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의 시원한 느낌과 색감의 조화가 돗보인다.
안녕하세요?이 그림을 그린 10126 이건규입니다.
거울이 정육면체를 비치고 있고, 그것에서 나오는 것은 세계에 모습인 것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전 명암이나 그림자가 마음에 들고, 거울이 비춰지는 느낌이 좋았지만, 그림자의 각도나 색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상자가 휘어져 있고, 정확한 정육면체가 아니라는 것과, 물체들이 진짜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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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 그림을 그린 10126 이건규입니다.
거울이 정육면체를 비치고 있고, 그것에서 나오는 것은 세계에 모습인 것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전 명암이나 그림자가 마음에 들고, 거울이 비춰지는 느낌이 좋았지만, 그림자의 각도나 색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의 상자가 휘어져 있고, 정확한 정육면체가 아니라는 것과, 물체들이 진짜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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