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바이지만, 유빈이의 그림은 매우 섬세합니다. 약간의 색부터 전체적인 그림까지 아주 훌륭합니다. 명화 주변의 부분을 파스텔 등으로 명화의 주요 색과 비슷하게 칠했다면 더욱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0529 (1-America) 왕지훈
흠.. 역시 섬세합니다!!
섬세하지만 이번엔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명화가 붉은색계열로 칠해져 있는데 이그림은 그렇지 않아서 약간 아쉬운 점이 있네요.
10508 신현수
역시 섬세한 그림입니다!!! 특히 연필을 터치할 때 여러 번 덧칠하며 희미한 부분과 선명한 부분을 묘사한 것이 돋보입니다. 다만 그림의 붉은색이 조금 진해서 확장한 그림의 배경 색을 진하게 했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또 구체적으로 완벽한 그림입니다.
10531 장유신
섬세한 그림을 보며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색을 써서 그런걸까요?
색을 좀더 진하게 칠했다면 선명해서 구분이 잘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우 훌륭한 그림인 것 같습니다.
역시 이번 그림에서도 유빈이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진과 그림이 아주 잘 이어진다는 생각했습니다만 사진에 비해 색칠한 부분이 좀 연해서 조금 어색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양 옆이 비어 있어서 좀 허전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 점들을 좀 더 보완을 한다면 완벽한 그림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조금 안타깝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림을 보았을 때는 잘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빈이의 섬세함이 돋보인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by. 10527 (1-America) 엄상현
결론 : 아주 잘 그렸다..부럽다
아주 섬세한 느낌의 그림입니다. 하지만 명화와 이어지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날개, 말의 뒤엉킨 모습들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윈래 그림의 선이나 전체적 느낌을 잘 살려서 확장한 것 같네요.
다만 그림이 이어져 있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확장 시킨 그림의 색깔이 원래 그림보다 너무 연해서
그렇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이외에는 섬세하고 자세하게 다 잘 표현한 것 같아요.
매우 잘 나온 그림입니다. 유빈이 답게 아주 섬세함을 극도로 끌어냈네요. 하지만 왠일로 색칠이 살짝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만약 조금만 더 색칠을 진하게 했으면 조금더 그림과 호환되지았을까합니다. 어쨌든 매우 잘 그렸습니다
유빈이의 섬세함을 한번 더 알려주는 작품 같습니다. 약간 그림이 보이긴 하지만 기가 막히게 잘 이어진 것 같군요. 색칠이 조금 더 진했으면 실제 그림으로 착각했을 정도입니다.
10530 이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