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아을과 같은 증명사진을 응용하지 않고 다른 특별한 사진을 이용한 점이 색달랐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구도 등이 잘 맞고, 연필돠 펜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명암 효과도 매우 잘 어우러져서 잘 나타난 것 같습니다
무표정이 아닌 웃고 있는 표정이 새로웠고, 배경과 설정도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또 전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부드러운 분위기가 연출된 것 같습니다.
정말 월드컵 경기 때의 긴장감과 그 초조함이 고스란히 기억나게 만드는 그림이네요. 자신의 모습을 담가 보다는 특정 상황을 선택하여 그렸는데도 자신의 해맑은 성격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펜도 사용했다고 하였는데 펜의 특성이 잘 드러나지 않고 연필로만 그린 것 같아서 표현하려고 하였던 감정이 확 다가오지 않은 점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증명사진을 이용하지 않아서 표정과 상상력 등이 더 자유로웠고, 특히 월드컵 때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그 당시의 초조함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펜이 사용됬다고 했는데도 펜이 어디에 사용되었는데 모를 정도로 너무 조심스럽게 사용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체적으로 자신의 그 때의 심정을 나타내는 데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설명이 아니였다면 배경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모를 것 같은 그림이였습니다. 얼굴이나 배경의 태극기 같은 것들은 기쁘면서도 볼 부분이 어두워서 무언가 우울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펜을 사용한 표시도 많이 안 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서 좋은 그림이 된 것 같습니다.
웃고 있는 사진을 사용한 것이 새로웠고, 얼굴 표정이 월드컵 때의 기쁨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태극기 보다는 자신의 모습에 더 펜과 연필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잘 연출된 것 같습니다.
10404 김소연입니다.
인물과 배경은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느낌을 줍니다.
의도가 아주 잘 전달 된 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은 원래 의도와 다르게 약간 어둡게 그린 것 같은 점입니다.
명암도 방향이 약간 안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창의적인, 그리고 친근감 있는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살린것은 공감대 형성에 아주 좋은 점 인것 같습니다.
다시 월드컵 그때의 열기를 다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저는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펜을 사용하였는데도 연필만을
사용한것 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월드컵 경기를 보는 모습을 그렸다는 것 자체가 아주 독특합니다. 우리나라 국기가 펄럭이는 모습과 우리나라를아주 열심히 응원하는 선우의 모습이 잘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몸이 약간 기울어진 것이 활발한 모습을 더 생생하게 표현해주었습니다. 명암도 비교적 잘 넣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연필과 펜을 같이 썼는데 펜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림의 전체적인 비율이 아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명암도 전체적으로 밝음과 어두움을 잘 구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하거나 무척 밝은 곳이 없어서 그림이 약간 흐릿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펜을 조금만 더 추가해 그려서 명암을 더 넣는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겠죠?ㅎㅎ
10408 서민정
그림의 구성이 전체적으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얼굴 표정에서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펜을 더 사용하여 펜의 날카로운 특징을 이용하여 붉은 악마의 뿔과 같은 부분들에 더 넣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림에서 명암을 잘 이용하여 얼굴이 돋보이게?( 클로즈업 한 느낌 ㅋㅋ)한것 같은데....얼굴과 배경에 비해 손의 느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선우야~ 정말 잘했어 ㅎㅎ
10410 유민아
선우의 자화상은 독특한 상황 하나를 정하여 그렸다는 것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각도도 새로워서 더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이 그림에서는 연필을 이용하여 명암을 섬세하게 잘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에서도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펜을 사용하여 명암을 더하거나 연필로 명암을 더 넣었다면 더 시선을 끌 수 있는 작품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림을 딱 봤을 때 이 그림의 분위기가 아주 신나고 기뻐하는 분위기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축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상황이 특히 더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명암을 잘 표현한 것 같은데, 밑부분이 약간 너무 어둡게 표현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펜을 이용하였는데도 너무 부드럽게 표현된 것 같아 아쉽네요. 이런 점들만 보완한다면 정말 완벽한 작품이 될 것 같네요.
10418 박수빈
I personally thought that writing in English would help me express myself better so here I go.
When I drew it, I thought that the majority of the students in our class were using their "passport photos." This disabled us from being able to express us the way we wanted them to be. Yet, I strongly believe that Sage on the other hand used a different type of photo which allowed her to be more expressive and put all her happiness into this follow drawing. However, if there were anything that I would like for Sage to improve on, it probably would be the usage of pencils and pens. I wish that she could have used more pen for the part she wanted to emphasize.
Thank you.
여러분들의 좋은 충고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적하여 주신점을 보완하여 더 좋은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람쥐~~ㅎㅎ^^
10413 이유진입니다. 펜과 연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월드컵 당시의 생기와 열기가 느껴지는 듯하네요. 곡선과 직선이 잘 어루어져서 실제로 그림 속의 주인공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태극기의 명암도 잘 나타났고, 손의 섬세한 부분도 잘 나타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눈을 감고 있어서 웃는 표정이 비교적 잘 보이지 않은 것같아요. 하지만 눈을 감고 있는 표정도 충분히 밝습니다! 좋은 감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월드컵때의 기쁨이 전달되는것같아요. 눈을 감았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이 매우 잘 드러난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중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명암의 톤이 비교적 비슷해서 어둡고 밝은 것을 조금더 명확히 구분했으면 좋앗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이유로 좀더 부드러운 느낌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만약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사람과 배경의 묘사는 잘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얼굴에 기쁜 표정 묘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월드컵의 함성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당시 배경과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뒤에 있는 태극기를 정말 휘날리는 것 처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연필의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특성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 이 있다면 너무 어두웠다는 것입니다. ㅎㅎ
저는 한국이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역전골을 넣을때 나팔을 불며 승리의 기쁨과 즐거움을 그려보았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그림을 연필로만 그리려고 하였지만 너무 부드러운 느낌만 드는 것 같아서
펜과 연필응 이용하여 우리팀이 골을 또 넣을 수 있을 거라는 설래임 조마조마함을 표현하려 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태극기 때문에 배경이 많이 가려져서 저 말고 한국을 위해 응원하는 다른 사람들을 그림에 넣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