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LOGIN
  • Register
  • English

  • Home
  • My Works
  • Art Education
  • Student Works
  • Community

Search

Total Articles 65
  • Sign Up
  • Sign In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2015 1학년2반 자화상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6100
2015.05.12 16:12:40 (*.40.94.68)
34710
자화상그리기
꾸미기20150512_124702_중곡2동.jpg 꾸미기20150512_124709_중곡2동.jpg 꾸미기20150512_124724_중곡2동.jpg 꾸미기20150512_124743_중곡2동.jpg 꾸미기20150512_124753_중곡2동.jpg 꾸미기20150512_124801_중곡2동.jpg 꾸미기20150512_124810_중곡2동.jpg
I want to
  • 민지윤, 
  • 배인서, 
  • 최민서, 
  • 이우석, 
  • 윤진우, 
  • 최성준, 
  • 정현정
  • 꾸미기20150512_124702_중곡2동.jpg (58.9KB)(164)
  • 꾸미기20150512_124709_중곡2동.jpg (86.5KB)(64)
  • 꾸미기20150512_124724_중곡2동.jpg (735.7KB)(112)
  • 꾸미기20150512_124743_중곡2동.jpg (654.7KB)(53)
  • 꾸미기20150512_124753_중곡2동.jpg (581.6KB)(63)
  • 꾸미기20150512_124801_중곡2동.jpg (512.0KB)(55)
  • 꾸미기20150512_124810_중곡2동.jpg (522.4KB)(54)
List
Reply
2015.05.12 23:01:03 (*.197.79.242)
성준

첫 번째 작품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 같습니다. 내 자신뿐만 아니라 같이 보였던 거울까지도 섬세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머리카락과 이목구미 등이 형태를 잘 갖춘 것 같고, 적절하게 그림자 등도 잘 배치되어 있는 것 같아 자기자신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네요. 

Reply
2015.05.13 23:51:11 (*.150.23.78)
10220김수

두번째 작품에는 자신이 거울을 보는 모습을 그려낸 거 같습니다. 눈과 안경을 더 찐하게 그려 강조하였고 명암을 아주 잘 넣은 것 같습니다. 펜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이목구비가 확실해진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아무 생각 없는 표정이지만 계속들여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고있는 것 같아 더 인상적이 었습니다. 연필과 펜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작품을 뚜렷하게 잘 그린것 같습니다. 다음에 그릴때 참고하여 그려야겠습니다.

Reply
2015.05.17 20:59:56 (*.176.2.32)
대원10221

세번째 작품에는 얼굴을 책으로 가리고 그린 그림 같습니다. 특히 눈과 머리부분을 강조한것처럼 보이고 펜과 연필을 적절하게 사용해 그림이 현실적이고 책을 표현함으로 공부와 관련된 감정들을 갖고 그린것 같습니다. 또한 그림자도 적절하게 사용하여 그림을 한층더 현실적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다음에 내 자화상을 한번더 그려본다면 얼굴전체가 아닌 부분적으로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ply
2015.05.17 21:51:22 (*.193.209.55)
10215최민서

저는 세번째 작품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보는 대상이 저의 또래 친구들이기에, 공부에 지친 저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 내어 공감을 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표정으로는 감정을 숨길 수 있지만, 눈빛으로는 숨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솔직한 표정을 강조하기 위해서 다른 부분들은 책으로 가려  눈을 강조했고, 눈과 머리카락 부분만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책 밑의 부분을 그리지 못하여 약간 공허하고 위로 쏠린 느낌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체의 균형을 고려하여 대상의 조화를 잘 생각해서 그려야 겠습니다.

Reply
2015.05.18 19:08:50 (*.227.191.108)
10201권진원

네번째 작품에는 펜을 이용하여 작품을 좀더 깔끔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펜을이용하여 작품을 깔끔하게 만들었을 뿐더러 명함을 이용하여 조금더 실감나게 잘 표현한 것같습니다. 그 덕분에 작품이 조금 더 완성도가 있어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또 이빨을 섬세하게 그려 행복하고 환하게 웃고있다는 느김을 줍니다. 저도 다음에 그릴때 명함을 더 넣어 조금더 완성도가 있어보이게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Reply
2015.05.18 20:19:51 (*.10.101.253)
10207 민지윤

저는 첫번째 작품을 그렸습니다. 저는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다기 보다는 오묘한 느낌이 드는 명한 표정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은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였고, 거울은 살짝 부드럽고 뿌연 느낌을 주기 위해 연필만을 사용하였고, 주로 연필을 사용하였으나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하기위해 털 있는 부분, 즉 눈썹, 머리모근쪽을 펜으로 포인트만 주었습니다.

또한 선보다는 명암을 주의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의 특징은 멍한 저의 거울속 모습속에서 뭔가 생각하고 있는듯한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고, 거울을 보고있는 모습과 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을 함께 표현한 점 입니다.

Reply
2015.05.18 23:09:15 (*.98.9.68)
이승은10210

두번째 작품에서는 자신이 거울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모습을 그려낸 것 같습니다. 펜과 연필을 이용하여 명암을 넣어서 그림이 현실적이고 특히 속눈썹 부분을 펜으로 뚜렷하게 그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그림을 그릴때에 명암을 넣어서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며 그려야겠습니다.

Reply
2015.05.21 21:14:35 (*.140.0.53)
10209 양연수

첫 번째 작품

이 그림은 거울을 보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회상하는 그런 느낌도 주었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그런 느낌도 주어 생생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상의를 그린 아래 부분이 명암이 많이 나타나 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이목구비 형태, 머리카락 하나하나의 섬세함까지 주어 실감난 느낌을 주어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릴 때 첫 번째 작품처럼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하고, 생생함을 주며 그려야겠습니다.

 

Reply
2015.05.21 21:14:47 (*.140.0.53)
10209 양연수

두 번째 작품

이 그림은 자신의 안경과 눈에 포인트를 주어 볼 때마다 색다른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자화상은 자신의 겉모습만 그리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그림은 거울 속의 나를 그림으로서 이 그림을 보는 사람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독창적이고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Reply
2015.05.21 21:14:53 (*.140.0.53)
10209 양연수

5번째 작품

이 그림은 한 쪽은 찐하게, 한 쪽은 연하게 명암을 주어 밝기 차이를 명확히 준 것 같습니다. 또, 자신의 교복과 안경을 진하게 그려서 더 강조되게 잘 그린 것 같습니다. 또, 입은 약간 미소 짓는 것 같지만 눈은 피곤하게 그린 것으로 보아 중학교 생활이 재미있지만 힘들다는 것을 그린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림을 그릴 때 그림 안에 뜻이 있도록 그려야겠습니다.

Reply
2015.05.21 23:21:53 (*.128.254.185)
10202 김도연
세 번째 그림에서 민서는 자신의 눈을 강조하고 눈의 특징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장점이 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마냥 책으로 눈만 내놓은 모습을 그려 그런 것들을 표현한 듯 합니다.  얼굴 곳곳과 책, 눈 등 다양한 곳에 명암을 넣어 입체감을 주고 현실감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펜을 잘 활용하여 조금은 단순해보일수있는 그림을 좀더 생동감있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또한 책에 넣은 책 제목까지도 독창성있게 그려넣었다. 
Reply
2015.05.24 22:47:14 (*.92.230.240)
10222문준영

4번째 작품은 약간의 번짐효과를 사용하여서 명도와 입체감을 더해준 것 같고, 사실 원래 사람이 이목구비가 완전대칭이 아니라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데 이를 아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또한 펜을 이용하여서 외곽 선이나 섬세한 디테일 하나까지도 빠짐없이 그리려고 노력했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Reply
2015.05.25 13:04:14 (*.231.158.54)
10208 배인서

저는 2번째 작품을 그렸습니다. 저는 거울에 비친 모습과 함께 거울도 함께 그렸습니다.  거울 속에서 저는 멍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눈을 또렸하게 그림으로서 나를 바라 보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거울을 기울려서 그렸는데 그것으로 인해 그림에서 제가   거울을 내려다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볼에 명암을 넣어서 피곤해보이는 듯한 효과를 받았고 전체적으로 펜보다는 연필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 아무 생각없이 거울 속에 비친 저만 보고 그렸는데 아무 생각 없는 표정의 나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운 게 있다면 눈을 저의 진짜 눈에 비해 너무 크게 그렸다는 점과 거울에 명암을 넣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Reply
2015.05.25 21:50:18 (*.48.46.161)
10211이윤민

첫번째작품은 자신의모습을 거울에비추어 마치 내면을보는듯한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명암을 잘 넣은 점이 그림을 돋보이게합니다.

Reply
2015.05.25 21:53:08 (*.48.46.161)
10211이윤민

두 번째작품은 거울 안에 자신의 모습을 그린 점이 인상깊고, 연필과 펜을 적절히 이용해 명암을 잘 넣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해 보입니다.

Reply
2015.05.25 21:55:52 (*.48.46.161)
10211이윤민

세 번째 작품은 약간 찌푸린 신비한 느낌을 준 눈만으로도 자신의 약간 피곤한듯한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 책과 전체적 배경에서 입체감이 돋보입니다.

Reply
2015.05.25 21:57:28 (*.48.46.161)
10211이윤민

네 번째 작품은 교복을 약간 번지게 그려 더 입체감이 돋보이고, 머리키락과 눈썹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복을 디테일하게 그렸고 입을 자세히 표현하여 재미있습니다.

Reply
2015.05.25 22:00:22 (*.48.46.161)
10211이윤민

다섯 번째 작품은 교복 한쪽을 짙게 칠함으로서 명암을 넣어주었습니다. 약간 피곤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연필을 많이 사용하여 자신을 표현한 점이 인상깊습니다.

Reply
2015.05.25 22:01:43 (*.48.46.161)
10211이윤민

여섯 번째 작품은 교복에 살짝씩 넣은 번짐효과 때문에 명암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표현한 점이 인상깊습니다.

Reply
2015.05.25 22:02:37 (*.48.46.161)
10211이윤민

일곱 번째 작품은 자신의 얼굴을 커다란 원 안에 그린 점이 재미있습니다. 눈코입의 모양을 보아 조금 웃고 있는 표정인 것 같습니다. 이목구비를 통해 자신의 표정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Reply
2015.05.26 00:43:32 (*.142.225.192)
권민성

10219 권민성

첫번째 작품은 무언가 자기자신을 뚜렷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자기 자신을 거울에서 바라볼때의 시선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두번째 작품도 첫번째 작품과 같이 자신을 더 깊게 보려는 듯한 노력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세 번째 작품은 실제 본인의 똑똑하고 밝은 모습을 묘사해서 매우 좋았던것 같습니다. 나머지 작품도 훌륭합니다.

Reply
2015.05.31 11:58:52 (*.233.47.148)
정현우

두번째 작품은 머리카락을 섬세하고 자세하게 표현하여 멋지다.  안경의 어두운 부분도 잘 표현하였다. 펜을 머리카락이나 눈 등 진한 곳에다 써서 훨씬 돋보이고 자신의 얼굴을 거울 속에 넣어서 그린것이 특이하고 인상적이다. 그리고 펜을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얼굴의 윤곽이 딱 잡힌 것 같다.

Reply
2015.05.31 14:41:18 (*.39.68.36)
최지우10216

첫번째것이 자기의모습과 거울의 모습을 잘 그린것 같으며 머리카락 과 귀를 잘 표현하여 잘한것 같습니다. 연필로 만 그렸지만 실제 모습은 진한곳과 거울의 모습에서 연하게 그리는 것 등 을 신경 쓰이며 잘 그린것 같습니다.

Reply
2015.05.31 20:59:52 (*.38.27.67)
10212 이채원

첫번째 그림을 거의 연필로만 그렸는데도 불구하고 명암을 잘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은 진하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연하게 표현하면서 그림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머리카락과 눈썹, 그리고 눈까지 셈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비춰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섬세하고 그림에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저도 앞으로 그림을 그릴때 명암 넣는것에 주의하며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ply
2015.05.31 22:01:18 (*.49.2.35)
10203 김민지

       첫 번째 그림은 오직 연필만을 이용해서 자기자신이 거울에 비췄다고 생각하고 그린 그림인데, 거울에 비춘 모습이 원래의자기 모습보다 더 밝고 연하게 그림을 그린것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이 뚜렷하게 잘그려졌고, 명암을 아주 잘 활용하여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잘 그렸습니다.

       두번째 그림은 거울 속에 자신의 얼굴 모습을 담은 그림입니다. 머리카락이 아주 섬세하게 잘 표현된거 같고, 눈 밑에 라인과 선이 아주 잘 표현된것 같습니다. 또, 안경 속에서 명암을 아주 잘 표현하였고, 입술도 부분에 따라서 어두운 정도가 다르게 표현됨으로써 사람의 모습이 아주 세세하고 정확하게 잘 그린것 같습니다.

       세번째 그림도 마찬가지로 아주 훌륭합니다.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건데, 머리카락의 부분 부분마다 진하기가 다르고, 눈썹 모양이 양쪽이 똑같지 않으며 눈이 초롱초롱한것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코가 시작되는 부분에 명암을 줌으로써 정말 코를 잘 그린것처럼 느껴집니다.

       네번째 그림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치아를 드러내서 지금 자신이 확실히 웃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교복에서의 명암도 훌륭하게 넣은것 같습니다. 귀도 부분 부분마다 밝기가 다른데, 이것을 명암을 사용하여 아주 잘 표현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이 그림은 명암을 잘 살린것 같습니다.

       다섯번째 그림은 목 부분이 눈에 띕니다. 빛이 왼쪽 위에서 왔다는것이 바로 이해가 갈 정도로 오른쪽 목에 명암을 넣어 아주 잘 표현하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눈썹이 너무 양쪽이 똑같고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아니라 그냥 선을 표현한 것인데, 그래도 이 한가지만 빼면 명암을 아주 잘 넣었기 때문에 그림이 훌륭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번째 그림도 마찬가지로 목 부분이 눈에 띄게 잘 그렸습니다. 명암을 사용해서 어느 한 부분은 밝고, 또 어느 한 부분은 어두운 그런 모습을 아주 잘 표현하였습니다. 코의 양끝에 명암을 주고 테두리를 잡아주면서 코의 형태를 아주 잘 잡았고, 입술도 안쪽보다는 바깥쪽이, 안에보다는 위가 더 어둡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잘 인식시켜주었습니다.

       마지막 그림인 일곱번째 그림은 눈, 눈썹, 인중이 눈에 띕니다. 눈썹은 끝쪽보다는 안쪽이 더 어둡다는 것을, 인중은 나온쪽이 들어간쪽보다 어둡다는 것을, 그리고 눈은 눈 밑에 있는 애교살과 속쌍거풀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 비해서 눈은 명암이 조금 덜 들어갔지만, 그래도 확실히 자세하고 섬세하게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정말 지금 그 사람을 실제로 보고 있는 것처럼생동감이 넘쳐났습니다.

       위에 게시된 1학년 2반 친구들은 대부분 다 명암을 활용하여 그림을 자세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저는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어서 명암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또 어디에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었는데 우리 1학년 2반 친구들의 작품을 보면서 훨씬 더 이해가 잘 가고, 명암을 넣는데 수월해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세하고 섬세한 그림을 그릴 때에는 명암을 잘 넣고 형태를 뚜렷하게 잘 잡아주면서 그림을 그려야 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에 게시된 7가지 작품들은 정말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이상입니다.

Reply
2015.06.02 20:46:13 (*.40.94.68)
챈챈

 지윤이가 그린 첫 번째 작품에서는 머리카락이 아주 섬세하게 그려져 있고, 명암을 확실히 주어 더욱 실감나게 표현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그려 눈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작품은 민서가 공부에 지친 자신의 모습을 눈빛에 담아내었다고 했는데, 눈과 눈썹을 더욱 강조하고 생생하게 그려 저도 민서의 또래 친구로서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펜으로 필요한 부분에 강조를 주는 것 같아 더욱 그림이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작품은 펜으로 얼굴의 이목구비를 잘 강조한 것 같아 눈에 잘 띕니다. 얼굴 뿐 아니라 상의까지 그려주고, 명암까지 군데군데 넣어주어 더 생생하고, 또렷하게 보입니다.

Reply
2015.06.03 00:30:36 (*.71.224.7)
박뇨룡

세 번째 작품은 눈이 정말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실감이 납니다.

책에서 입체감이 느껴져서 더욱 실감이 나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3 20:28:16 (*.125.175.245)
10226윤진우

저는 5번째 작품을 그렸습니다. 비록 다 완성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제 작품이 실려 좋았습니다. 일단 저는 명암을 위주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조금 강하게 그렸고 또한 옷의 겉을 잉크로 진하게 표현한 동시에 명암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그리기 힘들었던 부분이 코 입니다.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대충 비슷하게 그려보았습니다. 그러나 옷 주변에 명암을 넣지 못한 점이 아쉽고 그래서 작품의 완성도가 덜 하다고 생각합니다.

Reply
2015.06.03 22:16:00 (*.114.32.187)
10214정현정

저는 마지막 작품을 그렸습니다.

음..일단 아쉬운 점이라면 입술 명암이 약간 좀 미완성적이라는 것과

머리카락이 연하게 표현된것, 눈 명암, 안경 양쪽 색깔맞추기 등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잘 표현 한 것 같은 것은 깨진 거울을 표현한 것 같고 코를 닮게 잘 표현 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실제 사진과 은근히 같으면서 다르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

명암을 끝까지 잘 넣지 못 했던 것이 매우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3 23:12:06 (*.230.248.18)
현기증

10228 이현기

3번째 작품

세번째 작품은 눈과 코에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거 같습니다. 공부할때의 감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명암도 적절하게 넣어서 은은한 분위기를 냅니다.

Reply
2015.06.05 00:44:41 (*.38.51.155)
10213 장서윤

10213 장서윤


   첫 번째 작품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을 그린 것 같습니다. 눈썹과 눈을 더 진하게 그려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얼굴의 윗부분으로 가게 됩니다. 또한 흐릿하게 그린 거울 속의 모습에도 명암을 넣어 굉장히 생생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딱 봤을 때 인서를 아는 사람이라면 '아, 인서구나'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비슷하게 그렸습니다. 또한 속눈썹을 그려서 눈이 더 아름답게 표현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코 뿐만 아니라 얼굴의 윤곽에 명암을 넣어서 더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작품 역시 민서의 작품임을 한 번에 알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민서의 작품에서는 눈과 머리카락만 나왔지만, 민서는 이 '눈'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네 번째 작품도 우석이의 작품이라는 것을 느낌자신의 웃는 모습을 굉장히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한 볼에 연필로 연하게 칠해서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도 목선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 작품은 진우의 머리스타일, 안경, 그리고 이목구비를 잘 표현하였습니다. 진우의 눈이 정면이 아닌 밑을 보고 있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 것 같아 아련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목에 명암을 적절하게 잘 넣은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작품은 동그란 안경과 눈으로 성준이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준이의 작품에서 가장 잘 표현한  것은 윤곽선과 이목구비인 것 같습니다. 성준이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윤곽선과 명암을 잘 표현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작품은 안경의 그림자나 얼굴의 점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림자와 점 외에도 머리카락을 정교하게 표현하여 굉장히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반 친구들이 명암을 어떻게, 얼마나 진하게 넣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고 실제와 정말 비슷하게 그려서 친구들의 작품을 보고 앞으로도 저의 작품에 명암을 더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ply
2015.06.05 01:43:22 (*.127.211.248)
10204 김수현

10204 김수현


   첫 번째 작품은 명암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습니다. 또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라는 주제를 강조하여 이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 그림의 주제를 알 수 있도록 잘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속 거울에 하얀색으로 반짝이는 걸 보니 거울에 빛이 비춰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거울속의 자기 얼굴을 그려  '이 사람이 거울을 보며 그림을 그렸구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서의 머리스타일과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 등등 자신의 얼굴특징을 잘 묘사하였습니다. 특히 안경을 쓰고 옆에 살짝 연하게 그려져 있는 귀를 보면 인서가 얼마나 그림을 세세하고 정밀도 높게 그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작품은 머릿결을 연필로는 연하고 정교하게, 펜으로는 그림의 기틀을 잡아주듯 밑그림만 그린 것 같은데 연필과 펜의 조화가 아주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눈을 정말 잘 그린것 같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 눈이 예쁜 민서의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속눈썹과 쌍꺼풀, 눈동자, 눈꼬리 등등 뚜렷하고 선명하게 그렸습니다. 게다가 밑에는 책으로 코와 입을 가려 눈을 강조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신비로움과 신선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네 번째 작품은 평소에 언제나 밝게 웃는 우석이의 얼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코와 인중, 입을 펜으로 그려서 이가 보이도록 활짝 웃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얼굴은 펜으로 그렸지만 머리카락은 연필로 그려서 더 자연스러웠습니다.

   다섯 번째 작품은 짧은 머리, 진한색 안경, 초점보다 아래를 바라보는 시선, 미묘하게 올라간 입꼬리... 등등 진우의 모습을 정말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연필로 그려서 흐릿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작품은 그림을 보자마자 성준이의 그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굴형태, 안경의 모양, 헤어스타일, 그림의 분위기 등등 그림이 대체적으로 제가 알고 있는 그 성준이를 그린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곱 번째 작품은 얼굴을 정밀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한 빛 때문에 생긴 안경 그림자 까지도 세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눈꼬리를 살짝 내려 처진 눈꼬리를 그려 자신의 얼굴을 정확히 표현하였습니다.

Reply
2015.06.07 23:13:51 (*.177.102.199)
10204김수현

선생님, 제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잃어버려서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ㅠㅠ

앞으로는 이 아이디로 활동하겠습니다.

Reply
2015.06.05 09:30:10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1번째 그림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흐릿하면서도 눈, 코, 입 등의 위치를 뚜렷하게 그려낸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얼굴도 앞쪽에서 빛을 받는 느낌으로, 뒤쪽에 명암을 잘 넣은 것 같습니다. 이목구비 및 눈썹 등의 각도를 잘 잡아내 옆 모습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5 09:34:41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두 번째 그림 역시 지윤이의 것과 마찬가지로 거울을 보고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연필과 펜을 함께이용하여, 조화롭게 만들고, 안경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 포인트를 잘 준 것 같습니다. 저도 안경을  쓴 모습을 그릴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많이 고민했는데, 다음에는 인서의 작품을 보고 더 잘 그려보아야겠습니다.

Reply
2015.06.05 09:37:38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세 번째 그림은 민서 자신이 그림에 담아내고 싶은 주제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앞 머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코와 입을 책으로 가려, 눈을 돋보이게 하고, 주제를 잘 자아낼 수 있게 만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5 09:40:36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네 번째 그림은 환하게 웃는 모습을 입을 활짝 벌리고 있는 표정을 사용해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왼쪽 보다는 오른쪽에 조금더 많은 명암을 넣어서 빛을 정중앙보다 살짝 왼쪽에서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다음부터 자화상을 그릴 때, 명암을 더 신경써서 넣어야 겠습니다.

Reply
2015.06.05 09:47:13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5번쩨 그림은 처음보고서도 진우의 그림이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던 정도로 자신을 그림에 정학히 표현한 것 같습니다. 표정도 무표정으로 보이지만, 눈이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어서, 오히려 어떤 것을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음 번에는 조금더 얼굴의 균형에 신경써가며 그리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5 09:54:36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6번째 그림 역시 딱 봐도 성준이의 그림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눈과 안경을 잘표현하여 오히려,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림 속 표정도 평소 성준이의 분위기와 비슷해 더욱 잘 표현 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턱이 좌측으로 살짝 기울어진 것입니다. 다음 번에 이 부분만 보강한다면,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5 10:01:39 (*.106.40.70)
송송이

10206 문송

마지막 그림은 얼굴 속에 나타나는 그림자를 선명하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눈을 선명하게 표현하여,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굴의 좌측에 있는 것은 턱을 괴고 있는 손인 것 같습니다. 이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조금 궁금합니다...

Reply
2015.06.05 18:53:59 (*.37.179.87)
10229장원재

10229 장원재

명암도 적당하게 넣어 분위기를 자아내고 거울을 보고 골똘히 자신의 모습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머리카락,눈 코 입 등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면서 사람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냈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라는  주제를 잘 살려낸 작품인것 같습니다.거울에 자신이 비치는 모습에 각도를 잘 맞추어 그렸고 확실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 강조된것 같습니다. 

Reply
2015.06.07 14:37:28 (*.39.203.39)
10225송제우


   모든 작품이 잉크와 연필로 명암을 뚜렸하게 나타냈고, '자화상 그리기'라는 주제에 맞게 자신의 특징을 잘 표현해서 그렸다. 특히 다섯번째 작품은 제일 사실적으로 자신을 표현한 것 같고 마지막 그림도 자신의 특징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잘 그렸다. 또한  작품 속에 얼굴을 비춰보는데 사용했던 거울을 직접 등장시키거나 책과 같이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물을 등장시킨 작품들이 인상적이었다.

Reply
2015.06.07 14:57:19 (*.209.120.162)
kevin

6번째 작품은 한눈에 보아도 성준이라는 것을 알정도로 자신의 특징을 잘  그려 낸것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성준이의 표정과 그림의 표정이 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윤곽선 정리도 나름  잘 되있는 것 같고, 명암도 잘 들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잘 그려진 것 같습니다.

 


10224 방채빈

Reply
2015.06.13 19:52:37 (*.221.129.122)
wontaek

10233홍원택

첫번째 그림은 큰 거울로 본 자기 얼굴을 그린 것입니다. 실제로의 자기 얼굴 특히 이목구비를 진하게 칠하여 생생하게 하였고 거울 부분은 약간 흐리게 칠하였습니다. 또한 귀 안쪽과 같은 곳을 진하게 칠해 명암을 이용해 그림을 더 멋지게 하였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에 대한 느낌(우울한)도 있는 것 같습니다.

Reply
2015.06.13 23:41:43 (*.212.229.251)
단비
먼저 3번째 작품같은 경우는 눈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눈 하나로 인해 장난스러운 분위기, 공부하다가 심각해진 분위기 등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섬세히 연필로 연하게 칠한 다음 펜으로 마무리를 지워주는 형식으로 표현하고 머리의 정수리도 실제 우리의 정수리와 비슷하게 진하게 표현하고 눈동자도 실제 눈동자와 유사하게 표현하여 실제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민서의 장점인 눈 크기를 이 작품에 그대로 묘사하여 이 작품의 그린이가 민서임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표현된 부분은 몇 부분 없지만 표현된 부분들을 하나하나 포인트를 두고 표현하여 눈에 띄는 작품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품은 민서의 작품과 유사하게 그리는이가 그린이의 눈을 중점으로 그림을 그려나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현정이의 큰 눈과 머리스타일을 통해 이 작품의 그린이가 현정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명암은 한 가지 색상의 명도 차에 의하여 입체감을 나타내는 기법을 뜻하는데 얼굴 전체 부분(인중, 입술, 안경 등) 에 명암을 나타내 입체감을 형성해 주고 있습니다. (안경의 그림자까지 섬세하게 잘 표현해 준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작품이 모든 얼굴부분이 큼직큼직하게 나타내 세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정말 그린이가 표현을 잘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그림을 그릴 때 명암효과를 확실히 주고 특징부분을 강조하여 표현하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ply
2015.06.14 18:58:53 (*.115.188.48)
10227이우석

첫번째 작품에서는 얼굴의 옆면만 보였지만 거울을 통해서 다른 면의 얼굴까지 볼수있다는것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약간 우울한 면이 보였다.

두번째 작품에서는 얼굴의 명암을 잘넣주어서 입체적이게 보이고 안경 또한 구부러져있는 부분을 곡선으로 표현해서 입체적이게 보인다.

세번째 작품에서는 팬으로 머리카락을 표현해주어서 거칠수 있었는데 부드러워 보였고 눈을 잘표현한거 같다.

네번째 작품(내가그림)에서는 명암을 열심히 넣었다.

다섯번째 작품에서는 오른쪽이 왼쪽보다 약간어두워 보여서 빛이 왼쪽만 들어오는 느낌이여서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거같다(의도한것은 모르겟지만...?)

여섯번째 작품에서는 안경을 팬으로 표현해 확실하게 딱 보였다. 그리고 왼쪽아래에는 거울의 빛 반사로 칠을 안한거같다.(의도한것은모르겠지만..?)

 

 

Reply
2015.06.14 21:36:50 (*.125.175.245)
10226윤진우

6번째 성준이의 작품에서는 귀가 없는데 오히려 그 점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또한 명함효과가 제대로 드러나 한눈에 봐도 최성준이다 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Reply
2015.06.14 21:38:37 (*.125.175.245)
10226윤진우

4번쨰 작품은 명암 효과를 낳기 위해 손으로 살짝 번짐 효과를 나타내어 자연스러운 모습 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테두리를 펜으로 그린 점이 인상 깊습니다


Views Votes Date Last Update
자화상그리기
10504 (1) [34]
관리자
2013.04.21
Views 22481
자화상그리기
10503 (3) [24]
관리자
2013.04.21
Views 21120
자화상그리기
10530 (8) [40]
관리자
2013.04.21
Views 23007
자화상그리기
10417 (20) [27]
관리자
2013.04.21
Views 24108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15 (5) [50]
관리자
2013.04.21
Views 22597
Votes 1
자화상그리기
10423 (19) [35]
관리자
2013.04.21
Views 22653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14 (8) [24]
관리자
2013.04.21
Views 23216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8 (8) [37]
관리자
2013.04.21
Views 22532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7 (7) [28]
관리자
2013.04.21
Views 21970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5 (9) [309]
관리자
2013.04.21
Views 21603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3 (6) [202]
관리자
2013.04.21
Views 25053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402 (5) [50]
관리자
2013.04.21
Views 17602
Votes 2
자화상그리기
10320 (8) [35]
관리자
2013.04.21
Views 16584
자화상그리기
10319 (10) [43]
관리자
2013.04.21
Views 16586
자화상그리기
10317 (4) [50]
관리자
2013.04.21
Views 16650
자화상그리기
10314 (10) [31]
관리자
2013.04.21
Views 15579
자화상그리기
10308 (7)
관리자
2013.04.21
Views 16353
자화상그리기
10307 (7)
관리자
2013.04.21
Views 16462
자화상그리기
10306 (3)
관리자
2013.04.21
Views 15316
자화상그리기
10300 (15)
관리자
2013.04.21
Views 16300
List
Write
First Page 1 2 3 4 Last Page
Search Cancel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XE™ CLEVER CONTENT MANAGEMENT SYSTEM

Home

My Works

  • 2000이전
  • 2000~2010
  • 2011

Art Education

  • 미술이론
  • 작품감상
  • 미술용어
  • 지도안
  • 기출문제

Student Works

  • 소묘
  • 회화
  • 입체
  • 디자인
  • 표현기법
  • 감상문 작성

Community

  • 공지사항
  • 묻고답하기
  • 방명록

Powered by XE
XE Login

  • Sign Up
  • Find Account Info
  • Request for Activation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