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그림)김소진

평가자)최도운

얼굴을 크게 그려서 유머러스한 표정이 인상깊고, 만화적 몸통 표현도 재미있다. 

이 그림을  처음보자마자 느낀 점은 '이건 딱봐도 김소진이다!'라고 생각될 만큼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사람옆에 그린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 궁금하다는 점이다. 

평가그림 : 김도헌

평가자 : 노동현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자동으로 도헌이의 눈에 눈길이 갔다. 도헌이의 눈동자가 아주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입체적으로 그리려다 보니 모든 부분이 강조되어 도헌이의 특징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도헌이가 좋아하는 농구를 하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농구를 좋아하던 도헌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평가그림 : 김도헌

평가자     : 김영욱

이 그림을 보면 도헌이가 농구를 강조하였기 때문에 도헌이가 농구를 좋아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고 눈과얼굴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얼굴만 강조되었기때문에 얼굴 말고 다른 부분은 그릴 수 가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명암을 잘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거도 잘한 것 같다. 그래도 농구하는 모습이 잘 그려진 것 같다.

평가그림 : 이지연

평가자 : 박준혁

자신의 외모를 잘표현하였고 표정을 살려 자신의 감정을 잘 살려 표현하였다. 그리고 그 뒤에 배경들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등에 대해서  잘 말해주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드러난다. 필기구, 핸드폰 속의 음악, 시계, 나무 등으로 가치관과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내면도 잘 표현한것 같다.

평가그림 송다이

평가자 전하진

자신의 외모를 잘 표현하였고 눈과 얼굴의 특징을 잘 살린것 같다. 이 그림을 보자마자 느낀점은 '이건 딱 봐도 송다이다'라고 생각될 만큼 잘 특징을 살린 것 같다. 머리카락에 명암을 잘 넣었고 턱 받히는걸 잘 그린거 같다.

평가그림: 이지연

평가자: 이지연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실패를 겪었을 때 짓는 슬픈 얼굴과 성공을 했을 때에 짓는 기쁜 얼굴을 지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얼굴의 반은 슬픈 얼굴 그리고 나머지 반은 기쁜 얼굴로 했다. 배경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시간이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이지연

소진이의 그림을 봤을 때 맨 먼저 들어오는 것은 웃고 있는 소진이의 얼굴이다. 소진이는 자신의 얼굴을 크게 그렸고 자신의 몸을 작게 그렸다. 자신의 외모를 잘 표현했고  유머스럽게 표현해서 인상 깊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 있는 치킨들은 아마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표현한것 같다. 소진이의 그림에서 아마 소진이의 웃는 얼굴과 치킨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평가그림: 김도헌

평가자: 최호완

 도헌이의 그림을 보면 도헌이의 눈,코,입 이 뚜렷하게 보이고, 구체적으로 그려져있다. 또한 도헌이가 입고 있는 옷과 덩크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도헌이의 취미를 알 수 있다. 또한, 명암 사용을 통해 더욱 입체적이고 실감이 난다.

평가그림: 박준혁

평가자: 박민서

준혁이의 그림을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더 그리지 않았으면 좋았을까 라는 아쉬움이다. 그것 말고는 자신의 얼굴 등이 잘 묘사되어서 잘 그려진 것 같고 생각한다.

평가그림 : 김소진 자화상

평가자 : 김소진

슬프거나 안좋은 일이 있더라도 항상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우울해도 언젠가는 일이 해결될 거라고 믿고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음식, 치킨이었다. 치킨 말고도 내가 좋아하는 다른 것들도 넣었다면 더욱 풍부해 보였을 텐데 아쉽다.

평가그림 : 송다이 자화상

평가자 : 김소진

다이의 큰 눈과 다이가 학교에서 자주 보이는 저 제스처를 보아 그림을 보자마자 다이의 그림임을 알 수 있었다. 얼굴의 포인트를 잘 골라내어 표현 한 것 같다. 울고 있지는 않지만 표정에서 묻어나는 우울함이 인상적이다. 

배경도 살짝 꾸며서 분위기를 더 살려주었으면 다이의 솔직한 느낌이 더 잘 살았을 것 같다.

평가그림: 김도헌 자화상

평가자 김도헌

농구하는 모습인데 이것은 내가 평소 농구를 좋아하고 자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은 리버스 덩크이다. 

옷은 NBA Lakers로 했는데 Laker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팀이다.

나는 나의 눈을 강조하기 위해 크게 그렸다. 또 진한 쌍꺼플과 긴 속눈썹을 묘사하였다.

얼굴은 밝고 어두움을 통해 입체감을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의 반짝거리는 눈과 행복한 미소를 그렸다.

덩크슛하는 모습을 통해 생동감을 주었다.

쭉 뻗은 팔은 나의 자신감을 나타낸다. 

평가그림: 박준혁 자화상

평가자 김도헌

준혁이의 그림은 실제 박준혁과 매우 유사하다. 

얼굴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잘 표현했다.

턱이 준혁이의 강인함을 표현하는 것 같다.

또 평소 준혁이의 성격이 그림에서 매우 잘 드러난다. 진지한 표정과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생각한다는 느낌을 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그렸다는 것이다. 평소 취미나 자신의 특징적인 부분을 더 강조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평가그림: 김도헌

평가자: 빅민서

도헌이의 그림은 독특하다. 다른 자화상처럼 얼굴만 있는것이 아니라  팔도 그려져 있어 자화상의 틀을 깨는 듯한 느낌이다. 다만 문제는 너무 사람 같지 않다는 것이다.

평가그림: 김도헌

평가자: 조민석

먼저 이그림을 보자마자 도헌이가 생각났다. 일단, 도헌이의 큰 눈을 되게 실감나게 잘 표현했다.  평소에 도헌이가 좋아하는 농구를 하는 모습도 잘 표현했다. 유니폼도 자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농구를 하면서 좋아하는 표정이 그림에 잘 표현되었다.

평가그림:김도헌

평가자:임태현

도헌이의 자화상은 보자마자 농구를 좋아하는 도헌이가 생각났다. 도헌이의 눈,코,입을 크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그린 것이 도헌이의 특징을 한번에 알 수 있게 한 것 같다. 도헌이가 농구할 때 입는 유니폼도 자세히 그려 더욱 농구를 좋아하는 도헌이가 생각난다. 도헌이가 농구할 때 높이 뛰어 공을 넣을 때가 많은데, 그 모습도 실감나게 표현한 것이 잘한 것 같다.

평가그림:박준혁

평가자:임태현

준혁이의 자화상은 실제 준혁이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날카로운 턱이 조용하고 강한 준혁이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얼굴의 왼쪽은 약간 어둡고 오른쪽은 밝은 것이 잘 표현된 것 같다. 준혁이는 눈은 무엇인가를 꼭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눈인 것 같다. 준혁이의 얼굴만이 아니라 준혁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렸으면 조금은 더 멋있어 보였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평가그림: 이지연

평가자: 10417 하정민

지연이의 자화상은 지연이의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를 잘 살려 딱봐도 지연이임을 예상하게끔 그렸으며,

다른 자화상과는 다르게 배경에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을 잘 살려낸 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표현 방법을 만년필로 통일을했다면 조금 더 통일성 있어 보일 것 같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10417 하정민

소진이의 자화상은 사실 눈만 보고도 자화상의 주인을 탖아볼 수 있을만큼 특징을 부각시키고,

자신의 얼굴을 꼼꼼히 관찰한 후 잘 그린 것 같아 마치 한 점의 캐리커쳐를 보는 느낌이였다.

또한 배경이 다른 자화상에 비해 특이한 '치킨'을 그려 소진이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였다.

평가그림 : 송다이

평가자 : 송다이

무언가를 바라보는 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그렸고 보았을 때 거울을 바라보는 나의 느낌이 났다.

또 배경을 조금 검게 만들어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나의 특징인 동그란 안경을 묘사하기위해 노력하여 잘 그려진 것 같다.

평가그림 : 김소진

평가자 : 송다이

소진이의 자화상은 얼굴을 몸보다 크게 그리고, 명암을 자세히 넣어서 웃는 모습을 부각시켰으며

보았을 때 보는 사람마저도 웃음을 짓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든 것 같다.

배경도 치킨을 그려서 독특하게 표현하였는데 배경을 더 자세하게 그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평가그림 : 맹서연

평가자 : 맹서연

액자 속에 나의 사진이 있는 것처럼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사진 속 나는 웃고 있지만 액자의 유리 부분이 깨진 것처럼

대부분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슬프고 힘든 것도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

평가그림 : 이예진

평가자 : 맹서연

자신의 모습을 세부화해서 자세히 잘 그렸고

머리카락의 명암을 잉크로 표현한 부분이 정교하고 실제처럼 잘 표현한 것 같다.

또, 뒷부분의 병원과 청진기를 그리면서 예진이의 꿈이 의사라는 것도 잘 알수 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웃는 표정 덕에 볼수록 재밌는 느낌이 난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박지연

소진이의 자화상에서는 소진이 특유의 활짝 웃는 모습으로 자신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몸통 부분을 작게 그리고 얼굴을 크게 그려 웃는 모습이 더욱 인상깊었기도 하였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큰 입이 치킨을 나타낸 독특한 배경에 향해 웃고 있는 것 같아서 재미있는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그림: 송다이

평가자: 박지연

다이의 자화상을 보면 생각에 골똘히 잠겨있는 듯한 다이의 모습이 느껴진다.

얼굴에 명암을 자세히 넣어 입체감을 표현한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배경에 자신의 주변을 연필로 그려서 몽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가그림 : 이예진

평가자 : 서동은

머리카락의 색을 펜을 사용해서 잘 살렸고 배경에 있는 그림들과 표시등을 통해 평소에 무엇에 관심있는지 알수 있었다. 그림자도 잘 표현하여 사진을 찍은것처럼 진짜같은 느낌을 연출하였다. 배경에 있는 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유지수

소진이의 자화상에는 아마도 치킨 때문에 활짝 웃고 있는 소진이의 모습이 보인다.

몸을 작게 그리고 얼굴을 크게 그려서 표정이 더 강조될수 있던거 같다.

그리고 소진이만의 특징을 잘 살려서 딱 보자마자 소진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가그림 : 이지연

평가자 : 서동은

배경이 반으로 나눠져 있어 울고 있는 부분은 공부와 시간이 빨리 가는것 때문에 울고 있는것 같고 울고 있지 않은 부분에 음악 플레이어가 있는것을 보니 노래 듣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그림들과 다르게 반으로 나눠서 그려서 신기하다. 눈썹과 눈을 선명하게 그려서 눈에 잘 띄는 그림이었다.

평가그림: 이지연

평가자: 유지수

지연이는 자신의 실제 얼굴과 비슷하게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잘 표현한것 같다.

특히 배경에는 공부떄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나타냈고 시계도 그려서 촉박함까지 표현한것 같다.

얼굴에 눈물도 되게 자연스럽게 잘 그렸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김민경

배경에 있는 치킨 덕분에 그림을 볼때 저절로 웃게 됬다.

몸을 작게 그려서 귀여운 느낌이 들엇고 한상 웃는 소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평가자: 김민경

배경에 있는 치킨 덕분에 그림을 볼때 저절로 웃게 됬다.

몸을 작게 그려서 귀여운 느낌이 들엇고 한상 웃는 소진이의 모습이

떠오른다

평가그림: 맹서연

평가자: 김민경

자기 감정이 잘 들어나서 보기 좋았고 표저은 웃고 있는데 상처랑 

깨져 있는 모습을 보고 서연이가 가진 감정이 풍부한것 같다.

평가그림: 이지연

평가자: 김주완

그림을 보면 지연이의 헤어스타일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서 한눈에 지연이라는 것을 알 수있었고, 배경이 가득 차있어서 보기가 좋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김주완

소진이의 얼굴이 코믹하고 섬세하게 나타나있어서 보기가 좋고, 배경에 치킨이 그려져있는 것을 보면 소진이가 치킨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가그림: 송다이

평가자: 10431 조민석

일단, 이작품을 보자마자 송다이가 생각났다. 이 그림은 자신의 얼굴을 구체적으로 생동감있게 잘 표현된것 같다. 또한, 이작품에서는 눈썹, 눈, 코, 입이 뚜렷하게 잘 표현되었다. 잘 표현된 그림이다.

평가 그림: 이지연

평가자: 김다영

그림 속 지연이의 얼굴에는 두 가지의 감정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때론 기쁘고, 때론 슬프기도하는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다. 

눈 부분을 다른 곳보다 진하게 표현하여 지연이의 특징을 잘 살려 낸 것 같다.

또 배경을 통하여 지연이에게 공부와 시간이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평가 그림: 맹서연

평가자: 10411 이예진

 전체적으로 잘 그렸고 그림에 깨진 부분이 인상적이다. 웃고 있는 입과 깨진 부분이 어우러져 마치 깨진 액자 속의 사진처럼 아주 잘 표현한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안경이 연해서 맨 처음 그림을 딱 봤을 때는 안경이 안 보여서 서연인지 몰랐다.

평가 그림: 박준혁

평가자: 김다영

자신의 특징을 잘 표현하므로서 이 그림을 봤을때 누구 그림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얼굴에 명암을 넣어 그림이 더 사실적으로 보였던 것 같다.

하지만 얼굴 중 한 부분을 더 진하게 표현하거나 좀 더 섬세하게 그려주었다면 준혁이의 특징을 더 잘 살려낼 수 있었을 것 같다.

평가 그림: 이예진

평가자: 이예진

나의 증명사진을 바탕으로 그렸는데 그 사진이 6학년때 내가 머리카락이 길었을 때 찍은 사진이라 머리카락이 짧은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인 것 같다. 그런데 입술을 잉크로 칠해버려서인지 어색해서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것 같다. 그리고 그림의 배경은 나의 꿈인 의사와 관련된 것들을 그렸다.  배경에는 책과 연필도 그렸고, 청진기, 의사 가운, 병원 건물과 환자 침대 등을 그렸다.

평가그림:  박준혁

평가자: 조채윤

박준혁의 작품을 보고 자기 자신과 똑같이 묘사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특징인 약간의 처진눈과 날카로운 턱을 잘  생각을 하며 묘사한것같아 아주 인상깊었다. 거울 속 비치는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묘사한 것같아 재미있었고 단순한 장면으로도 저렇게 잘 묘사할 수있구나라고 생각하였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너무 배경이 단순하여 배경을 조금 더 꾸미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평가그림: 이지연

평가자:조채윤

지연이의 작품은 얼굴의 눈물이 맺혀있는 표정과 배경의 책들과 공책,그리고 연필들을 보아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잘 표현하는 것 같다. 또한 눈,코,입인 이목구비를 잘 드러나게 해서 더 멋진 작품이 된것같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얼굴부분을 조금 더 명함을 넣어서 얼굴을 더 강하게 표현을 하였다면 슬픔을 더 강조할 수 있었을 것같다.

평가그림: 김소진

평가자: 전하진

헤어스타일, 얼굴, 웃는모습을 실제와 거의 똑같게 그려서 딱봐도 알 수 있었고 명함도 잘 넣구 이빨을 되게 잘 그린거 같다. 얼굴이 몸의 2배라서 웃기고, 재밌다. 배경에 그린 저 2개가 뭔진 모르겠는데 배경에 있는 저 2개 덕분에 지금 이 그림에서 웃고 있는것 같다. 근데 조금 무섭다...

평가 그림 : 김소진

평가자     : 차정아

소진이는 코옆의 명암을 넣어 굉장히 높은 콧대와 함께 씩 웃고 있는 모습을 비현실적으로 표현했지만 또한 자신의 마음과 평소 자신의 얼굴, 생각 등을 넣은 것 같아 솔직해진것 같다. 높은 콧대와 씩 웃고 있는 모습은 항상 소진이가 밝고 자신감 넘친다는 것을 표현해내는 것 같다. 또한 옆에 베드민턴 채가 자신의 운동실력 까지 더해지는 것 같아 자신감에 넘치게 하고, 교복을 입으므로써 야무지고 자신감이 넘치는 행복한 학생이라는 것같다.

평가그림:김도헌

평가자:박준혁

평소 자신의 취미인 농구를 하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농구에 대한 애틋함과 취미를 엿볼 수 있다. 농구를 하면서의 즐거운 표정으로 보아 농구를 좋아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전체적인 외형적 특징을 잘 살려 그린것 같다.

평가그림 :  박준혁

평가자 : 노동현

준혁이의 실제 모습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예를 들어 준혁이의 눈빛을 정확하게 잘 표현을 했다. 

또 명암이 잘 내타내져 있다.

준혁이의 그림에 아쉬운 점은 여백이 많이 있어 조금 허전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