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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481
2013.04.21 12:05:51 (*.39.149.50)
24102
2 / 0
자화상그리기

10417.jpg

I want to
  • 10417.jpg (358.9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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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22:55:47 (*.10.49.73)
dwims10410

- 10410 유승원

자화상 답게 정말 화가(정예림) 와 닮게 그린 것 같아. 세세한 묘사와 알맞은 명암은 그림에 생생함을 구체적으로 부여한 듯하고, 화살표와 꺾은선 그래프를 통해 내면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 또, 반반씩 기분이 나뉜 걸 대조적으로 그림으로 인해 너의 기분도 정확하게 종이 위에 풀어놓은 듯해. 아무리 이 세상에 완벽한 그림은 있을 수 없다지만, 이 그림만은 흠 잡을 곳을 못 찾겠어. A급 그림...

Reply
2013.04.27 00:29:35 (*.1.16.220)
심소연

-10409 심소연-

얼굴에서 미묘한 표정의 차이만 둔것 같았는데 반반씩 가리고 보니 확연히 다른 표정이 드러남을 볼 수 있었어.

이런 섬세한 표현에 생동감이 느껴져.

그리고 이 차이를 더 극대화 시켜주는 배경 또한 인상깊었어.

꺾은선 그래프와 화살표의 방향은 너가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

이 그림을 감상하면서 다시 보니까 네가 내 앞에 있는 것 같다~^-^

Reply
2013.04.27 08:02:23 (*.167.198.169)
이민지

-10411 이민지-

얼굴은 물론이고 배경까지도 너무 잘 그려서 흠잡을 곳이 없어~!

얼굴에도 두 면이 같은 것 같은데도 너가 말한대로 반반으로 가려서 보니까 확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었어.

얼굴에서 너의 두 느낌이 동시에 드러나는 동시에

너랑 똑같이 생겨서 더 너를 보는 것 같애~

정말 잘 그렸다 ^^

Reply
2013.04.27 11:07:20 (*.48.47.91)
강가현

참 신기한 작품인 것 같아. 처음에는 그냥 얼굴에 선만 그은 것 같았는데 어떻게 가리느냐에 따라서 슬픈 얼굴이 될 수도 있고 웃는 얼술이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뒤에 배경과 얼굴의 표정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예림이 너의 속내를 잘 표현하고 있어서 참 좋은 작품인 것 같아. 얼굴도 정말 너랑 똑같고,  마음도 잘 표현해서 좋은 그림인 것 같아.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얼굴과 옷에 명암 표현이 잘 안되어서 약간 만화 캐릭터 같은 느낌을 주네;; 얼굴에 명암만 살았으면 정말 완벽한 그림이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정말 잘 그린 그림인 것 같아. 앞으로도 좋은 그림들 부탁할께^^

Reply
2013.04.27 12:49:03 (*.66.16.161)
mary

-10406 박수아-

예림아, 정말 너와 비슷한 것 같아. 다른 친구들의 그림도 보았지만 화가 자신과 제일 비슷한 그림이었던 것 같고, 너의 특징을 정말 잘 잡아낸 그림인 것 같아. 그림 중간에 선을 그어 놓았길래 그 선을 기준으로 각각 반씩 가리고 그림을 보았더니 원본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미묘한 차이가 얼굴뿐만 아니라 화살표가 그려져 있는 배경에서도 잘 드러나는 것 같아. 대조적인 분위기가 같은 그림에 있으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참 멋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명암이 잘 살지 않은 것이야. 네가 어둡게 표현하고 싶은 네 내면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하려면 어두운 그림자가 들어가야 할 듯한데, 얼굴에 명암이 잘 살지 않아서 아쉽다. 그래도 굉장히 완성도 높은 그림이어서 잘 그렸다고 칭찬해 주고 싶어^^

Reply
2013.04.27 17:41:05 (*.230.169.119)
정가윤

-10421 정가윤-

너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잘 그렸고 너와 닮은 것 같아 앞머리가 없는 것과 안경을 낀 모습,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있는 모습 이런 것 만 봐도 한눈에 너란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입꼬리가 살짝 다른데도 반반씩 가리고 보았을 때 확연히 느낌이 다른 점에서 나는 놀랐어.

또한 머리카락 같은 부분에서 그냥 대충 넘어갔을 법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세밀하게 그려서 칭찬해 주고 싶어

정말 이 작품은 잘 그린 것 같아^^

Reply
2013.04.27 18:55:57 (*.232.157.188)
10421김태일

-10421 김태일-

너의 그림을 막상 보면 뭐지? 하고 생각하고 되는데 네가 우리반얘들한테 보여줬던 것 처럼 반반씩 잘라서 보면 너의 내적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너의 그림을 반반씩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나는 안심을 했어. 왜냐하면 나는 나만 이렇게 체력이 딸리면서 힘들게 대원국제중학교를 다니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너의 그림 왼쪽 부분과 오른쪽 부분을 번갈아가면서 보면 너도 힘들고 거친 길을 걸어감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부분과 같이 활짝 웃는구나라고 생각했어. 나는 무엇보다 이 그림을 보면서 안심뿐만 아니라 힘을 얻었어.

이그림은 너만의 내적 생각뿐만 아닌 모든 대원인들의 내적 생각을 그린 그림으로서 나도 앞으로 힘들지만 활짝 웃으며 지금의 삶을 꾹 참고 앞으로 나아갈거야.

또, 위에 정가윤이 단 댓글과 마찬가지로 그냥 대충 넘어갔을 법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세밀하게 표현한 머리카락 부분을 참 잘 그린것 같아.

너는 이 다음에 커서 화가가 되도 될것 같아.

정말 미술에 소질이 많이 있네msn032.gifmsn034.gifmsn032.gifmsn034.gifmsn035.gif

Reply
2013.04.27 19:25:06 (*.221.101.57)
강민서

-10402 강민서-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그림인 것 같아! 두 개의 내면을 표현하려고 한 점도 멋있지만 그것을 얼굴을 반으로 나누어 표정의 차이에 담아내려고 했다는 점이 더 대단한 것 같아. 특히 칭찬할 점은 얼굴을 보았을 때 하나의 표정처럼 자연스럽지만, 반반씩 가리고 보면 표정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는 거야. 또한 화살표와 꺾은선그래프라는 상징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네 기분을 잘 표현한 점도 칭찬해 주고 싶어. 아이디어도 좋지만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 귀와 목의 명암을 살린 것도 좋았어. 정말 잘 그렸다 예림아^^

Reply
2013.04.27 19:42:30 (*.98.140.226)
10430이준혁

오우~~~

정말 행복한 너와 침울한 너를 반반씩 표현한게 정말 잘 그려진 것 같아. 그리고 너의 내면을 배경과 표정을 이용한 것은 정말 자연스럽고, 또 생생해서 좋았어. 또 오른쪽의 행복한 너는 밝게 명암을 넣어주고, 왼쪽의 암울한 너에게는 어둡게 명암을 넣어주어서 한결 더 그림을 이해하기 쉬웠던것 같아. 본받을 점이 많은 그림인 것 같다..^^

굿굿굿!!!

Reply
2013.04.27 22:37:50 (*.111.94.200)
10403김서영

항상 이그림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그저 대박이구나...였어홍홍

외면적으로도 너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게 거의 실물처럼 잘 표현한것같고,  너의 머리와 눈, 코, 입 등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실감나게 그리려고 노력한게 보이는것같아^^  누가봐도 '예림이구나'할 정도로 잘 그렸어!

내면적이랄까, 너를 반으로 나누어 표현하려는것 자체도 창의적인 발상인것같은데 아예 스케치북 자체를 나누었다는게 더 놀라운 것같아. 그리고 대부분 너를 반으로 나눈다고 하면 밝음과 어두움을 주로 사용하여 드러나게 그리는 반면, 너는 사람만의 특별한 감정들을 미세한 눈과 코, 입꼬리등의 차이로 표현한것같아서 너무나 놀라워. 전체적으로 봐서는 잘 모르지만 너가 보여준것처럼 스케치북을 반 가리면 확연히 드러나는 감정과 모습의 차이가 너의 수준높은 그림실력과 뛰어난 창의성을 보여주는 것같아!!

또한 그래프와 화살표를 통해 너의 내면의 차이를 강조한게 더욱 돋보였고, 나로서는 감탄하고, 또 배울게 많았던 작품이였어~

감상 잘했고 대박 잘그린그림이야^^

 

Reply
2013.04.28 15:52:56 (*.140.56.34)
정채현


10419정채현

도표를 이용해서 너의 기분을 나타낸것이 되게 인상적인 것 같아. 특히 화살표로 기분등 정서를 표현을 진짜 잘 한 것 같아. 누구든지 이 그림을 보면 너가 그렸다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을것 같아. 이 그림을 보니까 기분에 따라서 자신의 외면적 모습이 잘 드러난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것 같아. 네가 나중에 화가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어쨋거나 정말 잘 그렸다!^^

Reply
2013.04.28 21:55:22 (*.210.51.92)
daylight

10412 이서연

예림아, 이 그림은 너의 외면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면적인 모습까지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 2개의 면으로 나누어서 봤을 때 너의 모습이 달라보여서 깜짝 놀랐어. 그림을 그릴 때 그런 면까지 꼼꼼하게 생각한 너의 발상은 정말 칭찬받을 만해^^그리고 깔끔하면서도 너의 정서를 잘 나타내고 있는 뒤의 배경은 어수선해보이지도 않고 딱! 전체적인 느낌이 보였어.

또 너무 내면적인 모습만 표현하다보면 외적인 모습을 잘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기 마련인데, 넌 너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얘가 예림이 아니에요?"라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사실적으로 잘 그렸어!!눈썹과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도 섬세하게 묘사한 넌 정말 화가 기질도 있는 것같아*^^*얼굴에 더 명암을 주었다면 너를 더욱 멋지게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정말 잘 그린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어.

나로서는 정말 배울 게 많은 작품이었어~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기대할께~:-)

Reply
2013.04.28 21:59:00 (*.108.4.205)
윤재

-10405 노윤재-

자화상을 보면(특히 우리꺼) 대부분 다 실물처럼 잘 그렸지만 내 생각에는 너가 정말 최고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인 내면을 잘 드러낸 것 같아. 그리고 너의 창의성에 다시 한번 감탄했어!나도 처음에는 공부 때문에 불안한 모습을 나타내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려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잘 안되더라고. 그런데 넌 정말 너의 조마조마한 모습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잘 표현한 것 같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 두쪽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자세히 관심을 갖고 보면 볼수록 차이가 더욱더 드러나는 매력적인 그림인것 같아!

그리고 특히 네 얼굴의 가장자리에 살짝 넣은 미세한 명암과 잔머리 하나하나 안 빠트리고 그린 것이 참 인상 깊었어*^^*

 

Reply
2013.04.28 22:32:08 (*.9.237.137)
방인혁

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실물처럼 그린것 보다도 너의 내면을 더 잘 표현한것 같아. 정말 대단한것 같아. 내가 그린 자화상에서는 내면을 표현하기가 힘들었거든. 너의 기분이 반반식 한쪽은 행복하고 한쪽은 좋다라는 것을 잘 표현 한것 같아. 머리카락을 한가닥 한가닥 그린것에대해서도 정말 감탄하고 대단한것 같아. 목의 명암도 대체적으로 잘 들어간곳 같고... 정말 잘 그린것 같아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정말 잘 그렸어~~~~

Reply
2013.05.05 00:12:48 (*.10.29.41)
유림>u<

10418_정유림

예림아! 나는 너가 학교에서 자기가 그린 그림을 발표할 때 엄청 인상깊었어. 왜냐하면 너의 그림이 엄청 생생하고 생동감 넘치기 때문이야. 예를 들자면, 머리카락의 잔머리, 눈썹의 한 가닥 한가닥을 일일이 그린 것, 목 부분의 명암 등이 매우 자연스러웠어.

또한, 많은 친구들의 작품 중에서 그린이와 제일 비슷한 작품을 고르라면 너를 고를거야ㅎㅎ엄청~닮았거든.

또한, 너의 외면과 내면 모두 잘 표현한 것 같아. 나 같은 경우에는 내면보다 외면을 더 표현하기가 힘들거든. 내면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면 되지만, 외면은 보이는 그대로 나를 그려야 하잖아. 너는 내면을 꺾은선 그래프, 화살표등을 통해 나타냈는데, 외면과 내면 모두 훌륭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ㅎ 마지막으로, 이 작품은 외면과 내면 모두 너를 잘 표현한 것 같아msn019.gif ㅎㅎ msn036.gif5개 줄께ㅎㅎ

msn036.gifmsn036.gifmsn036.gifmsn036.gifmsn036.gif뿅//

Reply
2013.05.17 14:36:35 (*.232.182.195)
문정우 - 10422

네 내면과 외면을 모두 완벽하게 나타낸 그림이라고 생각해.

왼쪽과 오른쪽의 대조되는 표정을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하게 표현한 것 같아. 한쪽을 가리고 보면 그 차이를 확실이 알게되거든.

모습 자체로도 여러의미가 있는 작품이지만 깔끔하면서도 눈에 확 띄는 배경도 네 그림의 중요요소인것 같아.

화살표와 그래프로 내면의 상태를 잘 표현한 것 같아.

명암도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내면뿐만 아니라 외면도 효과적으로 표현할수 있었던 것 같아.

나로써는 흠잡을곳이 없는것 같아ㄷㄷ

Reply
2013.05.18 14:06:32 (*.117.161.227)
911 GT3

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 다른 그림과 달리 너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었어. 실물 묘사가 아주 잘 된것 같아.

그런데 실물 묘사보다 더 인상적이라고 느꼈던 것은 내면을 표현한 것이야.

보통 아이들은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부정적/긍정적 감정을 연상하는 사물같은 것을 그렸는데,

너는 서로 대조되는 방향의 화살표를 그려서 내면을 잘 나타낸 것 같아.

그리고 뒤에 있는 꺾은선그래프와 히스토그램 덕분에 불안정하고 정신상태(?)가 약간 혼란스럽다는 뜻인 것 같기도 하고,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것 같기도 하고, 그 그래프가 너의 컨디션/성취도 업다운을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해서 신비스럽다는 느낌도 든다.

5점 만점에 4.5점 줄게.

-10427 송우선

★★★★●

 

Reply
2013.05.19 21:33:49 (*.63.60.83)
10423 박이건

10423 - 박이건

내면의 심리를 열굴에 드러나게 표현하는건  쉬운 일이 아닌데 얼굴에서 두 가지 감정을 입꼬리의 모양으로 연출한 너의 표현력과 뒷배경에 화살표와  꺾은선 그래프로 기분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나타낸 발상에 놀랐고 감탄했어.  실물처럼 닮은 모습을 바라보며 조금 아쉽게 생각한 부분은 눈동자에 반사광을 넣고 얼굴과 교복에  명암의 변화를 주었다면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나 감정에 변화가 더 잘 나타났을 것 같아. 하지만 전체적으로 창의적이고 휼륭한 작품이야.

Reply
2013.05.31 22:10:03 (*.217.211.170)
10408 신재연

예림아 안녕~

일단 네 그림은 너무도 너와 닮아서 처음에 봤을때 굉장히 놀란 그림이야. 네 머리카락 잔머리 한 올 한 올, 목주름까지 세심하게 표현 한 것을 보고 너무 놀랐고, 네 표현력과 그림 실력에 감탄했어. 멀리서 봐도 딱 너인 것 같아. 게다가 너의 외관에서 그치지 않고 내면의 모습까지 표현 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꺾은선 그래프로 어떨 땐 업되고, 어떨땐 다운이 되는 우리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어 준 것 같아. 단점은 굳이 없지만 꼽자면 위에서 박이건도 그랬듯이 눈동자에 반사광을 넣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또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펜으로 하면 더 깔끔해 보일텐데. 그래도 지금 네 그림이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네 외/내면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굳이 고칠 필요는 없단 생각이 들어. 정말 잘그렸다.

다음에 시간되면 내 초상화는 어때? ^^ㅎ

Reply
2013.06.01 18:24:16 (*.232.110.145)
10112 오해림

이 그림은 정예림 학생의 내적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그림을 반을 가리고 보면 오른쪽은 웃는 모습, 왼쪽은 시무룩한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예림학생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연필로 윤곽을 잡고 얼굴부분은 펜으로 그려 그림이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실제 모습과도 닮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예림 학생의 그린 의도가 잘 드러난 선명하고 창의적인 그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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