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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학년3반 자화상

관리자
http://daewon.cafe24.com/46088
2015.05.12 16:05:03 (*.40.94.68)
60649
자화상그리기
10320150512_153958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010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025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128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141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150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200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208_중곡2동.jpg 10320150512_154216_중곡2동.jpg
I want to
  • 위로부터 문지수, 
  • 석윤수, 
  • 이승하, 
  • 이태영, 
  • 홍수진, 
  • 김유준, 
  • 박주원, 
  • 최효정, 
  •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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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0:17:19 (*.149.153.196)
10327이윤근

주원아 네가 그린 자화상에서 너는 눈과 머리카락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 일부러 네 얼굴의 왼쪽과 오른쪽의 명암과 눈, 입꼬리,배경을 다르게 해서 네 얼굴의 왼쪽은 평온하고 차분한 모습, 네 얼굴의 오른 쪽은 화난 모습을 표현한 것 같아.특히 입꼬리는 부자연스러운 듯 하면서도 묘하게 자연스러워.눈과 배경을 통해서도 양면의 정서를 세심하게 표현한 것 같아. 종합적으로 자화상을 봤을 때 너와 외적으로 닮진 않았지만  너의 정서와 너의 이중성을 잘 표현한 작품  같아. 나도 너처럼 감정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싶네~~~   잘했어 주원아

Reply
2015.05.18 20:02:38 (*.50.174.82)
김건우

주원아 네 그림은 정말 구체적으로 잘 묘사한 것 같아.

특히 네가 그린 그림중 네 얼굴을 너무 너와 닮게 똑같이 잘 그렸다는 생각과 함께 네 감정을 잘 표현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 그림에서 왼쪽은 기쁜 모습을, 오른쪽은 슬픈또는 화난 모습을 표현한 것이 잘 드러나서 정말 잘 그렸다는 느낌이 들어.너의 자화상 에서 너의 눈은 그리 닮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봤을때 머리카락, 코, 얼굴형 등은매우 비슷한것 같아

Reply
2015.05.20 16:32:16 (*.196.199.150)
김동은

평가작품 : 문지수 자화상

지수야 너의 그림을 보니 너를 굉장히 잘 묘사한 것 같아.

너의 눈과 코를 보니 너와 굉장히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어.얼굴형도 닮았고..특히 웃는듯 웃지않은것 같은 입모양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를 참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나도 너처럼 나를 묘사하는 그림을 잘 그릴수 있으면 좋을텐데..정말 그림잘 그린것 같아 지수야! 

 

평가작품 : 이태영 자화상

태영아 너는 평소의 너의 차분한 모습과 너를 있는 그데로 참 잘 그린것 같아

눈의 초점이 정확하게 맞혀진듯한 너의 눈이 더욱 너를 잘 포현하는것 같아

그림 잘 그렸어!!

Reply
2015.05.21 20:20:15 (*.254.222.33)
다람쥐

10317 홍수진

평가 작품: 홍수진 자화상

저는 위로부터 다섯 번째 작품을 그렸습니다. 자화상을 그리기 위해 자기 직시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제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못생긴 구석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고 제법 맘에 드는 부분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모습을 가장 정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만, 눈, 코 입의 위치와 그 모습이 저와 똑같지 않아서 아쉬웠고, 명암을 더 확실하게 넣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그릴 때에는 표현력을 강화시켜서 작품을 내고 싶습니다.

Reply
2015.05.21 20:20:52 (*.254.222.33)
다람쥐

10317 홍수진

평가 작품: 최효정 자화상

효정아, 너의 작품에는 너의 모습이 잘 나타나 있어. 너는 명암을 효과적으로 표현했고, 빛에 방향에 따른 밝기를 적절하게 조절했어. 네 자화상을 보면서 너는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지고 있고, 뛰어난 묘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네가 눈물을 흘리면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슬퍼지는 것 같았어. 너에게는 많은 마음이 있겠지만, 나는 네가 행복할 때가 가장 좋은 것 같아.

Reply
2015.05.22 17:47:13 (*.175.59.229)
christina

10312 이태영

평가 작품: 이태영 자화상

저는 위에서부터 4번째에 있는 제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저는 저를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리고 싶어서 저의 모습을 최대한 오래 관찰했지만 생각보다 저와 안 닮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눈은 우리 몸 중에서도 조금 섬세하게 생긴 부분이라 그런지, 그대로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눈이 조금 과장되게 크게 그려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명암 넣는 방법을 잘 몰라서 명암이 목 부분 빼고는 거의 안 들어갔는데 다음에 저의 그림이나 다른 사람의 그림을 그릴 때는 명암을 효과적으로 넣는 방법을 잘 연구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Reply
2015.05.23 10:21:37 (*.51.198.73)
김태희

10305 김태희


평가 작품: 문지수 자화상

지수야, 나는 너가 그린 자화상은 정말로 너랑 비슷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빛에 반사된 너의 머리카락들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 그리고,너는 그림자랑 명암이 너의 자화상에 잘 표현된 것 같아. 심지어, 배경까지 그라데이션으로 해서 너의 자화상에 맞는 분위기까지도 만들어준 것 같아. 그런데 너의 자화상에는 너의 웃는 모습이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워.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너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

Reply
2015.05.23 20:23:38 (*.120.65.63)
전병훈

10329전병훈

 

평가 작품: 박주원 자화상

주원아 너의 그림은 참 잘 그린것 같다. 먼저 니가 그린 너의 눈과 눈썹은 꼼꼼하게 참 잘그린 것 같고 오른쪽 눈에 핏줄이 보인 것과 왼쪽과는 다르게 비가 강하게 오는 듯한 느낌 마지막으로 왼쪽을 어둡게 색칠해 주어서 배경을 주심으로 나누었을 때 오른쪽 부분이 왼쪽 부분보다  힘들다는 것을 표현 한것 같아서 인상적이였어.  너의 그림은 아주 잘 그린 것 같아.

 

Reply
2015.05.23 20:29:14 (*.120.65.63)
전병훈

10329전병훈

 

평가 작품: 전병훈 자화상

마지막 그림은 내가 그린 그림으로써 교복과 책상을 이용하여 학교에서의 수업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일단 현실적으로 나의 모습을 표현할수 있도록 노력을 하였다. 눈을 그리는 방법을 잘몰라서 고민을 하였다. 코와 입이 너무 커서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만든 것 같아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다음번에 사람의 얼굴이나 자화상을 그릴 때 눈을 더 섬세하게 그리고 코와 입을 얼굴과 어울리게 그리고 싶다.

Reply
2015.05.24 22:03:52 (*.52.134.246)
Daniel

10328 임성웅


평가 작품 : 홍수진 자화상


수진아 너의 그림을 뚜렷하고 실물감 있게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

먼저 너가 안경 쓸 때도 있지만 나는 너가 안경 벗었을 때를 많이 보았는데 너의 얼굴처럼  눈이 큰 특징을 잘 살려서 잘 표현한 것 같아.

또한 너의 긴 생머리를 실물감 있고 생생하게 잘 느껴졌어.  마지막 장점은 예쁘게 표현하려는 작품이 아니고 실제적으로 잘 표현해서

정말 인상적이었어.  너의 미술 솜씨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 정말 잘 그렸어. ^^

Reply
2015.05.25 21:52:35 (*.231.83.21)
문지수

 제 작품은 맨 위의 작품입니다.

멀리서 보면 얼핏 그린것 같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얼굴 선이 안 맞으면서 선 색깔의 채도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점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림을 그릴 때 저는 평소처럼 웃고 있는 표정이 아닌 제 속마음을 표한 것입니다. 하지만 뚜렷하게 그리지 못한점에서 아쉽습니다. 조용하고 어두운 느낌을 살려서 그리고 싶었던 그림입니다.

Reply
2015.05.25 22:01:59 (*.231.83.21)
문지수

저는 윤수의 작품에 대해서...

  윤수야, 이 그림은 너의 또다른 성격인 조용한 점을 그린 것 같아.

너의 동그란 눈, 칠흙 같이 진한 너의 머리카락을 잘 표현한 것 같아.

너의 또다른 모습을 멋지게 그려서 인상적이야^^

 

Reply
2015.05.27 20:45:19 (*.154.1.49)
Crocodile

10310 이승하

제 자화상은 딱 봤을 땐 무표정인 것 처럼 보이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우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쉽게 파악할 수 없는 저의 표정은 평소에 감정을  막 드러내 보이지 않는 저의 겉모습을 그려낸 것입니다. 또 뒤의  뾰족뾰족한 무늬의 배경은 제가 속으로만 받는 분노를 표현한 것입니다. 마지막에 눈을 강조하려고 손을 더 댔는데 그게 좀 역효과를 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음엔 조절을 잘 해야겠습니다.

Reply
2015.05.27 20:59:16 (*.154.1.49)
Crocodile

태영아 너는 너의 평소의 차분한 모습을 자화상으로도 잘 표현했구나. 굳게 다물고 있는 입을 보니 신뢰가 가. 쌍꺼풀이 있는 너의 눈도 잘 그렸구나. 대체적으로 이미지도 비슷하고. 너의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린 훌륭한 작품 같애.


Reply
2015.05.28 22:03:44 (*.148.64.117)
10301 김나영

평가 작품: 홍수진 자화상

수진아, 너의 자화상은 너의 특징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쌍꺼풀을 선명하게, 눈을 크게 그려서 너의 큰 특징인 눈 을 잘 그렸어.

뒷 배경에 보이는 꽃이 배경을 너무 허전하게 두지 않고, 너의 얼굴만 있을 때보다 조화로워 보이는 분위기를 형성해서 색다른거같아.

네가 단 댓글을 보면 눈, 코, 입의 위치와 모습이 진짜 얼굴과 닮지 않아서 아쉬웠다고 했는데, 꼭 닮아야지만 자화상인건 아니잖아.

특징을 잘 표현했고, 솔직하게 너의 얼굴을 그렸으니 정말 잘 그린 거 같아.^^

Reply
2015.05.28 22:11:51 (*.148.64.117)
10301 김나영

평가 작품: 최효정 자화상

효정아, 너의 자화상을 보고 난 처음 든 생각이 명암을 잘 넣었구나 라는 생각이었어.

빛의 방향을 잘 고려해서 넣으니까 진짜 입체적으로 보이는구나.

그리고 제일 인상 깊은 점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그려 너의 슬픈 감정을 잘 표현한 점이야.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머리카락을 조금 더 섬세하게 그렸으면 좋을거같아.

정말 잘 그렸어^^

Reply
2015.05.31 00:54:44 (*.41.44.200)
10307 박시은

평가작품 : 최효정 자화상

효정아, 너의 자화상은 겉모습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어.

그리고 그림을 보며 '너가 왜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하고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더라.

그림 속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 무척 흥미로웠어.   

특히 눈을 선명하게 강조해서 잘 그린 것 같아. 그리고 전체적으로 명암을 정말 잘 넣은 것 같아.

잘 그렸어 효정아!!!

Reply
2015.05.31 01:05:50 (*.41.44.200)
10307 박시은

평가작품 : 박주원 자화상

주원아, 얼굴을 반쪽씩 나눠서 반대되는 분위기로 그린 점이 인상적이었어.

한쪽은 바르게 다른 한 쪽은 삐딱한 모습으로 정말 잘 표현했어.

눈도 한 쪽은 선하게, 다른 한 쪽은 핏발이 서 있고, 머리카락도 한 쪽은 가지런히, 다른 한 쪽은 비죽비죽 엉클어지게, 배경도 밝고 어둡게 나눠 그려서 양쪽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그림을 보니 재미있더라.

너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아. 

Reply
2015.05.31 17:32:32 (*.223.49.194)
윤지

10304 김윤지

평가 작품: 석윤수 자화상

윤수야 , 너의 자화상을 보고 너는 너의 얼굴을 잘표현한 것같았어,

너의 눈썹과 입, 코를 섬세하게 잘 그렸고,너희 얼굴 형태를 잘 그린 것같아,

너가 안경을 썼던 그 모습을 잘 생각하며 안경도 씌워준게 그 모습이 참 인상 깊었던 것같아

마지막으로 너는 너의 머리나 머릿결을 잘 표현한 것같아 

수고햇엉~

Reply
2015.05.31 17:36:53 (*.223.49.194)
윤지

10304 김윤지

평가 작품: 전병훈 자화상

전병훈 너는 너의 얼굴 형태도 잘 그렸고 그 뒤 배경 또는 옷을 잘 맞춘 것같아

너가 교복 입은 모습을 잘 표현한 것같아. 너가 안경을 쓴것도 적당한 위치에 잘 그렸어

수고했엉~

Reply
2015.06.05 20:30:22 (*.224.79.59)
김짜요

10303 김세은

평가 작품: 문지수 자화상

지수야, 너는 평소에 내가 너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느낌을 그대로 그림에 잘 표현한 것 같아

눈썹부터 입술까지 모든 게 다 실제적으로 잘 표현되었어

이 페이지를 들어오자마자 네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 곧바로 그 그림이 네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

지수는 그림도 잘 그려서 좋겠다 ^^

Reply
2015.06.05 20:37:58 (*.224.79.59)
김짜요

10303 김세은

승하야, 너의 그림을 보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어, 평소에 밝은 성격을 가진 승하가 왜 자화상을 무뚝뚝한 표정을 하고 있게 그렸지?' 였어

네가 이 그림을 그릴 때 표정을 좀만 더 밝게 그렸으면 너의 모습이 더 실제적으로 표현됐을 것 같은데, 그 점이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다 실제적으로 표현되었어 잘했어 ^^

Reply
2015.06.05 22:39:44 (*.71.162.80)
allisha
10316 최효정

제 작품은 제 안에 자리잡은 슬픔이나 쌓였던 응어리를 표현했습니다. 평소의 표정은 왼쪽에, 슬피 울고 있는 표정은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명암을 넣어 밝기를 조정했습니다. 제가 볼때 제 작품의 아쉬운점은 머리카락을 좀 더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약간 만화식으로 그린게 아쉬웠습니다.
Reply
2015.06.05 22:46:08 (*.71.162.80)
allisha
10316 최효정-박주원 작품

주원아 너는 내 작품과 비슷하게 반신반의한 얼굴을 표현한것같아. 왼쪽 부분엔 너의 평소 얼굴을, 오른쪽엔 니가 품고 있는 짜증과 화남이 잘 드러나고 있어. 명암을 넣어 훨씬 입체적이라 보기 좋은것 같아. 가장 좋았던 부분은 오른쪽 얼굴 뒤의 배경이라고 생각이 들어. 뭔가 우울함을 표현하는 비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 그렇기에 더욱 더 우울함을 절 표현해주는 받침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진짜 잘했어!!!!
Reply
2015.06.06 21:02:01 (*.251.157.115)
7기 1323 박주원
10323 박주원 : 제 작품
저는 항성 밝은 목소리와 표정을 갖고 있지만 또 어쩔때는 힘들고 괴로울 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작품의 왼쪽은 명암도 밝게 하고 표정, 배경도 활기차게 그려 저의 평소의 밝은 모습을 나타내었지만 오른쪽은 명암을 어둡게 표정, 얼굴묘사, 배경을 힘들고 지친 것 처럼 표현 하였습니다. 모든것을 연필로 그려서 대체로 선이 부드럽게 나온 것 같고 다음에는 펜을 써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 눈과 제얼굴은 저와 비슷해서 만족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밝은 쪽과 어두운쪽이 얼굴에서 정확히 대비가 안된 것이였습니다.
Reply
2015.06.06 21:08:03 (*.251.157.115)
7기 1323 박주원
10323 박주원 : 최효정 작품
효정아, 너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는 너인 줄 몰랐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정말 너랑 닮은 느낌이 들었어. 너의 그림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너의 얼굴이 입체적읋 들어나있는 점이였어. 펜을 쓴 것 같은데 연필로 그린 곳과 아주 조화가 잘 이루어졌고 선이 깔끔한 것 같아.
또 너의 얼굴 한쪽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너의 이중성을 잘 표현해준 부분이야.
아쉬운 점은 약간 얼굴을 갸름하게 해야 너와 약간 더 똑같았을 것 같고 배경을 안넣은것이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지만 넣었더러면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아.
Reply
2015.06.07 04:29:13 (*.123.201.74)
1-3 석윤수

10308 석윤수 (제 작품)

저는 위에서 두번째 그림을 그렸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조용하고 얌전했던 저는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원국제중학교에 다니게되면서 친구들을 잘 사귀고 발표나 모둠활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런 단점을 빨리 없애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더  밝고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무뚝뚝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순하고 빛나는 눈과  몸 주위의 아우라를 통하여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제 얼굴의 묘사를 최대한 비슷하게 하기위해 짙은 눈썹과 작은 코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자세히 그림의 명암을 보시면 왼쪽 위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을 알아차릴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을 한가닥씩 그리면서 다음 번에는 팬으로 한가닥한가닥 말고 뭉텅이로 그리면 더 부드러운 느낌을 나타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ply
2015.06.07 04:35:01 (*.123.201.74)
1-3 석윤수

10308 석윤수: 문지수 학생 작품

지수야 너는 너의 얼굴 중 특히 눈과 입을 정말 똑같이 잘 묘사한 것 같아.

찢어지지도 동그랗지도 않은 눈과 얇은 입술말이야.

그리고 너가 교복과 너의 머리카락을 표현한 것을 보고 정말 감탄했어.

가벼고 간결하게 그린 것 같은데 매우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같아.

또한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너의 명암이 한 눈에 들어와서 좋았어.

그림 속의 너처럼 앞으로도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Reply
2015.06.07 20:33:07 (*.232.254.42)
10309_유영빈

10309 유영빈: 문지수 작품

지수야, 너는 너의 이목구비를 정말 비슷하게 묘사한 것 같아.

특히 살짝 찢어진 눈 그리고 머릿결을 잘 묘사한 것 같아.

그림의 너의 표정은 보통 때 너의 표정과 똑같은 듯 해. 

너의 특징들을 잘 살린 작품인 것 같아.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왼쪽 볼을 살짝 더 갸름하게 그렸으면 더 좋은 작품이었을 것 같아^^

잘했어, 지수야 ^^


Reply
2015.06.07 20:37:19 (*.232.254.42)
10309_유영빈

10309 유영빈: 홍수진 작품

수진아, 너의 작품을 봤을 때 딱 너라는 느낌이 처음부터 왔어.

얼굴형과 너의 살짝 모인듯 안모인듯한 눈을 잘 묘사한 것 같아.

너의 특징을 잘 살린, 생생함이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아.

뒤에 배경도 너의 얼굴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잘했어, 수진아^^ 

Reply
2015.06.09 22:45:34 (*.140.158.41)
남주혁

10315 최서연-윤수작품

윤수야! 너의 그림을 봤을때 정말 너를 닮았다고 생각했어. 단지 이쁜것만 생각하며 그리지 않고 너의 진짜 모습을 그린거 같아서 훨씬 더 잘그린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그리고 너의 얼굴형과 눈을 잘 표현한것 같아 그림이 마치 너의 실제 모습인거 같아. 그리고 그림상에서의 너의 이쁜 눈썹은 내가 정말 갖고 싶던 눈썹 모양이여서 정말 부럽다. 그래서 너의 작품은 정말 너와 잘 어울리고 잘 그린거 같아. 열심히 수고했어 윤수야^^

Reply
2015.06.13 00:48:17 (*.50.174.82)
10319 김건우

유준아, 네 그림을 보면 너의 슬픈내면을 볼수 있어서 참 잘 그린것 같아.

 또한 너가 그린 그림에 있는 머리 스타일 , 입, 눈 등이 정말로 너와 닮은

 것 같아.그리고 네가 너 자신을 비오는 날에 길을 걷는다고 표현했는

데, 너의 감정을 매우 잘 넣은것 같아. 앞으로도 더 열심히 그려!

Reply
2015.06.13 19:32:12 (*.155.217.54)
10311_재인

이재인 - 이태영 자화상


태영아 안녕! 네 작품은 너에 대한 느낌을 잘 나타낸 것 같아. 단순히 미화하지 않고 네 실제 모습에 가깝게 그린거 같아.

잘 그린거 같아. 그리구 전체적인 느낌도 좋고, 너를 거울 안에 그린것도 되게 특이한 점이었어. 거울 안에 네 얼굴을 그린건  굉장히 특이했달까..? ㅋㅋㅋ 잘했어! 수고했엉 태영아!


Reply
2015.06.13 19:40:16 (*.155.217.54)
10311_재인


이재인 - 문지수 자화상


지수야! 네가 그린 너는 섬세한 표현을 지닌거 같아. 배경도 너랑 잘 어울려!

그리고, 그림이 보통 표정이랑 비슷하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특히 잘 묘사한 것 같아.

머리카락 표현이 진짜 섬세하고 예뻐서 더욱 그런것 같아. 정말 예쁘게 그려졌어.

수고했어 지수야!

Reply
2015.06.14 11:41:44 (*.130.161.43)
장서진

장서진-석윤수 자화상

윤수야 그림 보니까 너랑 닮은 것 같아서 잘 그린거같아.

실제랑 비슷해!

머리카락 눈 코 입이 잘 표현됬어.

표정도 평소 너랑 닮았다.

정말 잘그렸어 수고했어~

Reply
2015.06.14 11:48:31 (*.130.161.43)
장서진

장서진-문지수 자화상

지수는 머리카락이랑 안경 눈이 진짜 비슷해.

명암이 없는게 아쉽지만 너랑 닮았어.

너를 잘 묘사한 것 같아.

정말 잘했어 수고했어!

Reply
2015.06.14 14:10:14 (*.173.93.249)
10331천성주

10331 천성주

평가 작품: 박주원 자화상

주원아, 너는 너의 모습을 두가지로 표현한 것 같아서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그런지 양면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눈을 일부러 다르게 그린 것 같아. 그 때문에 소름이 조금 돋았어.명암도 잘 넣었고 무엇보다 너의 그림에 대한 섬세함도 느껴졌던 것 같아. 정말 완벽한 그림이 었던 것 같아. 수고했어~~~!

Reply
2015.06.14 21:03:31 (*.52.123.239)
고동규

10318고동규


평가 작품 : 박주원 자화상


주원아, 너의 자화상에서 명암을 좌우가 대조되게 넣어 자신의 감성을 강조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나타내는 것 같아. 또한 너의 그림의 섬세함이 표정과 감성 묘사의 큰 영향을 미쳐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같아.배경까지 대조적으로 가니 자신의 감정변화를 잘 살린 것 같아. 잘했어 주원아~ 

Reply
2015.06.14 21:06:46 (*.52.123.239)
고동규

10318고동규


평가 작품 : 전병훈 자화상


병훈아 너는 그림에서 너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아. 배경이 가장 현실적이였고 깔끔한 그림체가 보기 좋았던 것 같아. 다른 친구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했을 때 너는 감정 뿐만아니라 현실감까지도 챙긴 것 같아. 잘했어 병훈아~

Reply
2015.06.14 21:13:13 (*.231.43.158)
lora

10314 조민재


유준아. 먼저 그림 너무 잘 그린 것 같아.

네 초록색 안경도 너 잘 나타내는 것 같고, 너의 짙은 눈썹과 가르마를 잘 표현한 것 같아. 너를 외적으로  나타내는 특징들을 네가 알고 잘 그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교복도 세세하고 꼼꼼히 잘 그렸네. 마지막으로 배경에 비가 온다는 이야기를 구상해 넣은 것도 멋진 것 같아.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평소에 보여주는 것처럼 웃는 얼굴을 그렸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ㅜㅠ  그래도 잘 그렸다 수고했어!!!^^

Reply
2015.06.14 22:54:04 (*.196.121.46)
10332최정완

10332 최정완


평가 작품: 박주원 자화상


주원아, 네가 그린 자화상은 눈이 정말 디테일하고 입, 그리고 얼굴 전체적으로 명암을 잘 넣어서 입체적인 표현이 잘 된 것 같아. 그리고 명암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느껴져. 그리고 내 생각에는 그림에서 오른쪽 눈이 살짝 감긴 것과 머리가 살짝 흐트러져 있는 것으로 보아 '힘들다. 지친다' 같은 감정을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 거기다가 배경을 왼쪽은 눈, 오른쪽은 비가 내리도록 해서 네 내면을 더 마음에 와닿도록 잘 그린 것 같아.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 주원! Fantastic!!!

Reply
2015.06.14 23:07:18 (*.196.121.46)
10332최정완

10332 최정완


평가 작품: 홍수진 자화상


수진아, 내 생각에 너는 눈이 진짜 너와 비슷하게 그린 점에서 칭찬해주고 싶어. 하지만 나머지 코와 입의 위치가 실제 얼굴과는 달라서 약간 아쉬워. 배경은 하나밖에 없는 화분이 너의 고독함(?)을 잘 살려서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 수진!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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