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배경이 준호의 감정을 조금더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준호는 지금 그냥 평볌한 생활을 하는것 같습니다. 준호의 무표정한 얼굴은 준호의 내면의 복잡함을 담은것 같고 작품정리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잘 된 부분은 한올 한올 잘 섬세히 표현된 것입니다. 정말 한올한올 그리지 않은 것 같은데도 잘한 것 같고 명암 처리가 뛰어 납니다
준호는 정말 잘 그린 것 같 습니다.
준호 화이팅~~~
먼저
준호와 인상이 비슷한것 같구요.
또 머리를 펜으로 처리한 것이 더욱더 자신 만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했다는 것이 자신의 성격이 원만하단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 같기도 합니다.
인물의 형태나 묘사가 잘 된 그림 같습니다. 눈, 코, 입을 굵은 선으로 강하게 구분지어 주어 형태가 또렷해 보일뿐만 아니라, 얼굴의 피부색도 사는 느낌이 듭니다 .한올 한올 그린 머리결의 묘사가 자치 입체감이 안들 수 있는데 명암 처리를 잘 한것 같구요. 옷에서도 연필선의 강약을 조절해서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수준 높은 작품 같습니다. 그리고 인물과 배경에서 어떤 공간의 차이도 느껴지네요. 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10531 장유신
실제의 본인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눈과 코, 입을 진하게 표현하여 얼굴이 또렷하게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머리카락을 섬세하게 한 올씩 그려서 인상깊었습니다.
준호의 모습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 준호는 파마머리이기 때문에 어린 준호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그렸지만 초점이 없는 것 같아서 약간 걱정하고 있다는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준호의 모습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눈이 동그랗고 커 무슨 깊은 생각과 세상을 깊게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자기의 모습을 뚜렷하게 그려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10431 정지용
10516 최상
이 그림을 보자 마자 딱 '준호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인물 묘사가 뛰어난 것 같아요 특히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한 눈동자가 맘에 드네요^^ 아 그리고 교복 표현도 아주 뛰어나요
10324 이재원입니다. 우선 무었보다 준호는 우리반 아이들 남학생중에 제일 정리가 잘된 느낌이 납니다. 배경도 아기자기하게 잘 넣은 것 같고 머리의 명암 표현도 저랑 비교되게 잘한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얼굴외에 옷부분 특히 카라 부분을 잘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하곤 있지만 더잘하길 빌어요~
추신: 목하고 얼굴하고 살짝 떨어져있는 듯한 느낌? 제 개인적인 의견일 지도 모르겠지만 구지 흠잡으면 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10328 조경엽입니다. 좋은 작품 봐서 정말 좋네요. ㅎㅎ
먼저 머리 부분의 섬세한 선과 명암처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매우 신경쓰면서 그린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또한 무표정한 얼굴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 혹은 두려움을 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네요. 얼굴의 명암이나 비례 등이 이렇게 많은 효과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또한 옷 부분의 명암도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