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127 이준혁입니다. 그때 설명하신 것처럼 제일 왼쪽은 여름, 가운데에는 겨울, 오른쪽에는 가을을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눈밭위에 사람 그림자가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을 보면 진짜로, 어떤 사람이 넘어진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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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127 이준혁입니다. 그때 설명하신 것처럼 제일 왼쪽은 여름, 가운데에는 겨울, 오른쪽에는 가을을 잘 표현하신것 같아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눈밭위에 사람 그림자가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을 보면 진짜로, 어떤 사람이 넘어진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