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저의 홈페이지는 1999년 부터 현재까지 미술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생산된 아이들의 작품들과
저의 붓그림, 스케치 등을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워낙 정신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천천히 차분하게 머물러 소중한 인연을
맺고 갈 수 있는 소박한 공간으로 꾸미고자 합니다.
광고글이나 비방글을 솎아내기 위해 회원가입을
필수로 합니다.
방문소감이나 소중한 의견을 올려주시면
홈운영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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