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LOGIN
  • Register
  • English

  • Home
  • My Works
  • Art Education
  • Student Works
  • Community

Search

Total Articles 103
  • Sign Up
  • Sign In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김유빈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2026
2012.03.28 12:50:30 (*.40.16.234)
16992
3 / 0
인물소묘

105_김유빈.jpg

I want to
  • 105_김유빈.jpg (24.5KB)(51)
List
Reply
2012.03.28 12:54:49 (*.40.16.234)
관리자

너무 만화 같이 그린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구사해 봤는데 너무 어두운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제가 아닙니다 ㅠㅠㅠ 왼쪽은 절망, 오른쪽은 행복을 나타냅니다. 10519 김유빈

Reply
2012.03.28 12:58:12 (*.40.16.234)
관리자

너무 잘한거같네요.저보다 되게 잘했고 몇몇의 사람이 저라는 의견도 있었어요.전 전문가가 아니여서 잘했는지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약간 머리가 기울어진 것은 왜???..자화상 아닌가??제가아닙니다는 뭔지..?10533 한승주

Reply
2012.03.28 18:19:53 (*.128.204.68)
10521김정현A

네 매우 잘하셨는데, 얼굴 오른쪽에 있는 약한 선은 무엇인가요? 그 선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살짝 망가지는 것 같네요. 그림 전체적인 느낌은 약간 훈훈하고, 오른쪽과 왼쪽을 행복, 절망으로 잘 표현해 내신것 같아요. 10521김정현

Reply
2012.03.29 17:24:46 (*.193.38.6)
spen625

  오른쪽은 행복, 왼쪽은 슬픔을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굴 왼쪽과 오른쪽 눈에서 시작하는 흐릿한 선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Reply
2012.03.29 22:33:56 (*.49.22.85)
솜사탕

줄 하나하나 섬세한 표현은 정말 여자보다 더 꼼꼼하고 세밀 한 것 같네요. 특히 왼쪽과 오른쪽을 나누어 기쁨과 슬픔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얼굴에 그어진 흐릿한 선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로써 왠지 눈물같다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봤을 때의 분위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10504 박소미

Reply
2012.03.31 21:50:57 (*.138.185.192)
10529 Wang. J. H.

그림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유빈이는 그림을 아주 섬세하게 잘 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에서부터 조명, 감정, 겉모습까지 잘 표현하는 훌륭한 능력을 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과장되게 그려서 그림 전체가 이상해진다고 말하는데, 적당한 상상력은 꼭 필요하다고 느껴서 거의 100점을 주고 싶을 정도에요. 화가라는 장래희망을 가져도 좋겠어요. 이 그림에서도 눈물을 잘 표현해 내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감탄했습니다. ^^  10529 왕지훈

Reply
2012.04.01 16:50:01 (*.209.100.137)
10432 최종윤

유빈이 그림을 볼 때마다 사람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같은 물방울 모양이 서로 대조되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인상도 좋고 장미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잘 그려서 매우 훌륭한 작품이 된 것 같아요.

Reply
2012.04.01 22:17:04 (*.167.223.4)
Lionel Messi

제가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명암 처리가 잘 되어 있고 상당히 섬세한 그림인 것 같습니다. 또한, 배경이 매우 로맨틱 하네요.... 반면에 표정과 눈빛이 전체적으로 슬퍼 보여 대조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슬픔을 가득 머금은 눈에서 금방이라도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네요^^ 꿈꾸는 듯한 분위기의 묘한 매력이 있는 그림입니다. 10점 만점에 8.5점을 주고 싶네요.

 

10528 오지오

Reply
2012.04.04 22:47:42 (*.115.56.131)
긤예륌예긤

전체적으로 명암이 잘 되어있고 또 무엇보다 유빈이의 꼼꼼한 성격이 잘 드러나있는 것 같습니다. 뒷 배경도 섬세하게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Reply
2012.04.05 01:18:43 (*.21.1.2)
10531 Jang .Y .S
10531 장유신

옆에 앉아보면서 느낀건데 정말 쉬는시간까지 계속 그림에만 열중하더니 이런 멋진 그림이 완성되었네요. 유빈이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그리면서 섬세하게 잘 그리는 것 같습니다. 뒤의 배경과 유빈이의 모습이 매우 잘 어울립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면

어떤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했는지 잘 드러나는 것 같네요. 유빈이의 그림 솜씨는 디자이너라는 장래희망에 매우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옆에서 봤을 때와 또 다른 느낌이어서 다시 한 번 놀라웠습니다^^

Reply
2012.04.07 21:01:25 (*.32.246.78)
1am-서민재

어느 만화에 나오는 한 그림처럼 잘 묘사했지만 또 정말 유빈이의 모습을 잘 묘사한것 같습니다.

유빈이는 어느 때나 그림 하나라도 섬세히 묘사를 해 더욱더 어른 스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경에서의 물방울 하나하나에 생각을 담아 그리신것 같고요 장미를 묘사해 유빈이의 청춘을 묘사한 것 같다고 느낍니다.

Reply
2012.04.11 22:49:13 (*.151.85.130)
아이유와 짱욱

저는 1학년 5반 20번 김장욱입니다.

유빈이의 그림을 보면서 항상 느꼈는데 유빈이는 언제나 그림을 섬세하고 자세하게 그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반은 슬픔을 또 반은 기쁨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명화를 넣어서 더욱 더 인상적인 그림이 완성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을 정말 생동감 있게 그려서 댓글을 쓰는 동안 유빈이가 컴퓨터에서 뒤쳐 나올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한 얼굴의 좌우의 비례가 잘 맞게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유빈이 화이팅!

Reply
2012.04.23 23:21:54 (*.133.105.29)
10508신현수

10508 신현수

볼때마다 기가 죽는 김유빈의 그림이군요..^^;;

아무리 봐도 자기 자신과 닮은거 같아요~

그리고 볼대마다 느끼는거 같지만

다른아이들에 비해 관찰력이 뛰어난거 같아요~

명암처리 잘했구요~

딱히 지적할건 없지만 목이 너무 두꺼운건 아닌가 싶네요~

Reply
2012.04.25 23:05:25 (*.150.162.151)
1_am 이동규

10530 이동규

약간 순정만화의 주인공 처럼 그렸지만 잘 그렸네요. 유빈이는 섬세한 성격이군요. 조커처럼 반은 웃고있고 반은 울고있는 모습이 재치있네요. 대원중에 입학해서 친구들을 사귄 기쁨과 야자때의 고단함이 잘 들어난 것 같군요...

Reply
2012.04.25 23:57:03 (*.153.153.109)
2프로 넘칠때

10532 조형준 입니다 ^^

왠지 만화책의 한 이별장면 (?) 같아보이내요.

그림의 구도나 의도는 아주 좋은것 같은데

팬같은걸 사용해 지금은 약간 밑밑한 그림을 전체적으로 좀더

강렬하게 표현하면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넘 맘에들어요!

Reply
2012.04.26 20:49:01 (*.58.22.39)
10512 정지윤

처음에는 너무 순정만화 같다고만 느꼈는데,

다시 보니 본인과 꽤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조금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뒷배경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도 잘 표현한것 같구요.

미술시간마다 느끼지만, 유빈이는 자신만의 '섬세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Reply
2012.05.20 12:48:53 (*.216.155.73)
10510 윤다은

살다보면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자신의 섬세함을 이용하여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슬픔과 행복을 동시에 한 그림 속에 집어넣어서 하나의 모습을 나타낸 이 그림은 분위기도 좋고

자신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Reply
2012.05.20 21:02:13 (*.98.114.2)
예술사랑_10522김태헌

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잘 그리려고 하면 섬세한 것까지는 제대로 터치 못하고 섬세하게 하면 전체적인 그림을 제대로 완성하기 어려운데 유빈이는 그런 것을 동시에 잘 하는 멀티테스킹 전문가인 듯 합니다.^^   유빈이는 명암을 섬세하게 넣어 유빈이 자신의 점잖고 얌전한 성격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빈이는 창의력, 상상력, 관찰력이 뛰어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주변의 배경을 생각해내고, 그것을 자신의 심상과 연관지어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유빈이의 그림 실력을 본받고 싶습니다.  유빈 유빈, 화이팅!!   

Reply
2012.06.10 23:00:31 (*.108.237.7)
10503_류한별

자신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얼굴도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아 있고 자신의 내면까지 모두 표현해 낸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듯한 심각한 표정과 배경의 어지러운 물방울 모양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 완성도 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10503 류한별

Reply
2012.06.13 13:28:44 (*.215.170.52)
10534 강승원

그림을 보고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얼굴 특징을 어떻게 이렇게 잘 잡아내서 그렸을까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살짝 연한 연필터치도 마음에 들고 다른 친구들과 다른 배경도 이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 같습니다. 약간 슬퍼보이는 얼굴도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멋진 그림입니다. 10534 강승원

Reply
2012.06.13 20:51:21 (*.38.10.40)
10513 정현진

전체적으로 매우 잘 그린 작품입니다.

그런데 직접 댓글에 썼듯이 왼쪽이 절망, 오른쪽이 행복을 나타낸다고 했는데 왼쪽 절망 부분이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조금더 어둡게 하고 오른쪽에 장미를 그렸듯이 왼쪽에도 절망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을 그려넣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양쪽 모두 장미를 그려서 왼쪽 장미는 시들게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쪽 얼굴 모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점이 오른쪽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양쪽모두 눈물이 흐르지만 오른쪽 눈물이 밝은 오른쪽 바탕에 의해 더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왼쪽 얼굴은 더 어둡게 명암을 주고 눈물이 흐르고 오른쪽은 명암을 약하게 주고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다면 나타내려고한 두 절망과 행복의 대조를 잘 나타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자신만의 방법을 잘 이용했다는 점이 좋게보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매우 섬세하게 그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 점이 이 자화상에서 잘 드러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매우 뛰어난 작품인 것 같습니다.

Reply
2012.06.13 22:01:34 (*.88.209.211)
1_Am 조은경

10515 조은경

항상 김유빈의 그림은 섬세한 것 같습니다. 명암도 괜찮게 들어간 것 같고 왼쪽의 어둠과 오른쪽의 밝음으로 절망과 행복의 대조를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어둠의 차이가 없었더라면 절망과 행복을 구분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둠의 차이도 중요하지만 다른 망법을 써도 좋았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행복을 나타내는 오른쪽은 눈웃음을, 절망을 나타내는 왼쪽은 입꼬리가 더 내려가거나 명암을 더 어둡게 주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은 딱히 집어낼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그림인 것 같습니다.

Reply
2012.06.16 21:34:57 (*.233.252.22)
10426 원세연

아주 좋은 그림인 것 같습니다. 왼쪽은 명암이 어두워서 유빈이가 슬플 때의 모습, 오른쪽은 명암이 밝기 때문에 유빈이가 기쁠 때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에서의 유빈이의 표정을 보면 슬픔을 더 강하게 나타내는 것 같네요. 배경과 그림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진짜 실제 유빈이와 아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정말 완벽한 자화상인 것 같습니다. 딱히 집어낼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10426 원세연

Reply
2012.06.17 18:58:02 (*.128.163.100)
바나나우유

10303 김창이

 

처음 이 그림을 봤을 때, 뭔가 오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쁘거나 행복한 느낌은 아닌데, 그렇다고 슬프거나 절망적인 느낌 또한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밑에 써주신 설명들을 읽으면서, 매우 섬세하고 감성적인 분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경과 인물의 조화도 훌륭하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느낌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받을 정도로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p.s. 근데 이렇게 생긴 사람을 학교에서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Reply
2012.06.17 20:09:30 (*.76.28.88)
10431정지용

표현한 의도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왼쪽은 어두워서 슬픈 느낌을 잘 살린것 같고, 오른쪽은 밝은 느낌으로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림이 유빈이와 매우 흡사하여 유빈이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만화적인 면도 있어 재미있고 멋진 작품입니다. 10431 정지용

Reply
2012.06.23 18:51:52 (*.192.181.223)
10524 박중현

10524 박중현

유빈이의 그림은 단연 돋보입니다. 얼굴을 대칭으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던 의도가 놀랍습니다.

유빈이만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잘 나타난 작품입니다.

Reply
2012.06.24 15:00:03 (*.131.197.135)
김형준

10321 김형준

유빈이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 무척 슬프게 느껴졌습니다.  

인물의 얼굴에 그려진 눈물자국과, 눈동자를 탁하게 표현해서 그 슬픈 느낌이 잘표현 되었습니다.  

인물 스케치에서 생략되기 쉬운 뒷배경의 표현도 마치 그리운 날을 회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명암표현과 화면 비율이 참 좋은 멋진 작품입니다. 

Reply
2012.06.24 17:00:12 (*.9.249.214)
10526 송 현승

마치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그림이군요.

명암을 이용해서 행복과 절망의 조화를 잘 표현해낸 것 같고, 그림의 배경을 통해서도 그림을 반추상적인 작품으로 만들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성을 유지시키는 그림입니다.

추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룬 작품, 그리고 이런 작품을 만든 김유빈 씨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Views Votes Date Last Update
자화상그리기
10110 (8)
관리자
2013.04.21
Views 18077
자화상그리기
10108 (10)
관리자
2013.04.21
Views 19438
자화상그리기
10105 (17)
관리자
2013.04.21
Views 19033
Votes 1
자화상그리기
10103 (8)
관리자
2013.04.21
Views 21307
자화상그리기
10102 (5)
관리자
2013.04.21
Views 19058
인물소묘
103_전세현 (5) [47]
관리자
2012.04.04
Views 17167
인물소묘
103_이수빈 (6) [41]
관리자
2012.04.04
Views 16877
인물소묘
103_이준호 (11)
관리자
2012.04.03
Views 18786
인물소묘
103_이소영 (7) [64]
관리자
2012.04.03
Views 18028
인물소묘
엄상현 (18) [1]
관리자
2012.03.28
Views 18363
인물소묘
김예림 (10)
관리자
2012.03.28
Views 15970
인물소묘
김유빈 (28) [175]
관리자
2012.03.28
Views 16992
Votes 3
인물소묘
105_소미 (17) [221]
관리자
2012.03.28
Views 15826
인물소묘
104_선우 (22) [63]
관리자
2012.03.28
Views 15475
인물소묘
104_김현수 (17)
관리자
2012.03.28
Views 14310
인물소묘
104-김소연 (18) [956]
관리자
2012.03.28
Views 17097
인물소묘
자화상그리기2 (12) [60]
관리자
2012.03.28
Views 15847
인물소묘
자화상그리기01 (20)
관리자
2012.03.27
Views 15785
손그리기
손그리기_8절_연필_중1 (12)
관리자
2011.05.13
Views 14801
자화상그리기
자화상_8절지_연필_중1 (13)
관리자
2011.05.13
Views 20139
List
Write
First Page 1 2 3 4 5 6 Last Page
Search Cancel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XE™ CLEVER CONTENT MANAGEMENT SYSTEM

Home

My Works

  • 2000이전
  • 2000~2010
  • 2011

Art Education

  • 미술이론
  • 작품감상
  • 미술용어
  • 지도안
  • 기출문제

Student Works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Community

  • 공지사항
  • 묻고답하기
  • 방명록

Powered by XE
XE Login

  • Sign Up
  • Find Account Info
  • Request for Activation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