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성이는 잉크자국 때문에 얼굴이 가려지기는 했지만 본인의 기분 상태를 잘 표현한 것 같고 실수로 떨어진 잉크 자국을 활용한 점이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서림이는 전체적인 자신의 얼굴을 잘 관찰하여 그렸는 것 같습니다. 특히 코에서 귀까지 오는 명암을 통한 얼굴의 입체감을 훌륭하게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연우는 단정한 머리를 잘 표현하였고, 연우의 보조개가 잘 나타나게 자기의 특징을 잘 살려 그림을 그린 점이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펜과 연필을 골고루 활용을 하여서, 안경을 펜으로 사용함으로써 연필보다는 강조가 잘 되어서 인상에 훨씬 잘 남았습니다.
효리는 얼굴의 명암을 잘하였으며 눈이 실물과 많이 닮게 그렸고 머리카락도 하나하나 섬세하게 그려 노력과 열정이 보여 되게 잘 그렸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펜과 연필을 적절히 사용하여 그림을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하여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연우는 얼굴에 적절한 명암을 넣어서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얼굴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린것이 인상깊으며 연우의 표정과 그림의 표현에서 밝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성자: 10115 이효은
그린이: 10110 서연우
연우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매끄럽게 표현하여 본래 머리카락과 비슷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안경은 부드럽게 그려져서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매는 깔끔하게 그려져서 그림이 잘 어우러졌고, 이 그림을 감상하며 연우의 다른 작품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연우는 특히 머리카락을 섬세하게 하나하나 신경을 써서 진짜 머리카락의 느낌을 줍니다.
또, 전체적으로 크게 그려서 뭔가 쉬원쉬원하고 얼굴에 명함을 잘 넣어서 진짜 사람의 느낌을 줍니다. 또 뭔가 분위기 있게 그렸을 뿐만아니라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구분되게 그렸습니다.
윤진이는 자신의 옷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머리카락과 눈동자, 그리고 입술에 명암을 잘 넣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정적입니다.
권혜성 : 그린이
권혜성은 잉크가 그림에 떨어진 위기 상황을 오히려 재치있게 잘 활용해서 다른 아이들과 다른 창의적인 그림을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잉크 자국 속에서 눈을 선명하고 깔끔하게 표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연우는 머리카락을 잘 관찰해서 섬세하고 자세히 그린것같습니다. 그리고 얼굴에 명암을 잘 넣은 것 같고 연우의 이목구비의 특성을 잘 살려그린것 같습니다. 또한 연필과 펜을 적절히 사용해서 안경같이 연우의 큰 특지이 된느점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작성자:10121 권혜성
그린이:이상현
상현이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한 명암을 잘 넣어 마치 실제 상현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상현이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상현이라고 느낄 것 같습니다.
작성자 : 10130 이승헌
그린이 : 조효리
조효리는 우선 머리카락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저는 머리카락을 조효리같이 섬세하게 그리지 않았다는 것이 후회가 될 정도로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그렸습니다. 그리고 뭐, 마치 정말 사람의 머리카락인 것 같습니다. 펜으로 표현하지 않고 4B 연필 만으로 표현한 것도 굉장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명암 표현도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얼굴 부분에서 정말 그림자가 있는 것 같이 그림자를 잘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은 누가 봐도 조효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10124 배경진
그린이: 권혜성
얼굴은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잉크를 일정한 방향으로 떨어트림으로서 뭔가 공포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자화상 그리기의 목적 둥 하나였던 내면 표현을 잘 한것 같습니다.
작성자: 10108 박소희
그린이: 조윤진
윤진이는 무엇보다 그린 그림이 실제 모습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의 자세한 표현과 명암, 섬세하게 우리 학교의 교복을 한 부분 한 부분 그려낸 모습이 좋았습니다. 펜의 사용에 있어서는 양을 너무 적게도 너무 많이도 아닌 적절한 수준으로 사용한 것도 칭찬 받을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10131 이창
그린이:김범진
범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자신의 얼굴을 매우 큼지막하게 그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목구비가 똑바로, 시원시원하게 보이고 자신의 무표정을 잘 그려서 그렸을 당시의 기분이나 심리상태를 알게해줍니다. 또 눈에는 속눈썹을 공들여 그린것과, 학교 체육복을 자세하게 그린것을 보아 상당히 정성들여 그린것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범진이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 10104 김서연
그린이: 10117 조윤진
윤진이는 자화상에서 자신의 실제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목구비를 매우 뚜렷하게 그렸으며, 평소에 미소 짓는 모습을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그린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 다 그리진 않았지만, 오히려 펜의 사용이 적당하고 간단해서 더 좋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에서 그림을 대충 끝내지 않고 명암을 넣어주며 저희 학교의 교복을 자세하게 묘사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린이 : 서연우
자신의 얼굴에 있는 특징들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가지런한 머리카락과 유난히 돋보이는 보조개등 연우의 특징적 요인들이 잘 드러납니다. 또한 머리카락에 들어간 섬세한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명암을 잘 넣어주어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작성자 : 10120 하나경
그린이 : 10118 조효리
효리의 그림은 명암이 아주 잘 들어가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진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면에서 아주 잘 그려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눈매와 머리카락의 섬세한 표현으로 누구라도 그림의 주인공이 효리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명암과 표현에서 그림에 들인 정성과 결과물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자: 10117 조윤진
그린이: 10118 조효리
효리의 그림은 섬세하고 자신의 특징을 하나 하나 잘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펜의 사용없이 4B연필만으로 명암을 넣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뚜렷한 눈, 코 입, 눈썹과 진한 머리카락 그리고 옅은 배경은 이 그림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작성자: 10109 백수연
그린이: 10110 서연우
연우의 표정에서는 연우의 착한 마음씨가 드러납니다. 또한 보조개 표현은 사실적이고 실감납니다.
섬세한 머리카락 표현이 인상적이고 전체적으로 연우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그림입니다.
작성자: 10113 이원정
그린이: 백서림
백서림은 자기 모습과 아주 비슷하게 그림을 그린 것 같습니다. 열굴 형테,눈,코 다 실제 모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상징하는 하얀 빛을 아주잘 나타낸 듯 합니다. 어두움 사이에 조금밖에 없는 빛이 속마음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10110 서연우
그린이: 김범진
김범진은 다른 친구들과는 대조적으로 얼굴을 크게 그렸습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에 묻어나는 표정이라든지 아님 감정같은게 제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펜의 장점을 잘 살려서 표현한것도 인상적입니다. 또한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세세하게, 명암까지 넣어가며 그린것이 정말 딱 봤을 때 누가봐도 김범진이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작성자: 10133 홍천산
그린이: 백서림
백서림은 자기 특유의 눈빛과 자신의 얼굴에 난 점들을 잘 묘사하였습니다. 특히 자기 특유의 눈빛을 잘 따라그린덕에 서림이와 전체적 분위기가 비슷하여, 누가 보아도 서림이라고 알 수 있게 잘 그렸습니다. 또한 어두운 현실속에 작은 빛이 숨겨져 있다는 표현이 굉장히 독창정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 : 10114 이하경
그린이 : 조윤진
윤진이는 눈,코, 입 등을 펜을 사용하여 뚜렷하게 그렸으며
머리에 빛이 반사된 모습을 잘 그렸습니다.
또한, 교복을 펜을 사용하여 단정하게 잘 그린 것이 마음에 듭니다.
작성자: 10112 엄채원
그린이: 10117 조윤진
윤진이는 머리카락과 얼굴 윤곽이나 이목구비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윤진이와 비슷하지만 많이 닮지는 않은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자신의 얼굴을 또렷하게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펜과 연필을 적절하게 조화시켜서 더욱 그림을 돋보이게 하고, 얼굴뿐만아니라 옷도 사실적으로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작성자: 10118 조효리
그린이: 10117 조윤진
윤진이는 펜과 연필을 사용하여 날렵함과 부드러움을 적절하게 표현하였고 , 어두운 부분과 윤곽선만으로 개성을 잘 살렸습니다.
자신의 깔끔한 이미지처럼 절제된 선만으로 잘 표현 하였으며, 눈동자의 명암과 입술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얼굴과 머리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도 정성을 들여 완성도가 높아보입니다.
위로부터 권혜성, 강민진, 조윤진, 조효리, 김범진, 이하경, 백서림, 이상현,서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