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울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서 조금 신기했습니다. 또한 머리 들의 명암 효과가 잘 나타난 것 같습니다. 배경의 펜촉이 빈 공간을 채우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젠체적으로 잘어우러지는 느낌도 나고 배경효과 덕분에 얼굴이더 잘 보였습니다.(한눈에)
얼굴의 코와 입 부분을 입체적으로 그리려고 노력한 것이 좋아 보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에 명암이 잘 드러난 것 같고, 바탕도 잘 채운 것 같습니다. 연필과 펜이 동떨어져 보이지 않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명암을 잘 표현하고,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서 매우 잘 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구도였던 것 같습니다. 배경이 얼굴과 묘하게 어우러져서 분위기를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명암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고요, 얼굴을 중심으로 점점 배경이 어두워 지는 덕분에
주변 배경에 묻히지 않고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것 같습니다.그리고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힘들다는 감정 표현이 잘 된것 같습니다.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힘들지만 겉으로는 내색을 안하려고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펜과 연필이 잘 어울렸고, 특히 명함을 잘 넣은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으로는 그림을 딱 보았을 때 왼쪽의 턱과 오른쪽의 턱이 비대칭적이라는 것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명함, 느낌 등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머리와 옷 부분 그리고 얼굴 중간중간에 명암이 잘 들어가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입은 웃고 있고 눈은 눈물흘리고 있다는 모습이 다른 그림들과 차별화 되어 특이한 느낌을 줍니다.
오히려 그 모습이 더욱 저에게 잘 다가오는군요^^
바라는 점은 눈물 흘리고 있는모습을 더 잘 살리기 위해 얼굴 부분에 명암을 더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얼굴이 많이 하얗게 되서슬픈 감정이 더 잘 나타나는 것 같군요.얼궁이나 목, 옷 등에 의한 그림자 표시도 잘 난 것 같아요.다만 목이 조금 긴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게 조금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0408 서민정
표정이 정말 슬퍼보입니다. 항상 밝은 현수지만 야자는 조금 힘든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모습을 함께 그리려고 한 의도가 좋았습니다. ㅎㅎ 웃는 입의 모습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그렸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ㅋㅋ
전체적으로 얼굴쪽이 밝아지는 배경으로 얼굴 부위가 눈에 띄게 잘 표현한 듯 합니다. 넘 잘그렸어요 현수야**
10404 김소연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배경과 인물의 어우러짐이 독특하네요.
그린이의 뜻처럼 약간 힘들고 재미있는 감정이 눈물과 표정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하지만 그런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명암을 더 넣고 웃는 입을 더 확실하게 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명암을 잘 넣었습니다(특히 머리부분에). 펜으로 안에서부터 점점 밝아지는 배경이 얼굴을 확 나타나게 한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우는 모습에서 눈을 너무 동그랗게 뜨고 있어서 살짝 인형같은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현수의 기분을 잘 나타냈습니다.
10407 박선우 입니다..
그림을 표현한 의도가 매우 창의적입니다.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눈은 슬프고 친구들과 재미있어 웃고 있는 입을 표현한 것이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그림인 것 같습니다. 명암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그림이 생동감 있게 느껴 집니다. 특히 현수의 얼굴과 눈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배경을 특이하게 표현한 것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입의 모양이 좀더 확실하게 웃는 모습으로 표현되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특징을 개성있게 잘 살린 그림인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린 상황이 재미있고, 표정도 잘 나타내었습니다.
머리, 옷 등에 명암을 정말 잘 넣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경이 약간 자연스럽지 못한 것 같습니다.
배경에 명암을 조화롭게 넣으면 더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림을 표현하려던 의도가 매우 독창적인 것 같습니다.
또한 연필과 펜의 느낌이 서로 잘 어울려져 좋은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특히 평범한 인물소묘와는 달리 울고 있는 모습을 통해
학기 초의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을 섬세 하게 잘 표현해낸 것 같습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려던 얼굴이 참 독특했지만 그림에는 잘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펜의 느낌을 잘 나타낸 것 같지만 배경을 좀더 어둡게 했으면 눈이 슬픈 것을 더 잘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야간자율학습땜시 넘 힘들어서 울고있는 모습을 그렸고 입은 친구들과 넘 재미잇어성 웃고잇는것을 그렸습니다. 바탕이 인물과 조금 안어울려서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만족 함니당 ㅎㅎ 10406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