림을 보았을 때 지호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두경
평가그림:박세라
평가자:10519김두경
내가 여기서 본 자화상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그림이였다. 일단 명암을 굉장해 잘 들어갔고, 웃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는 학생이라는 것을 알기도 하였다.
평가그림 : 박세라
평가자 : 10514 주혜란
한눈에 보아도 박세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그림이였다.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명암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그려주어서 더욱더 현실적이고 입체적으로 그려진것 같다. 세라의 특징인 진한 속눈썹과 웃을때 생기는 입가의 주름과 하얀이를 잘 표현한것 같다. 또 머리카락 하나하나에도 꼼꼼히 그려주어서 머리가 가지런하고 현실적이게 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배경도 함께 칠해서 심심하지 않게 표현했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다.
평가그림 : 주혜란
평가자 : 10514주혜란
평소 자세히 관찰하고 내 얼굴의 특징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번 자화상 그리기를 하면서 잘 알게된것 같다. 자화상에 대해 설명하자면 우선 큰 저의 눈을 강조해서 그렸다. 또 내가 자주하는 가름마와 긴머리를 그렸다. 평소에 잘 웃는 나를 거울로 보면서 주름하나하나 살펴보며 그렸다. 완성된 작품을 보고 살짝 아쉬웠던 부분은 그림에 명암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았던것 같다. 다음에 또 자화상을 그리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명암까지 잘 마무리해야겠다.
나상현
평가그림:함수린
평가자: 10523 나상현
이 자화상은 함수린의 큰 눈이 가장 특징적을 드러나게 잘 그렸다. 더 놀라운 것은 본인의 두가지 모습은 한 자화상에 표현했다는 사실이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다. 한쪽은 본인의 우울함과 걱정스러움(?)이 표현된거 같고 다른 한쪽은 본인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서 느낌이 좋은 그림이다. 또한 배경과 입고 있는 옷, 입꼬리의 방향으로 본인의 심리상태와 같이 어둡고 밝게 이중적으로 세심하게 잘 표현되어 좋은 작품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