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정말 자연스럽고 부드럽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ㅎㅎ
웃고있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그림이 뭔가 편안한 마음을 주는것 같아.
네가 짱이다!!!!!!!
박이건의 또 다른 면을 볼수있었던 그 작품이구만..^^
네가 그림을 그릴 때도 완성작은 어떤 모습일까,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탄생했구나!
외면적으로 보았을때 정말 놀라우리만큼 너와 똑 닮은것같아. 거울이 아닌 사진을 활용하여 더 안정감있게 사람을 관찰한것이 더욱 이 작품을 빛나게 해준것같고 부드러운 연필과, 터치, 조금은 강한 펜과 잉크의 적절한 조화로 표현이 훨씬 멋진것같아. 각각의 특징도 살아났고.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눈동자에 눈길이가는데, 펜의 섬세함이 초롱초롱하고 있는 그대로의 눈동자를 표현한것같아 또 한번 감탄했어^^
내면적으로는 별다는 그림 없이도 연필의 간단한 배경처리로 너의 내면을 살짝 엿볼수있었어. 조금은 어두운 배경과 너의 표정을 통해 다양한 너의 내면의 감정을 추측할수있어서 놀라웠고 정말 멋진 작품이야!!!
우와, 진짜 잘 그렸다.... 이 그림에 있는 사람은 놀라울 만큼 너와 닮은 것 같아. 너의 귀에 있는 사마귀도 아주 생생하게 표현해 내었고... 테두리나 눈, 그리고 머리카락은 펜으로 표현해 내어서 강조하고, 배경이나 옷은 연필로 색칠해서 펜과 연필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인 것 같아. 특히 너의 눈이 너무 초롱초롱해서 너의 강한 의지를 보여 주는 듯해서 참 인상적이야.
10420 구윤찬
-10424 박종윤-
이건아 진짜 잘 그린 그림인것 같아 ㅋㅋㅋ
한눈에 봐도 너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게 표현헸네 ^^
니가 이 그림을 그릴 때 가져왔던 사진이랑 거의 구분이 안 됐었지 ㅋㅋ
이 그림에선 옷깃 부분을 정말 명암을 잘 넣은 것 같다....말이 안 나올 정도로 옷깃을 잘 그렸고
배경은 연필로 살짝 처리한게 인상적이네 ^^
-10405 노윤재-
처음에 정말 보고서는 사진인 줄 알았어!! 다른 학생들은 거의 다 연필로만 그렸는데 너는 펜과 연필을 둘다 사용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실물 같이 그린것 같아.
특히 옷을 그린게 참 인상적이었어. 옷의 흐름이나 살짝 접힌 면은 그리기가 정말 어려운데 너는 그것 잘 살려서 정말 사진처럼 잘 표현한 것 같아.
그리고 배경은 연필로 살짝 어둡게 칠하고 너의 주변은 지우개로 살짝 지워낸 것도 왠지 너가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드는 것같아.
마지막으로 마치 햇빛이 비춰서 그림자가 생기는 것처럼 네 그림도 왼족이 살짝 더 어둡게 해서 입체감을 준 것 같아!!
처음에는 진짜 사진인 줄 알았어*^^*
10412 이서연
와우~박이건씨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될 만큼 멋진 작품인걸?
먼저 펜을 위주로 사용하여 입체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어서 정말 인상깊었고, 무엇보다도 너와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어!
사실 옷깃부분은 묘사하기가 까다로워서 많은 친구들이 피했는데, 너는 오히려 옷의 주름을 이용해서 명암까지 주었어. 그 부분은 정말로 멋진 것 같아^^
자세도 그냥 앉아있는 자세가 아니라 살짝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 모습이어서 보는 친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한 것 같아.
너도 엄청난 화가 기질이 숨어있는 것 같아~많이 배우고 가네ㅎㅎ고마워~*^^*
10407 서혜원
이 그림은 정말 너의 모습을 잘 담아낸 것 같아!!
정말 소질이 있는 것 같네~
이 그림에서는 펜으로 눈을 뚜렷하게 표현한 것이 좋았어.
그리고 기대고 있는 포즈로 오히려 주인공을 부각시킨 느낌도 들었어.
그림자도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넣은 것도 정말 훌륭했어!
또한 너의 자화상 주변을 하얗게 한 것도 정말 그림을 잘 부각 시킨 것 같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꼐~~
우와 대단한데, 너의 초롱초롱한 눈을 잘 표현한것 같아.
얼굴의 명함 정말 잘 한거 같아. 나도 그렇게 그려보고 싶다.
전체적으로 잘 그린것 같고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잘표 현한것 같아.
캬 ~~ 옷을 정말 표현을 잘했네.. 그리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것이 정말 재미있는것 같아.
정말 잘 그린것 같고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 앞으로도 기대할께~~~~~
10431 장영재
박이건, 너를 다시 봤어. 어떻게 그림을 그렇게 잘 그릴 수가 있니?
네 생김새와 얼굴 표정을 그림에 완벽하게 그려내었구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보는 것과 같이 미묘한 명암을 잘 표현하였다.
특히 네 눈은 실제로 너의 눈을 보는 것처럼 느껴져.
앞으로 네 작품들을 기대할게.~ ~ ~ ^_^
10432 조인성
이건아, 너의 그림은 마치 화가의 작품처럼 잘 그린 것같아.
너의 그림은 명암을 아주 잘 표현한 그림이야.
특히 얼굴의 명암이 참 인상적이었어.
넌 배경까지도 명암을 넣었는데 이것은 그림을 보다 참신하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어.
너의 그림의 가장 큰 장점은 이 그림이 실제 지금 너의 모습과 매우 유사해서 친근감을 형성했다는 점이야.
보통 자화상을 그릴때 눈이 가장 그리기 어려운데 너는 너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명암을 잘 넣어서 표현해서 그림이 매우 자연스러웠어.
옷깃부분의 명암은 너의 그림을 보다 생동감있게 만들어 주었고 입체감을 잘 살린 것같아.
제도용 잉크펜의 사용은 너의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이야.
제도용 잉크펜의 사용으로 너의 그림의 윤곽선이나 선들이 보다 뚜렷해진 것 같아.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들길 바래.
10418_정유림
너는 자화상을 펜을 사용해 엄청 생생하게 명암을 표현한 것 같아ㅎ 처음엔 머리 스타일 때문에 너인지 확신이 안 섰지만, 너의 얼굴을 보고 너인줄 알았어. 특히, 펜과 연필을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엄청 자연스럽게 잘 표현한 것 같아. 또한, 너의 얼굴이 매우 비슷해서 외면을 잘 나타낸것 같아. 내면은 뭔가 아리송한 표정을 지어서 대원국제중의 생활을 표정으로 재밌게 잘 표현한 것 같아.
너를 잘 표현한 그림인 것 같아^ ^
10429 이승률
학교에서 네가 그린 이 그림을 봤을 때 진짜 놀랐었다... 어떻게 해야 이렇게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 펜과 연필을 사용하였지? 난 펜을 사용할 생각을 못해가지고.. 연필로만 하다가 조금 깔끔하지가 않았어. 이 그림은 정말 너의 내면의 모습과 생활을 잘 표현한 것 같다.이목구비같은 경우에는 정말 너와 닮았어. 아쉬운 점이 조금 있다면 볼 부분이 실제와 약간 다른것 같아. 다음번에는 더 잘 그리자
정말 잘그렸다! 펜과 연필의 적절한 조화와 세심한 명암이 정말 실제같아!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뚜렷하게 너의 모습을 세세히 잘 관찰하여 나타낸 것 같아!! 특히 머리의 명암...정말 인상적이야.. 뒤의 배경도 약간은 옅은 색으로 해서 너를 잘 부각시켜 주는 것 같아. 금방이라도 네가 튀어 나올 것 같다. 나는 얼굴 전체를 명암을 넣으려고 하면 아프리카 추장같이 이상하게 되던데, 넌 어쩌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렸니? 존경스럽다..자칫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는 명암을 깔끔하게 넣어 정말 잘 그린 것 같아. 빛의 세기를 잘 조절해서 정말 하나의 흑백 사진을 보는 것 처럼 너의 모습을 잘 관찰하고 표현한 것 같아. 정말 많이 공을 들였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너의 내면을 보여주지 못한거? 외면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은 너의 내면에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가 아닐까? 어쨌든, 미술 시간에도 깨달았지만 너 정말 그림 잘그린다. 앞으로 더 기대할께!
-10408 신재연
사실 네가 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자세히 봤었지만 다 완성되고 나서는 제대로 못봤는데 이렇게 크게보니 더욱 놀라게되었어.
연필로 완성했을때도 100%정도로 잘 그렸었는데 거기다가 펜으로 명암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니까 완성도가 120%까지 된것같아.
특히 어두운쪽과 밝은쪽의 명암을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연결시킨것을 잘 한것 같아.
몸을 약간 옆으로 기울게하고 살짝 미소짓고 있는 포즈도 멋진것같아.
근데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안경이 살짝 비뚤어진 것 같아ㅜㅜ
그래도 어쨌든간에 네 자신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고 우리반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남자학생의 그림에 걸맞게 잘 그린 그림이야.
이 그림은 정말로 실제 학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펜화' 필터에 넣어서 컴퓨터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펜그림으로 그려서
어디에 프로필로 올린 사진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뒷배경과 얼굴, 옷, 그리고 안경의 명함이 대단합니다.
그 것에 더하여, 이는 단순한 자화상이 아니라 독창적인 포즈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작품은 명암이 제일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뚜렷한 명암과 생동감 넘치는 얼굴, 코 등이 우리에게 힘을 주는 듯 합니다.
펜과 연필의 조화 모두 뛰어나며 현실감이 뛰어난 그림 같습니다.
매우 훌륭한 작품으로 재미있고 점점 빠져들면서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약간의 창의력이 배경이나 인물에 들어갔었으면 좋았었을 것 같았습니다.
너가 1학년 4반의 남자들을 빛낸 유일한 남자네........
이 그림을 보면 나는 점점 힘을 얻었어.
아무리 힘들고 거친 길을 걷고 있는 이 마당에 너처럼 활짝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
나도 아무리 힘들어도 너처럼 활짝 환하게 웃으며 힘들다는 생각을 버릴꺼야.
이 그림은 나에게 큰 힘을 주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