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15 조은경
정말 잘 그렸네요. 배경이 매우 따뜻하네요^^ 처음 딱 봤을 때는 어디가 명화인지 그림인지 구별 할 수 없었습이다. 그만큼 훌륭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10408 서민정
실제 화가는 붓을 이용하였지만 민아(ㅋㅋ삐약이)는 색연필과 크래파스? 아무튼 다른 재질을 이용하여서도
같은 기법을 사요하여 잘 표현한것 같네...요..ㅎㅎ 명화이어그리기 참 잘그렸어요...ㅎㅎ
항상 그림을 열심히 그리는 민아~화이팅!!
실제 화가가 그림을 그린 재료인 물감을 사용하지 않고 크레파스를 사용해 그림을 실감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배경을 시냇물로 하려는 것 도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생각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잘 그린 작품 같습니다. 처음에 봤을 때 명화를 구별하기 힘들었는데, 그만큼 그림을 잘 그린 것 같고, 원작은 물감을 사용한 반면 민아는 크레파스를 사용하였지만 ,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점에 있어서 자신의 의도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두 자매라는 그림입니다. 제가 이 작품을 통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던 것은 변화무쌍한 붓터치 기법을 사용하고 활기 넘치는 색상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려고 한 점입니다. 르누아르는 인상파주의 화가여서 물체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 터치를 하여 색깔을 표현하는 화가이기 때문에 저도 이 명화 이어그리기를 할 때 재료로 크레파스를 사용했습니다. 이 명화 이어그리기는 제가 그리려고 했던 의도에 맞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사진을 붙인 부분부터 점점 오른쪽으로 갈 수록 색깔이 연해져서 그림을 붙인 부분이 많이 티가 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